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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복귀 길 열렸다…광고계 끌고 영화계 밀고 - 스퀘어 카테고리

by 유비유비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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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quare/2223869774

 

김선호, 복귀 길 열렸다…광고계 끌고 영화계 밀고 - 스퀘어 카테고리

디스패치는 A씨 지인을 통해 입수한 김선호와 A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쓰레기 답변"이라는 당초 A씨의 폭로와 달리,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김선호는 "현명하게 잘 생각

theqoo.net

 

디스패치는 A씨 지인을 통해 입수한 김선호와 A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쓰레기 답변"이라는 당초 A씨의 폭로와 달리,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김선호는 "현명하게 잘 생각해보자"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질게" "결혼은 해야지" 등의 말을 건네며 A씨를 안심시켰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의 소속사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끼는 한편 '김선호 지우기'에 나섰던 광고계는 미마마스크, 캐논코리아 등 일부 기업이 그의 게시물을 다시 노출하며 광고 재개에 나섰다.

영화 '슬픈열대'는 김선호를 예정대로 캐스팅하면서 복귀와 더불어 스크린 데뷔도 할 수 있게 됐다.

배급사 NEW는 1일 "'슬픈열대'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와 함께 연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소속사도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슬픈열대'는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아울러 이날 11번가도 김선호를 앞세운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 재개 길을 열어줬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551076

 

김선호, 복귀 길 열렸다…광고계 끌고 영화계 밀고 [MD포커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배우 김선호(35)의 복귀 길이 2주 만에 열렸다. 전 여자친구 A씨 주장의 신빙성이 흔들리면서부터다. 앞서 김선호

entertain.naver.com

 

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0:42
길막
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04
와 근데 병크터지고 기사가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거 첨보는듯...
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07
응 소비안해

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16
아 진짜 지긋지긋하다
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20
그만좀해 낙태남 언플
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21
언플 어마어마하게 한다 진짜루
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31
성병크 강제소비 존나 싫다
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41
솔트 언플 잘하는 회사구나
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1:50
작작좀해 낙태한사실사라짐??
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11
으 언플봐ㅋㅋㅋㅋ
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12
와 근데 이런일로 이렇게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언플하는거 첨보는거 같다..

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14
길 닫혔대 돌아가~

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18
잠수탈땐 언제고
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25

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26
3일잠수->역대급지저분한언플로간보기->하나둘복귀 진짜 극혐이다 

1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29
쟤네팬들은 솔트한테 인간적으로 커피차 조공이라도 해라

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34
소속사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나오는 기사들이 어마어마해
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40
대체 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41
정말 불도저 같은 언플이구나 

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41
선행만 하는 사람도 이렇게 기사가 나진 않는데^-^;
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2:47
소속사 홍보 담당 일 잘하시고

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02
일 개잘한다 진짜
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08
ㅋㅋㅋㅋㅋㅋㅋㅋ응 다시 닫아
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5:52:59)
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14
기사 오지게 낸다 

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18
진짜 누군지도 모르다가 병크 터지고 기사 오지게 본다ㅋ 나만모르는 인기남이었나본데 거참 말많고 탈많네 그냥 조용하게 컴백해도 팬들 쭉 가나보던데 왤케 시끌시끌혀
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24
다같이 골로 가봐야 정신차리겠네

2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25
ㅁㅊ
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29
낙태남 안사요
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35
주입식ㅋㅋㅋㅋㅋㅋ
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42
세상의 중심이 김선호인줄ㅋㅋㅋㅋㅋ
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45
진짜 주입 개쩔어 진심

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46
☞27덬 누가 김선호 팬덤?

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51
살려야 한다...!

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3:59
영화 하차한 건 절대 다시 번복할 일 없지? 요즘 저 팬덤 다시 출연시켜주면 안되냐고 유튜브까지 몰려와서 댓글 다는데 개짜증남
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04
병크터지고 자숙없이 활동했던 선례가 있으니까 지금 그냥 강행하나보지ㅋㅋㅋㅋ
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05
언플 이렇게 까지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요
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27
금방 다시나올줄알았음ㅋㅋ
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35
질린다 질려
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38
주입식이란 말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49
Jiral NO
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4:51
누가 소속사일못한다고 했냐 ㅋㅋㅋㅋ
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5:05
진짜 얼굴도 잘 모르던 연예인이었는데 대단하다;;

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5:11
박마음 이후로 언플질 쩌는 소속사가 여깄네
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5:22
이악물고 욕해봤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5:29
언플 레알 ㅆㅅㅌㅊ네
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5:54
☞45덬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들

48. 무명의 더쿠 = 33덬 2021-11-01 15:35:54
☞24덬이악물고 어차피 쟤 주소비는 로코드라마인데 로코는 못하겠지 뭐 ㅋㅋ 영화도 이미 안봐도 망이던데 

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6:50
카톡보니까 밝혀진 내용이랑 많이 다르고 낙태종용했다고 보기도 어렵더만 큰범죄저지른거임?
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7:11
성실한

ㄴ   ㅋ
ㅗ   ㅗ
      ㄴ 

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7: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5:52:30)
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7:22
남자연예인 참 살기 편하다ㅋㅋ
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7:24
언플이던 뭐던 사생활 일방적으로 폭로 당한건 피해자임 복귀 응원함
5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7:31
진짜 애쓴다
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7:55
자숙한적도 없는데 뭔놈의 복귀? 언제부터 활동쉬지 않는걸 복귀라고 함?
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00
이러는게 장기적으로 좋을리가 있냐 이제 이름 만들어도 피곤한 지경으로 기사를 쏟아붓는데ㅋㅋㅋ
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03
어쩔
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07
김선호 빠들 많네 ㅋㅋㅋ 응원한대 ㅋㅋㅋㅋㅋㅋ 보통 응원은 좋은 일 할 때 격려 차원에서 해주는게 응원아닌가?

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12
☞45덬 ☞47덬 이런애들때문에 더 싫어지는듯..
60. 무명의 더쿠 = 12덬 2021-11-01 15:38:23
얘 쉴드치는 덬들 아마 김선호가 낙태 종용 안 하고 책임지고 결혼 했으면 누구보다 빨리 탈덕했을 애들이란 게 너무 족터짐

61. 무명의 더쿠 = 57덬 2021-11-01 15:38:39
☞60덬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40
☞60덬 ㄹㅇㅋㅋㅋㅋㅋㅋㅋ
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55
주입식 복귀 ㅇㅈㄹ 안사요 ㅋㅋㅋㅋㅋㅋ

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8:56
얼굴이 참 두껍다 ☞60덬 맞말이다 ㅋㅋㅋ
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9:05
광고계 끌고 영화계 밀고 대중들은 좆같고
노콘안싸 낙태종용 남자랑 다 같이 지옥불 뛰어든다는데 뭐 말릴 생각은 없음ㅋ
66. 무명의 더쿠 = 16덬 2021-11-01 15:39:06
☞60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9:48
잘해보슈 이미 이미지 끝인데 뭘~  내가 걸러야지  기사좀 그만내고 아주 드러워죽겠어

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39:48
진짜 언플 질림

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5:43:40)
70. 무명의 더쿠 = 65덬 2021-11-01 15:40:06
☞60덬 ㅁㅈ 노콘 인싸 낙태로 벌어들인 팬덤ㅋㅋㅋㅋㅋ
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0:26
그 책임진게 미역국 끓인거고 혼인빙자잖아
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0:33
제정신 박힌 여자들은 이미 다 돌아서서..폭망길 걷겠네.
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1:15
질린다
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1:24
몰칸가?
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2:02
역대급언플이다 와 ☞60덬 ㄹㅇ
7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2:03
☞60덬 찐이네ㅋㅋㅋㅋㅋ

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2:28
팬들 행복회로 돌리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2:30
언플추해
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2:38
☞60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무명의 더쿠 = 31덬 2021-11-01 15:42:50
☞47덬 누가병신인지 너만몰라 지능ㅜ
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3:27
징그러 ☞60덬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4:50
난리난 지 얼마나 됐다고 기사 제목이 이래? 어이없네.
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5:04
기사 진짜 극혐이다 

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5:24
근데 이렇게 애써봐야 로코드는 꿈도 못꿀텐데 애잔하긴하다;;
8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6:01
ㅋㅋㅋㅋㅋ 언플 지린다 뜨려고할때도 주입식으로 이랬겠지
87. 무명의 더쿠 = 18덬 2021-11-01 15:46:07
☞47덬 지한테 하는 얘긴듯 ㅋㅋㅋㅋ

8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6:46
기자들이랑 호의적인 소속사라더니
8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7:17
☞60덬 ㄹㅇ코미디 ㅋㅋㅋㅋㅋ
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8:17
평행세계 사는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8:23
특이하다
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9:12
언플 진짜 대박이다

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9:24
☞60덬 와 존나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49:43
언플 그만
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0:41
난 응원함 욕하는게 더 추해...더쿠 아이디를 걸고 김선호빠 아님 한쪽말만 듣고 증거고 뭐고 무시하고 욕하는게 대체 몇번째야 악플러들이 더 질려
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08:00)
9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1:01
아 제목 진짜 싫다
9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1:25
☞60덬 야야 살살때리라구
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1:40
☞60덬 너무 뼈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1:56
어떻게 자숙이1도없이 언플만 이렇게하냐
반성이란게안보여 진짜 비열하고 추해
101. 무명의 더쿠 = 51덬 2021-11-01 15:52:18
☞95덬 222222222222222 조롱하고 악플달고 너무 지겹다. 적당히들좀해 어휴

10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2:52
이러니까 더 싫어져
103. 무명의 더쿠 = 100덬 2021-11-01 15:53:13
☞95덬 한쪽말말고 디패봐도 답나오는데
김선호도 인정했는데?뭔 한쪽말?
그리고 소속사 피해자흠집내기 커뮤마다 바이럴돌리는것만봐도 역겹다
104. 무명의 더쿠 = 100덬 2021-11-01 15:53:50
☞101덬 지겨운건 이런 언플임 몰려다니면서 피해자2차가해하는 팬들이랑
10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10
대상 한번 정해놓으면 조롱하고 악플달고 진짜 지겨움
106.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12
꼴도 보기 싫다 노 콘 임신 낙태해도 우리 선호는 아무것도 모르는 착하고 인성최고인 순진무구36세라구요!!! 🤮🤮🤮🤮
1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20
60. 무명의 더쿠 = 12덬 15:38
얘 쉴드치는 덬들 아마 김선호가 낙태 종용 안 하고 책임지고 결혼 했으면 누구보다 빨리 탈덕했을 애들이란 게 너무 족터짐


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0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22
☞103덬 근데 김선호 사과문에 다 인정한다고 되어 있어? 빙빙 돌려서 실망시켜서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만 적혀있을줄..

109.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24
☞95덬 이런 애들은 김선호가 인정한건 싹 무시하더라? 여자쪽 말만 맞으면 미쳤다고 김선호가 인정하겠냐?
1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33
당사자는 잠적.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필사적 쉴드. 기사 보기도 싫어
1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41
60. 무명의 더쿠 = 12덬 15:38

얘 쉴드치는 덬들 아마 김선호가 낙태 종용 안 하고 책임지고 결혼 했으면 누구보다 빨리 탈덕했을 애들이란 게 너무 족터짐


ㅇㄱㄹㅇ 김선호가 책임감 있는 사람이었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패고있을듯
1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4:53
저 업계 사람들은 흔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하나보네.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113. 무명의 더쿠 = 100덬 2021-11-01 15:55:04
☞105덬 언플안하고 조용히 자숙하면 조롱당할일도없어 어떻게 자숙하는모습은 하나도없고 매일같이 언플기사만 쏟아지는데 반감들지
1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5:18
참 좋겠다 팬 아니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응원해주니 ㅋㅋㅋㅋㅋㅋ

1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5:42
☞110덬 사생활에대해 무슨 대응을 하길 원하는데?
잠적은 무슨
이미당사자랑은 얘기하고 오해풀고 서로 사과했음
악플러들이 필사적으로 까고 조롱하지만않았어도 디패 기사안났음 ㅋ
116. 무명의 더쿠 = 115덬 2021-11-01 15:57:02
☞109덬 낙태종용부터 여자분이 폭로한 내용 싸그리다 인정한적없는데? 여자분한테 상처준거에대해서 인정하고 사과전하겠다고 한거지 근데 낙태라는 사실 외에는 디스패치폭로로 달라진게 많으니 여론이바뀌지 ㅋ
1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7:03
아니. 소속사며 기사며 왜 처음부터 이렇게 대응 안했어?
1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5:57:04
배우는 이미지인데 싫은 사람은 싫은거야 왜 억지로 사람맘을 돌려놓으려고 애쓰는건지? 팩트 바뀐건 하나도 없잖아

119. 무명의 더쿠 = 51덬 2021-11-01 15:59:44
그리고 좀 편들었다 하면 다 김선호 팬덤이라고 하는것도 그만 뒀으면 해. 하도 까대니까 오히려 안쓰럽다야

1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6:00:34
자숙할만한 사안인데 진짜 컴백 빠르네 비호감
1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6:02:07
하도 까대는게 아니라 이런 언플이 매일 올라오니까 그러는거같음
1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6:08:50
난 여자쪽에서 쓴 글에 반박되는 증거 

나와서 복귀가 당연해보임. 



낙태 협박함 > 카톡내용 합의로 보임. 

혼인빙자 > 결혼 약속 후 부모님 소개함.

낙태하자마자 바뀜 > 10개월 더 사귐. 헤어진 이유 여자가 거짓말하고 남자 만나서임.



여까지면 다른건 문제 없음. 

여친이랑 피임 안하고 관계하는거? ㄹㅇ 사적인 일이고 문제 하나도 안되잖아 

무슨 명목으로 자숙시킬건데 ??



그거랑 별개로 일련의 과정이 이미지 깨는건 사실이고 

김불호 이미지는 본인이 안고 가야한다고 생각함.  

123. 무명의 더쿠 = 33덬 2021-11-01 16:14:07
☞122덬 카톡내용보면 어떻게 합의로보임? 오히려 확인사살해준꼴아닌가?
1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6:16:0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7737
이거 보니깐 생각이 달라지는데
125. 무명의 더쿠 = 33덬 2021-11-01 16:19:29
☞124덬 응 이거봐
https://theqoo.net/2223922192
1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6:19:30
아무리 묻으려고 작정해도 김선호는 끄떡없어~
1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6:21:09
와 11번가 개극혐.헤어진후 10개월 더 사겼다고? 그래 그동안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면서 정신폭력 하다가 헤어졌지.그게 사귄거냐? 그리고 바로 헤어진거 아니라고 이미 여자가 먼저 말했는데 뭔 새로운사실인냥 말하는것도 웃겨 ㅋㅋ
128. 무명의 더쿠 = 124덬 2021-11-01 16:23:11
☞125덬 글쎄.. 여자 말이 백프로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지
1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6:24:10
존나 상관없는 사람들이랑 주제들 다 끌고와서 물타기에 올려치기 영업 존나 하고 언플 씨발 존나 하고 ㅋㅋㅋ 그래놓고 무해한 스윗남 이미지로 언플 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복귀ㅠㅠ 이지랄 ㅋㅋㅋ 영화 위약금 존나 겁났다며? 근데 그 영화 오늘 다시 하기로 했다고 기사나더라? 어쩐지 씨발 ㅋㅋ 씨발 개극혐 이새끼도 극혐이지만 그 개유난 정신병자 팬덤이 더 극혐
130. 무명의 더쿠 = 33덬 2021-11-01 16:24:24
☞128덬 여자말이 백프로라는게아니라 디스패치는 다빼버렸잖아? 넌 그럼주작됬던디스패치는 믿는거네?
1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6:25:28
정병들 ㅉㅉ
132. 무명의 더쿠 = 124덬 2021-11-01 16:27:54
☞130덬 생각이 달라졌다는건 나도 전에는 다르게 생각했다는건데 여기는 너무 극단적이네
1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0:38
소속사 일 잘하네

1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1:56
핫게에 글 존나많아
1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2:01
나도 문제없어 보임
1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2:39
누가 보면 이병헌급의 연기력과 원빈급의 얼굴을 갖춘 20대의 라이징 배우인줄 알겠어

1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3:13
언플 오진다
1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3:35
언플무엇ㄷ
1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3:37
남자연예인 살기 참 좋죠 

1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3:37
어찌됐든 자숙기간은 가지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그냥 밀고 나오는게 좀 그래
1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3:41
그는 노콘선호
난 미역불호
1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3:48
소속사 이렇게 일잘하는데 며칠씩 잠수는 왜탄거래ㅋㅋ
1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4:02
난 별로 안사요
1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4:30
응원함

1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4:58
여성 분 지인들이 제보한 기사보면 복귀할만 한 거같던데
1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4:59
업계에서 어찌 판단하듯 대중이미지에 나락된게 커서 이병헌급 커리어 보여주지 않는이상 알아서 하락세 걸을것 같은데
1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5:00
참 사람이 가볍다. 최소한 자숙 좀 해라 ㅆㅂㅋㅋㅋ
지지하는 아주머니들이랑 남성분들 데리고 돈 잘벌고 잘사세요
1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5:02
언플은 짜증나는데 카톡보면 그냥 합의같아보임 복귀는 엉청 이른것같은 느낌이들긴하지만
1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6:35
아근데 언플 심하긴 하다.. ㅋㅋㅋㅋ 쉴드 아니고 걍 사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좀 조용히 있다가 나오는게 낫지않나?
1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6:38
소비 안할 사람은 안하고 할사람은 해 누가뭐래 나는 불매여 소비할사람들은 열심히 해라 대신 피해자 후려치기 좀 그만해 쇼핑몰 가보면 가관임
1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6:51
삼일자숙OK
1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6:51
그래봤자 이미지는 이제 예전같지 않지 온갖 걸로 좋은 사람으로 포장해도 팩트가 바뀌지 않는 이상 예전같은 이미지 고수하면 웃길거 같아
1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6:54
우욱 우웩
15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6:55
어휴 너무 싫다 

1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7:14
왜이리 악플이 많냐...
1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7:51
나도 문제 없다고 생각

1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8:07
더쿠에 작업자들인지 펨코러들 상주 많이 한다는것만 알고 감..

1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8:28
에혀 연예계 새삼 조온나 더럽다ㅋㅋㅋ 안 품고 가는 게 없어 낙태도 품고 가 어~
1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5:26)
1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8:59
디스패치는 충성충성 믿어버리고 김선호 빤스런하게 만든 여자 글은 어케 믿냐고? 여자말은 못믿는데 여자 지인말은 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처럼 골라먹어버리네
1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9:09
문제라면 생각없이 노콘한거 빼면 문제없다 생각
1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9:20
그냥 무지성 언플타령 ㅋㅋㅋ 오늘 나온 카톡 다 보니까 전혀 문제없는데 왜 악플을 못써서 안달났어 ㅋㅋㅋ
1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9:30
너무 욕하니까 괜히 짠해보여... 이제 조심하겠지
1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09:58
폭로글에 나왔던 문제들이 하나씩 해명되고있는 마당에

왜 아직도 김선호 공격하는지 모르겠어 

애가 생겼으면 낙태여부에 대해 남자도 여자랑 똑같이 발언권 있는거 아냐? 

남도아닌 당사자가 자기 의견 냈을 뿐인데 그걸 왜 종용남이라고 조롱하는지  

남잔 애 생겼으면 무조건 낳자고 해야되는 건가

1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0:04
☞150덬 22222 복귀하든 말든 관심하고 나도 불매 

이젠 쟤 기사도 지긋지긋하다

1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1:01:16)
1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0:23
자기는 악플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롱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
1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0:35
연예계에 인물없나?
1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1:11
언플은 무슨.. 계속 무대응에 입장 없다고 한게 김선혼데.. 업계에서 괜히 저러겠니
1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08
최근에 나온 증거를 토대로 믿는 사람들은 디패기사 그대로 다 믿나봄 날짜 뒤죽박죽 짜집기 해놓은걸ㅋㅋㅋㅋ
1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0:41)
1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32
어거지로 광고에서 얘 얼굴 봐야하는 사람들은 뭔 죄냐
1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39
☞169덬 와...순진한 건지 덕질에 눈이 먼 건지 ㅋㅋㅋ 언플이 없었다니...
175. 무명의 더쿠 = 160덬 2021-11-01 17:12:41
☞164덬 어 똑같이 발언권 없어 낙태여부에 대해 여자 의사가 절대적으로 크게 반영돼야함 왜냐 애를 낳는것도, 지우고 불임 등의 부작용을 감수하는것도 오로지 여자 혼자 하기 때문임 임신과 낙태 문제에서 남자는 당사자가 아님 따라서 자기 의견은 있을 수가 없음.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는 순간은 성관계 시 피임을 할 지 말 지 결정하는 순간이고, 피임을 안하기로 결정했다면 남자는 애가 생겼을 시 책임을 지겠다는 동의를 한 것~ 피임 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애도 지우라고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면 세상에 책임없는 쾌락만 누리는 사람 천지겠다 그치
1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48
여기 댓처럼 불호인 사람 많으면 작품이든 광고든 저절로 줄어들고 미디어 노출 줄어들게 되겠지 아님 호인 사람이 많으면 계속 잘 나가거나ㅇㅇ 대중이 알아서 판단하고 그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소비할 사람은 계속 소비하고 싫은 사람은 소비 안하면 됨 과하게 쉴드치는 덬들이나 선넘어 악플성 댓 다는덬들은 자중좀 해

177. 무명의 더쿠 = 68덬 2021-11-01 17:12:55
3일 동안 잠수타다가 다 인정하는 글 낸 건 김선호임....

1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56

1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2:58
어으ㅋㅋㅋㅋㅋ
1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3:15
문제없음
181. 무명의 더쿠 = 73덬 2021-11-01 17:13:36
노콘질싸 낙태종용 미역국남 빨아주는 애들이나 언플 기사에 안 속아. 김불호 영원히 불매..
1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3:37
걍 지긋지긋함 ㄹㅇ 다시는 안 보고 싶어…
1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4:03
첨에 반박 안하고 다 인정했을땐 이렇게 요란해질줄은 몰랐는데 진짜 싫다
1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4: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8:22:07)
1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4:25
문제없고 다시 활동해도 괜찮다는 이유가 뭐야? 진짜 정신 차리고 살자
186. 무명의 더쿠 = 180덬 2021-11-01 17:14:31
적어도 김선호가 여기 댓글다는 방구석 악플러보다는 나은 사람같음ㅋㅋㅋㅋ 쉴드러 땜에 김선호 더 싫어진다는데 악플러들땜에 더 응원하고싶어짐
187. 무명의 더쿠 = 145덬 2021-11-01 17:14:39
☞160덬 그 지인분들은 자기 카톡 까고 인터뷰했고 여러명이 비슷한 말을 하는 거니까 신빙성 있다고 생각행
188. 무명의 더쿠 = 170덬 2021-11-01 17: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6:48)
189. 무명의 더쿠 = 172덬 2021-11-01 17:15: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0:41)
1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5:52
자숙하고 나와도... 볼까말까인데 이건 무슨 경우냐고
1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02
이런거 나르는것도 이젠 개지겹다 ㅋㅋㅋ어차피 내가 안 보면 될 일 근데 여초에서 비호감인거 감안하고 덕질 좀 해 여기 여론은 차피 안 바뀌니까 ㅋㅋㅋ
1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02
안사요
1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13
징글징글하다
1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16
김선호 고소해라 특히 여기
1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27
둘다 문제 있음ㅋㅋ
1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33
ㅇㅇ 복귀 전혀 문제없어보이는데..
19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38
돈 많이 쓰나부다 언플에
198. 무명의 더쿠 = 160덬 2021-11-01 17:16:40
☞187덬 아 글쿤 김선호는 사실도 아닌 가짜 폭로글때문에 잠수탄 며칠동안 누명도 쓰고 광고도 잘렸는데 사과문도 올리는 보살이었군
1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41
디패 박...걔 학폭 걔 쉴드 내용 조작해서 나오지 않음?ㅠㅠ 이번엔 진짜래?ㅠㅠ 박 걔는 디패가 가짜라서 완전 안 나오자나ㅠㅠ
2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6:54
우물 안 개구리들 개굴개굴ㅋㅋㅋㅋ
20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8:01
🤮🤮🤮
202. 무명의 더쿠 = 200덬 2021-11-01 17:18:04
☞186덬 ㄹㅇ 우물 안 개구리들 덕분이야
20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8:29
안볼거니까 더쿠 여론 바꾸려고 하지말고 넓은 세상에서 덕질하고 살아줘 굳이 더쿠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덕질 왜 하니
20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8:43
역대급 극혐
205. 무명의 더쿠 = 170덬 2021-11-01 17: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6:40)
20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8:55
☞203덬 222 굳이 아득바득 막댓 사수하고 더쿠 여론 바꾸려는거 ㅋㅋ 왜그래??^^
2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9:01
아 예 ㅋ
20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9:04
안본다니까 ㅋㅋㅋㅋㅋ 낙태남 열심히 빠세요~ 난 안볼거라고 

209. 무명의 더쿠 = 191덬 2021-11-01 17:19:06
☞200덬 너 말투 지문임? 쉰내
2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9:08
여기도 병크입덕이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
2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9:18
폭로글 그대로인데 폭로글 다틀렸다고 갑자기 몰아가서 웃김

HKyMk
212. 무명의 더쿠 = 200덬 2021-11-01 17:19:21
☞203덬 그래 더쿠라는 우물 안에서 뛰노는 개구리 덬 화이팅
2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19:52
으 ㅋㅋ
214. 무명의 더쿠 = 160덬 2021-11-01 17:20:12
☞212덬 더쿠라는 우물 밖은 뭐 다르냐고 ㅋㅋㅋㅋ 니네 팬카페라는 우물이나 좀 다르겠지
215. 무명의 더쿠 = 203덬 2021-11-01 17:20:19
☞212덬 ㅇㅇ 제발 가라
216. 무명의 더쿠 = 170덬 2021-11-01 17: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6:59)
2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0:52
☞212덬 커뮤 못잃는 네가 우물안이겠지 ㅋㅋㅋㅋㅋ
2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1:22
☞212덬 라고 쉰내팬이 더쿠에서 댓을 썼다

219. 무명의 더쿠 = 200덬 2021-11-01 17:21:35
☞214덬 본인 우물 안 개구리인거 알고있네ㅋㅋ ㄸㅊ같은넘
220. 무명의 더쿠 = 200덬 2021-11-01 17:21:52
☞218덬 라고 쉴드치는 시녀가 댓을 썼다
2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1:54
근데 진짜 여론 바뀜? 내 주변만봐서 모르는데 극혐은 아니여도 별로 좋은 이미지는 여전히 아니여서
2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1:59
더쿠 제일 못잃는게 누군뎈ㅋㅋㅋㅋㅌ
223. 무명의 더쿠 = 170덬 2021-11-01 17:2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7:26:36)
224. 무명의 더쿠 = 218덬 2021-11-01 17:22:43
☞220덬 아줌마 쉴드 시녀 뜻 모르세요?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쉴드치는 시녀가 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한테 욕먹으면서 쉴드 시녀 자주 들으니까 그게 그냥 욕같은건줄 알고 냅다 쓰나봐 대가리텅텅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5. 무명의 더쿠 = 160덬 2021-11-01 17:22:47
☞219덬 웅 똘추야 니네 김선호 팬들이 판 우물 말고는 더쿠랑 여론 다 똑같다구 ㅠㅠ
2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2:50
ㄸㅊ같은놈이 뭐야? 땡초? 똥침?
227. 무명의 더쿠 = 191덬 2021-11-01 17:23:00
☞221덬 그냥 지들이 그렇게 믿는거임 ㅋㅋ뭐 어쩔티비지 이젠 제발 지 믿는대로 믿고 꺼져줬으면 좋겠음
22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3:11
☞221덬 언플 효과 노리고 기사뿌렸을수도 있징
2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3:12
팬들 연령대 많이 높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예전에 머물러계시나...... 세상이 바꼈는데 여성분 탓 하고 날조하고 .. 이건 좀 아니라 보는데....
2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3:18
아이고 이 아저씨 오늘도 핫게 혼자 쓰네 광고 다시 걸렸던데 더쿠 서버비 좀 내고 써 

☞221덬 몰라 트위터 가니까 트위터 빼고 여론 바뀌었다 하고 더쿠 오니까 더쿠 빼고 여론 바뀌었다 하더라 

2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3:36
아예 뭐 연기도 하고 개봉도 하고 알아서 하세요 난 안살테니 

232. 무명의 더쿠 = 191덬 2021-11-01 17:23:37
☞230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무명의 더쿠 = 199덬 2021-11-01 17:23:51
☞230덬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4:23
여긴 진짜 언플 최고인건 알겠다

2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4:27
이 배우는 왤케 언플이 심하냐
2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4:30
아놔?
2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4:30
그래봤자 이미 낙태종용 미역국으로 이미지 박혀버렸는데 예전처럼은 활동 못하지 뭐ㅋㅋㅋㅋ
2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4:32
안사요 퉤
2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4:42
정병덬질은 하는게 아닌데 안쓰럽다
2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00:39:06)
2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01:33:29)
242. 무명의 더쿠 = 200덬 2021-11-01 17:25:19
☞225덬 ㅌㅇㅌ에는 정상인만 있다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무명의 더쿠 = 218덬 2021-11-01 17:25:25
☞220덬 아줌만지 아저씬지 대답 좀 해봐 내가 대체 누구 시녀고 누굴 쉴드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쉰내라는 단어에 갑자기 발작하는거보니 실제로 쉰내나는거 맞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나쁘면 댓에서 티가 난다니까ㅋㅋㅋㅋ에휴 애잔해

2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5:32
로맨스물 찍으면 집중이나 되겠음? 스릴러 범죄물 추천
2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6:17
얘는 뭔데 복귀가 저렇게 빨라?
2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7:34
언플좀 그만해🤮🤮🤮
2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7:38
ㅈㄴ 싫음
2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7:39
뭐야 벌써 복귀함? 뭘로?
2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8:15
법으로 잘못한게 있는가? = 없음

이미지를 조졌는가? = 까면 깔수록 회복중

네네 싫어하실 분들 본인이 틀릴 수 있다는거 인정하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괜히 또 악플달다가 고소당하지 말구요.

2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9:14

2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9:22
언플 왜이렇게 짜증나지...

252. 무명의 더쿠 = 218덬 2021-11-01 17:29:37
☞249덬 고소협박 공지위반이야 너나 조심해ㅋㅋ 그리고 재수없게 어디서 존대야? 저 아저씨 팬은 하나같이 쉰내가 나

2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29:46
까면 깔수록 360도 회전하던데
254. 무명의 더쿠 = 160덬 2021-11-01 17:30:37
☞242덬 그래그래 김선호 팬커뮤 말곤 다 비정상이라 여론 이런듯 정상인 커뮤 가서 놀아
255. 무명의 더쿠 = 217덬 2021-11-01 17:31:01
☞249덬 
이미지를 조졌는가? = 까면 깔수록 회복중은 네 뇌망상이구요
네가 뭔데 여론 일반화하시는데요?ㅋ
2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1:25
언플 역겹다
2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2:19
☞249덬 ?????????? 이미지 계속 조지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하는 거 보니까 탈덕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맞나봐

2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3:55
삼일 잠수타고 진심으로 사과할만큼의 사안이었는데ㅋㅋㅋ 디패기사 나고 관련기사 쏟아지더니 일사천리구만

2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4:00
내 주변은 죄다 불호뿐이던데 어디서 여론이 바뀐건지 궁금하네
2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5:03
근데 디패 카톡글? 봤는데 좀 반전이라 놀랍긴 했어
2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8:14
싫다
2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8:32
☞260덬 폭로글에서도 카톡으로는 설득하고 책임질 거다 네가 내 가족같다 했다는데 대체 뭐가 반전이라는 건지
2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9:11
배우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가
2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9:21
이야

2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39:59
더쿠에선 더쿠빼고 여론 바꼈다
다음여초에선 다음여초빼고 여론 바꼈다
트위터에선 트위터빼고 여론 바꼈다

여론이 바뀐거 맞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
2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0:41
와 언플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
2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1:02
☞265덬 바뀌었으니까 광고 다시 내보내는거겠지? 가장 돈에 민감한곳인데



2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1:12
언플 미친 것 같다
269. 무명의 더쿠 = 268덬 2021-11-01 17:41:35
☞267덬 그래 이병헌도 이경영도 광고 찍으니까 ㅇㅇ
2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1:48
언플로 거부감 듬 싫다
2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2:08
진짜 목숨걸고 언플하는듯..
2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8:58:37)
2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5:07
얘 기사는 빠와 까의 콜라보라 기자들이 신나서 기사쓰는거 같음 그냥 관심을 안주면 자연스럽게 없어질텐데
2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6:24
11번가도 거르고 영화도 걸러야지
2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7:38
기레기들 뻔뻔
2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8:20
11마존 때문에 지금 당장은 탈퇴 못하고 배송 끝나면 탈퇴해야지 ㅉ

27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49:49

2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0:57
와 너무 싫어짐 좀 쉬었다 나오면 안되는거야?사과의 진정성도 의심스럽다
2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1:14
진심 역대급..
2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2:21
이헣게 언플 심한거 태어나서 첨봐 욕나오네
28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2:32
응 쟤 나오는거 다 안보고 불매할거임ㅇㅇ
2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3:57
진심으로 욕나와
2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4:06
진짜 열심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4:17
진짜 꼴보기 싫다 존나 요란해
2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5:41
이 사람 여자한테만 인기있는 배우인데 여자한테 비호감 살짓 해놓고 어케 예전처럼 인기가 있나ㅋㅋ
286.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6:13
~상황 모르고 눈막귀막 하는 사람들만 댓 달고 있는 현장입니다~
287.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6:15
초고속 복귀ㅋㅋㅋㅋㅋㅋ
288.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6:46
언플기사 댓글 연령대보고 그냥 끄덕끄덕 함 ㅋㅋㅋㅋ  

289.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7:32
☞230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여기 빼고 다 바뀌었다 하는데 거기가 다 더쿠 트윗 다음여초 등등임 ㅋㅋ
2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7:57
카톡증거까지 다 나왔는데 끝까지 고굽척 봐라. 사과해라 욕하던 것들
2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8:47
김선호 스크린 연기 궁금했는데 난 보러갈듯ㅋㅋㅋㅋㅋㅋ 

2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9:06
영화계는 뭔놈의 쓰레기들을 이리 복귀시켜주냐 ㅅㅂ
🤢🤢🤢🤢🤮🤮🤮🤮🤮
쓰레기집합소할라 그러나
2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7:59:56
☞211덬 근까 폭로글이랑 뭐가 달라졌다는건지 아까부터 팬들인지 먼지 존나 웃김 

2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1:09
🤮🤮🤮
2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2:12
불매😬🤐🤐
2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2:16
언플 너무 심하네 

297.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2:25
내 주변은 다들 팬 아닌데도 안쓰럽다는 반응.. 잘됐으면 좋겠다
298.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2:28
와 언플...ㅎ
2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4:02
😒😒😒
3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4:53
언플 보소...
301.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5:56
제목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급언플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6:57
하라 해 어차피 이제 아무도 안봐줄텐데
303.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7:08
난 안볼래 ㅋㅋㅋㅋ 언플 진짜 장난아니다.
304.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8:05
언플 작작 좀 해라 별 생각 없다가도 이름 보일 때마다 짜증남
305.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8:51
이렇게 소비해주니 언플을 하는거지. 욕도 관심이야. 하루에 대체 몇개가 올라오냐 ㅋㅋ
306. 무명의 더쿠 2021-11-01 18:09:34
끌고 밀고 잘해봐 소비안하면 그때도 끌고 밀고 하려나?
3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0:10
연예계 내부 예비낙태남 노콘남들 즈그 유리한 선례 만들어놓고 싶어서 다같이 으쌰으쌰 난리도 아니구만 ㅋ_ㅋ
308.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2:35
언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티난다구ㅠㅠ
309.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4:50
🖕🖕🖕🖕🖕🖕
3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5:00
어찹 안봄ㅋ
3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5:35
역대급 언플이다 팬덤도 극혐이고
3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5:57
김선호 화이팅
3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6:12
진짜 복귀할려고 언플 어후
이렇게 언플 대놓고 열심히 하는 회사 첨봄 일 잘하네
3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6:35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대중들이 이해한게 아니라 왜 이렇게 강제적인 느낌이 들지..

3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8:09
언플 시부레 ㅋㅋㅋㅋ
316. 무명의 더쿠 = 57덬 2021-11-01 18:1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8:19:03)
3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8:18:46
드릅따 니들끼리 계속 해봐
3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0:03
zoYDv
3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3:07
언플 추잡^^
3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3:51
못할거없지ㅋㅋㅋ ㅎㅇㅌ
3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4:42
우욱씹ㅋㅋㅋㅋㅋㅋㅋㅋ

3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6:00
니들끼리 으쌰으쌰해보렴
3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6:36
결국 언플이 통했네 그렇게 지랄옘병을 하더니만
3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6:41
그 길이 혹시 가시밭길? 혹은 시궁창아닐지?
3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8:27:21
자신의 자식이 될 생명 죽이고.. 예능에서 생명을 앗아간 죄책감 전혀없이 웃으면서 미역국 얘기 스스로 꺼낸게 소름 끼쳐..이런 사람이 세상 선한 척 하는 게
3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8:33:26
언플이제일끌고미는데
3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8:35:10
미친 거 아니야 박훈정 감독 신작 너무 기대했는데...
328. 무명의 더쿠 = 278덬 2021-11-01 18:3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8:35:41)
3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8:37:21
복귀할게있음? 활동 쉬긴했냐고

3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8:37: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1:38:42)
3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0:19
근데 내주변 머글들은 다 김선호 불쌍하다드라…
3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1:02

3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5:12
광고 나올때마다 기사 크게 때려줘 불매 열심히할게
3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5:18
ㅎㅇㅌ
3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6:19
누가 보면 한 몇년 쉬고 온줄. 언플로 먹고 살라고 버둥댄다
3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7:37
복귀 못할 이윤 없다고 봄
3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9:13
김선호 화이팅
3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8:49:59
잘 피해다녀야지

3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9:01:36
안 사요 안 봐요 좋은배우들 많아
3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9:06:42
☞335덬 ㄹㅇ 하루도 자숙안한 분위기야 지금은
3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9:06:51


3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9:13:47
언플 역대급인것만 알아간다 추해
3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9:15:51
안사요 안봐요
344. 무명의 더쿠 = 217덬 2021-11-01 19:19:09
팬들 막댓 사수란 게 이런 거구나 ㅋ
3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9:19:24
ㅋㅋㅋㅋㅋ언플작작좀 그래봐야 안봐ㅠ
3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9:19:40
역겨워 언플 작작해 

3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9:19:52
응안봐 ㅋㅋㅋㅋㅋㅋ
3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9:26:22
와 근데 진짜 역대급이다
3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9:26:27
☞318덬 여친 걱정 1도 없는 이기적인 새끼 라는 것만 알겠음 ㅋㅋㅋ 지가 유리하다고 깐 카톡 봐도 정털려
3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9:26:34
진짜 역대급이다ㅋㅋㅋㅋㅋㅋㅋ
3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9:26:44
여기소속사 언플 장난아님..ㅋㅋㅋㅋ순식간에 가해자랑 피해자가 싹 바껴버려?ㅋㅋㅋ
3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9:27:48
🤢🤮
353. 무명의 더쿠 = 352덬 2021-11-01 19:28:03
역겹다
354.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1:12
안보고 안삼
3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2:01
갠적으로 언플인지 모르겠고 딱히 일방적인 가해자도 아니라서 복귀 가능할듯
3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5:11
언플 참 지저분하게 하네 안 보고 안 쓴다

3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5:39
복귀할수있지 않나? 카톡 보니까 희대의 쓰레기도 아닌것 같던데
3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5:57
ㅋㅋㅋㅋㅋㅋ그래요. 맘대로 하세요 ㅋㅋㅋ
3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7:24
와 진짜 언플지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이럴수록 더 보기싫어지는거 모르나?

3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9:37:25
더러워
3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9:45:31
☞357덬 어~아니야

362. 무명의 더쿠 = 349덬 2021-11-01 19:52:49
☞357덬 
여자친구 임신하고 걱정하는데
헐 어떡해 ㅠ
보내는 놈을 멜로 주인공으로 볼 수가 없다
363. 무명의 더쿠 = 292덬 2021-11-01 19:55:41
☞357덬  YRpRb

MYWjB

여론조작임
364. 무명의 더쿠 2021-11-01 20:06:47
🤢🤮🤕🤮🤢🤮🤢🤮 노콘낙태남 안 사요
365. 무명의 더쿠 2021-11-01 20:13:26
노콘낙태남 우웩우웩 남일같지가 않은가보네 서로 밀어주고 난리치는거보니
366. 무명의 더쿠 2021-11-01 20:30:56
안사요
367. 무명의 더쿠 2021-11-01 20:37:01
복귀 하든가.말든가~ 멜로만 찍지마! 몰입 안되니깐!
368. 무명의 더쿠 2021-11-01 20:39:31
티비에서 보기 싫다
369. 무명의 더쿠 2021-11-01 20:44:46
ㅋㅋㅋㅋㅋㅋㅋㅋ'''

370. 무명의 더쿠 2021-11-01 21:00:18
ㅋ제옥ㅋ 빵터짐
371. 무명의 더쿠 2021-11-01 21:05:43
미역길만 걸어
372. 무명의 더쿠 2021-11-01 21:44:57
진심 현실에서 이 배우 얘기하는 사람 1도 못봤는데 여기만 들어오면 세상 젤 핫가이네 괴리감 쩐다
373. 무명의 더쿠 2021-11-01 22:23:28
☞318덬  ☞349덬 이 뒤에는 안봤니? QYlzV NTpaX
374. 무명의 더쿠 = 199덬 2021-11-01 23:00:39
☞373덬 저렇게 카톡에서 다정했는데ㅠㅠ 여자분이 촬영끝나고 만난 김선호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낙태를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병원에는 친한 후배를 보냈대 세상에!!!!! 몰랐지?! 진짠지는 모르지만 진짜라면 너무 슬프다ㅠㅠ 그렇지 않니?ㅠㅠ 나는 김선호가 제발 시시비비를 가려줬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세상에 김선호가 자기 애 낙태시키러 가는 여자랑 병원도 같이 가주지 않았다니ㅠㅠ 착하고 선하고 저렇게 저 여자를 사랑하는데ㅠㅠ 이해가 안된다 정말 거짓말인거 같아ㅠㅠ
375. 무명의 더쿠 2021-11-01 23:21:55
김미역 김불호 김노콘
376. 무명의 더쿠 2021-11-02 00:59:42
응 꺼져
377. 무명의 더쿠 2021-11-02 01:51:12
불쌍하네 둘 다 잘한거없는데 이렇게 까이는게
378. 무명의 더쿠 2021-11-02 05:09:55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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