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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선호, 예정대로 '슬픈열대'로 스크린 데뷔..12월 촬영 - 스퀘어 카테고리

by 유비유비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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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선호, 예정대로 '슬픈열대'로 스크린 데뷔..12월 촬영 - 스퀘어 카테고리

1일 영화계에 따르면 투자배급사 NEW와 박훈정 감독 측은 장기간 논의 끝에 '슬픈열대'에 김선호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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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화계에 따르면 투자배급사 NEW와 박훈정 감독 측은 장기간 논의 끝에 '슬픈열대'에 김선호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박훈정 감독이 '마녀2' 이후 준비하는 신작이다.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그는 극 중 귀공자라 불리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18일 대세배우 K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가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파장이 일었다. A는 K와 지난해 초부터 교체했으며, K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대세배우 K가 김선호라는 추측이 제기되자 김선호 측은 긴 침묵 끝에 19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20일 김선호의 사과 글을 전했다.

김선호는 사과 글을 발표한 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했을 뿐만 아니라 차기작으로 예정됐던 영화 '도그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측도 김선호 교체의 뜻을 밝혔다.

다만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 교체 여부를 놓고 장기간 논의를 계속 해왔다. 옴니버스 영화인 '도그데이즈'와 내년 3월 촬영 예정인 '2시의 데이트'와는 달리 '슬픈열대'는 당초 11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터라 김선호를 교체할 경우 마땅한 대안이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를 대체할 다른 배우들도 검토했지만 일정을 이유로 고사하거나 불거진 이슈 등으로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다른 배우를 찾기까지 내년으로 촬영을 미루는 것도 고려했지만 세트장 대여, 스태프 재계약 등으로 수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사라지는데다 김선호를 제외한 다른 출연진의 내년 일정 등도 맞지 않아 아예 영화 제작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결국 제작진과 NEW는 깊은 고민 끝에 사생활 문제인 만큼, 김선호가 연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면 그대로 제작을 강행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 문제 때문에 최종 결정을 못했던 나머지 주요 출연진도 곧 확정해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당초 '슬픈열대'는 11월 중순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었으나 김선호 논란 이후 전체 일정이 보류돼 12월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movie.v.daum.net/v/20211101103150217



[공식]김선호 측 "'영화 '슬픈열대' 출연 확정..주어진 기회에 보답할 것"

https://movie.v.daum.net/v/20211101111041131

 

[단독]김선호, 예정대로 '슬픈열대'로 스크린 데뷔..12월 촬영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예정대로 박훈정 감독의 '슬픈열대'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투자배급사 NEW와 박훈정 감독 측은 장기간 논의 끝에 '슬픈열대'에 김선호

movie.v.daum.net

 

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3:52
ㄴㅇㄱ
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3:56
ㅎ_ㅎ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ㅎ
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3:58
옴마 결국 하네..

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05
어차피 볼 생각이 없었지만 더 안봐

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12
띠용 애초에 박훈정 거름
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13
ㄷㄷ
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34
헐ㅋㅋ
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5:21:15)
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42
아 안보면 되겠네
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43
읔..
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44
할것같았어
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47
띠용 ㅋㅋ
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52
ㅎㅎㅎ...

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59
팬장사나 하겠다는거네 ㅋㅋㅋㅋㅋ
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4:59
ㄴㅇㄱ

1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05
와우 대단하네

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11
어쩐짘ㅋㅋㅋㅋㅋㅋㅋ바로 기사 엄청내더라 

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13
당연한 수순
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13
이래서..
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28
박훈정이라 볼생각은 없텄지만 결국ㅎㅎ 멀리안나갑니다
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30
할것같았음

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31
와웅
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32
ㄴ ㅇ ㄱ
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43
원래 안볼거라 불매도 못하네
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49
이럴려고 계속 기사냈네..

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51
근데 방송중인 드라마도 배우가 바뀌는데 저런 변명은 좀 ㅋㅋㅋ 바꿀려면 왜 못바꿔
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52
아 이래서 언플했구나
2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5:56
걍 망하겠네
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00
내용잌ㅋㅋㅋㅋㅋㅋ 어쩔
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05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ㄷㄷ 쟤는 그래도 태어났네
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08

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12
기사 저렇게 내는거 보면 찍는거였지뭐 할것 같았어....감독때문에 얼마나 잘될지 모르지만 

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16
실망

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19
ㅋㅋㅋㅋㅋ이러려고 안봐요 거릅니다^^
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22
언플한 이유가 있지
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25
역할아 뭐야? 소년은 아닐 거고
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36
훠우

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44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언플 한거구만

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46
팬들 일당백 해야겠네ㅋㅋㅋㅋㅋ 병크덕질ㅠ
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54
아 이래서 그렇게..
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6:56
왜 굳이 

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01
어우 ㅅㅂ
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07
영화판은 병크배우들 ... 음 여기까지
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10
방영중인 드라마도 배우를 바꿨는데 참ㅋㅋㅋ
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20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
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26
솔까ㅣ 잘못한거 없어보이는데 잘됐으면 ㅋㅋ

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27
ㅁㅊㄷ
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28
마녀2는 언제 개봉함?

49. 무명의 더쿠 = 5덬 2021-11-01 10:37:35
☞44덬 22 핑계 구질구질
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38
이래서 언플을 어휴
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49
어차피 영화 재미없어보여서..같이 출연한 배우들만 안됐네
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52
박훈정이라고?ㅠ..

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7:53
ㅁㅊ 이래서 언플을
54. 무명의 더쿠 = 2덬 2021-11-01 10:37:57
KCHgI

역시 뎡배덬들...
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09
띠용
56. 무명의 더쿠 = 3덬 2021-11-01 10:38:12
영화판은 참 병크배우를 놓지를 못해... 범죄를 저질러도 다 세탁시켜주는데 이까짓거 별건가 싶겠지..

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13
아 이거 스토리가 넘 절묘한데.....
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15
주인공은 누군디?
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25
이럴려고 미친듯 언플했나보네. 투자자는 뭔죄냐. 돈 다날리게생겼네. 김선호 빠들은 100번 보시길. 주연도 아닌역에 저 감독도 왜 도박을 한담?
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25
영화 하나 거하게 말아먹겠네
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35
이래서ㅋㅋㅋㅋ언플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37
안보면 됨 망해봐야..
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39
ㅋㅋ...
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41
안봐야지

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41
주인공도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
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43
뎡배 예측 그대로... 진짜 찌질

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46
이게 그 위약금 9억짜리였나?ㅋ
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49
다른 출연 배우들 불쌍..

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52
고아라 탈출하자ㅠㅠ

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8:57
아 이래서 죽어라 언플을 ㅋㅋㅋ 아다리가 딱맞네
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03
고아라랑 찍는 그건가

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15
미쳤네 다른배우들 다 탈출해라 언플 존나 열심히 한 이유가 있었네
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20
아 그래서 언플 죽어라 했구나?ㅋㅋ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음 공식입장을 내든가 전나 추잡하네
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24
이거땜에 그리 언플을하는구만 영화 믿거다
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30
고아라 탈출해
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38
영화판은 역시 ㅎㅎㅎ

77. 무명의 더쿠 = 57덬 2021-11-01 10:39:39
뎡배에선 얘 하차 안할거 같다 그러면 다 팬 행회라고 팸ㅇㅇ
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46
와ㅋㅋㅋㅋㅋ이래서 언플을
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47
이러려고....ㅋㅋㅋㅋ
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48
김선호 팬은 아니지만 돌아가는게 좀 안타깝다. 뭐 알아서 잘 하길

8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39:56
으 미친 시작도 전에 망하고 싶나
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06
고아라 탈출해....
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28
ㅈㄴ근데 이미 안봐도 망한거같애
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30
여주가 제일 불쌍하네

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31
제일 피해야할 내용아닌가
8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32
박훈정 영화에 잘맞는거 같애ㅇㅇ.. 박훈정 영화 사상 개별로라..
8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46
고아라 탈출해ㅜ
8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0:51
다른 배우 구하려 했는데 아무도 안 하겠다고 해서 안고가는거네 ㅉㅉ
8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03
반듯한 청년 이미지로 세일즈하긴 글렀으니 악역 전향해야할듯 맡은 역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05
영화판 분위기 알만하다
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22
시놉 나쁜놈들을 만난다는거에 그 배우도 포함임? 아님 버린 아버지역할?
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24
☞80덬 222222 알아서 잘 하겠지 머

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27
우리나라 영화판은 참..
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40
12월촬영인데 대타못구햏나봄?
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40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가 ㅋ 이제 티켓 파는 시대가 아니니 막나간다는 건가
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1:48
팬들이 여러번 봐주면 되겠넹

9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22
와 절대안봐
9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24
🖕🏻
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31
박훈정 감독님 마녀2만들어줘여....
1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2:36:47)
10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38
뻔하지 이러려고 언플했지 영화판은 병크쓰는거참좋아해
102. 무명의 더쿠 = 78덬 2021-11-01 10:42:43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내용이 ㄴㅇㄱ
10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1:45:54)
10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2:52
근데 디스패치봤는데 김선호가 무슨 잘못을 한거야?
10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13
☞99덬 찍었을걸!
10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18
ㅋㅋㅋㅋㅋ 이거 때문에 언플하는구나 추하다

1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20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아...
10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23
주인공도 아닌 조연인거같은데 대체할배우가 없다는게 말이 되냐 ㅋㅋ
10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26
☞54덬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29

1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3:39
작품 내용 봐ㅋㅋㅋㅋㅋㅋ

1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4:12
이럴려고 기를 쓰고 언플한거지 뭐
1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4:28
박훈정감독은 무슨일인데?
1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4:28
아 그래서...ㅋㅋㅋ

1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4:51
작품 내용 실화냐? 그것도 낙태 시켜버린 김선호가 출연한다고?? 말이여 방구여 그리고 작품 중간에 교체된 것도 있는데 뭔 개소리여
11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5:31
코피노 얘긴데ㅋㅋㅋㅋㅋ 자아비판도 아니고 이게 무슨
1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5:32
배우가 그렇게없나 전에 지수때도 방영중인 드라마였어도 대타구했는데 사생활이라고해도 좀 추잡스러운데 그걸 안고가네 

1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5:38
와 ㅅㅂ 감독 미쳤어??
1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5:47
어차피 거를 건데 박훈정은 진심 행보가 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존나 별로
1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5:51
으악 내용이 너무.. 

1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안봐
1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6:01
대단하넹.....ㅎ

1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6:08
이러려고 그렇게 매일매일 열심히 언플질에 물타기가 오졌구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노골적으로 맞아떨어진다. 앞으로 병크 터지면 연예인들 우선 인정하고 물타기 언플에만 집중해라 억지쓰면 받아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6:27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코미디냐?ㅋㅋㅋㅋ
1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6:49
코피노 얘기인데 쟤를 쓴다고? 혹시 쟤가 애 버리고 간 아버지 역할인가?
1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6:53
아니 내용이 너무 ㅋㅋㅋ 

1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7:20
정신나갔네
12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7:24
왜케 언플하나 했더니 이거였구만
1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7:27
남주도 아니네
1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16
? wow.......

1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23
못할이유없지 제작사 현명하네
1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33
미쳤어
1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40
그렇게 배우가 없나

1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41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를 대체할 다른 배우들도 검토했지만 일정을 이유로 고사하거나 불거진 이슈 등으로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51
근데 연기를 못할이유 없지 진짜
범죄를 저질렀어 뭘 했어
1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8:55

1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02
기를 쓰고 디패 언플한 이유가 있었네 조병규랑 박혜수 보는듯 ㅋㅋㅋㅋ 영화 망해라
1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0:29:17)
1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10
못할 이유가 없지
1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13
영화계는 이럴줄 알았어
1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15
????????
1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18
잘 됐네.. 활동 못 할 이유 없음..
1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19
이러려고 그런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22
안사요
1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26
다급하게 언플들어간 이유가 광고위약금 때문인줄 알았는데 이거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28
아하! 그래서 그렇게 언플이 난리였구나ㅋㅋㅋ

147. 무명의 더쿠 = 134덬 2021-11-01 10:49:34
☞135덬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에 참 잘 어울리겠다 그치? 혼신의 연기를 할 듯

1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37
언플한 이유가 이거때문이었네 그렇게 배우가 없나 

1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38
아...이래서 그렇게 2주동안 기사가...
1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39
주인공 역할 아니잖아??? 귀공자 역할이라며 그럼 주인공 라이벌쯤 되는 거 아닌가? 소년 역할일 리가??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이건 작품 설명이고 본인 역할은 밑에 이거 아님????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그는 극 중 귀공자라 불리는 역할

1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43
핑계 우스워 올해 당장 드라마 거의 다 찍었는데 주연배우 병크 터져서 드라마 방영하는 도중에 하차하고 하루만에 신인배우 바로 구해서 드라마 다시 전부 찍은 달뜨강이 있었고^^ 추하다 

1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43
써주닌까 문제다
1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49:47
잘 어울리긴 하네 ㅋㅋㅋ
아빠가 버리고 간 코피노 얘기 ㅋㅋㄱㅋ
15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02
박훈정..
1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14
결국 돈 때문이네
1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19
얘를 왜 써주는거지? 이해안됨
1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23
ㅎㅇㅌ!!!
1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27
☞151덬 긍까… 뭐 찍으면 찍는건데 변명이 너무 이상해..;;
1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33
글쿤 주제 한번 김미역한테 딱이다
1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39
언플의이유
1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41
대안이 없는게 아니라 교체 의지가 없었겠지
1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0:51:35)
1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49
근데 솔까 왜 안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얘가 뭐 죄지은것도 아니고 추가 기사들만 봐도 사생활 병크수준도 아니던데

1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49
내용이 세기말에도 안통할 감성이네
1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49
박훈정 감독 기억할게!ㅋㅋㅋ

1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51
영화판에서 이정도 병크야 뭐 별 상관안할거같음ㅋㅋ 안보면 그만
167. 무명의 더쿠 = 137덬 2021-11-01 10:50:53
투자 배급사 뉴와 박훈정 감독 기억할게!!

1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55
주연이 아니라고??

1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56
ㅋㅋㅋ
1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0:58
ㅋㅋㅋㅋ이래서 언플도배

1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00
이유있는 언플이었네.. 힘쇼

1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00
코피노 버린 아빠역인가?

1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03
이래서 언플을 그렇게..ㅉㅉ
1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06
헐 아빠가 버리고 간 코피노 얘기에 출연하는 거야? 아니 아빠역인가 했더니 귀공자? 연기력으로 승부하겠다는건가 ㅋㅋㅋ

1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07
이럴려고 열심히 디패 언플했구나ㅎ
1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14
해필 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16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를 대체할 다른 배우들도 검토했지만 일정을 이유로 고사하거나 불거진 이슈 등으로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진짜누가함 ㅠㅠ 


1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16
으...
1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17
저기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은 무슨죄야 시작하기도전에 ㄸ묻었네
1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24
언플 하는 이유가 있지 ㅋㅋ
18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25
활동 하세요 소비는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
1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31
ㅎㅇㅌ!!!
1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33
팬들이 두번 세번 보겠지..<- 아마 이거 노리는듯

1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33
찍어봤자 개폭망예상
1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34
이럴려고 매일매일 추접스럽게 언플했구나
18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35
크 역시 영화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놈들 ㅋㅋㅋ

187. 무명의 더쿠 = 13덬 2021-11-01 10:51:38
그렇구나....오키...

18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42
☞177덬 누가하긴 뭘 누가해ㅋㅋㅋㅋ 널린게배우임 저딴핑계를 믿어?
18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44
☞177덬 교체배우 수락하면 김선호 팬들한테 융단폭격 맞을각임
1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47
마녀2는 언제했지....?
1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드럽다 진짜
1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51
NEW야 다른 배우들 많이 있는데 꼭 써야겠니 주식 갖고 있는데 개봉전에 빼야겠네

1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52
애 버리고 간 아빠역인거? 웃기긴 하겠네ㅋㅋ
1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1:52
이럴려고 언플에 사활을 걸었구나 ㅋㅋ 안사요
1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00
활동못할 이유는없지 소비는 알아서 하는거고 각자 알아서하시기
1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00
안봐 저 감독도  걸러야지

19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10
원래 방송판 더럽잖아 제작자든 투자자든ㅋㅋㅋ마인드가 거기까지니까
19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12
헐....
1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18
이러니까 언플했나부지
2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22
잘됐다!! 김선호 기죽지 말고 화이팅!

20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25
바꾸려면 생신인이라도 데려다 바꾸지 왜못해 ㅋㅋ 핑계대긴

20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26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ㅋㅋㅋㅋ 반대로 스토리를 짜면 더 낫겠는데 자기가 버리고 떠난 아들을 찾아가는 내용이면 어울릴듯

20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28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를 대체할 다른 배우들도 검토했지만 일정을 이유로 고사하거나 불거진 이슈 등으로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ㅋㅋㅋㅋ
20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31
저거 붙잡고 그난리 피더니 원하는대로 됐네 

20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33
아 이래서....ㅋㅋㅋ
20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33
이젠 영화 제작사랑 new도 김선호 편먹겠구나
2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39
언플하는데 이유가 있었네
20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44
박훈정인데도 배우들이 안 하려 했구나
20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53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2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54
여자분이 글 내리기 전까진 아무말도 못하다 사과문 올리고 폭로글 내려가니까 언플 시작하고는 결국 이렇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언플이 여자분 신상 까서 이상한 사람 만드는 거여서 더 싫었는데 영화 찍는다니 환멸난다
2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55
ㅋㅋㅋ
2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2:57
잘 돌아간다
2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00
ㄴㅇㄱ
2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03
언플 오지게 하는 이유가..이래서구나 정말 싫다
2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05
핑계대지마👋🏻👋🏻👋🏻👋🏻 안사요
21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16
우웩
2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18
그래유 많이해유 어차피 미역국씨 나오던말던 이영화는 관심이 없었다...
218. 무명의 더쿠 = 150덬 2021-11-01 10:53:32
약쟁이도 영화로 화려하게 컴백해서 TV 다시 기어 나오고 더쿠 반응도 좋아졌잖아? 미성년자 성매매쟁이도 영화로 안 나오는 곳이 없더니 TV 다시 등장하고?

법적으로 죄도 아닌 김낙태씨는 더 쉽게 기어 나올 듯

2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35
와ㅋㅋㅋ 그치 대타 누가 하고 싶겠음
2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37
이거 붙들려고 그렇게 언플을 해댔구나
2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46
우웩
2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48
못할이유 없지 

2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48
진짜 누가보니 이걸....ㅎ
2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2:20:29)
2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4:08
wow
2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4:17
누가봐 김미역 계속 안플이나 쳐하고 ㅋ
227. 무명의 더쿠 = 188덬 2021-11-01 10:54:17
배우들이 고사해서 그대로간다라는거 개소리임ㅋㅋㅋㅋ 다른영화 싹다 하차시켰고 생방중인 드라마도 하차시켰는데 아직 촬 시작도 안한 영화가 배우를 왜 못바꾸냐? 저 개소리핑계를 믿어?ㅋㅋㅋㅋㅋ
22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4:20
언플 계속하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4:40
응 안봐
2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4:40
역시 영화판은 다르구나 전 안봐요
2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4:52
아 이거때메 요즘 ㅋㅋㅋㅋㅋㅋㅋㅋ

2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02


2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03
내가 안보면 되겠구나 

2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09
이럴려고 언플 신나게 하는구만 ㅋ
2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13
또경영도 계속 나오니까 ㅋㅋ 그러세요

2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18
미친 이영화도 걸러야겠다 원래 볼생각도 없었지만..........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리긴하네 

2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19
생각보다 복귀가 겁나 빠르네..
2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25
여주 고아라맞나?아 안돼..
2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37
이래서 오늘 디패 기사가...
2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49
오 언플이 이래서

2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5:59
아 그래서 그랬구나 ㅎㅎ

2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05
굉장하네ㅋㅋㅋㅋㅋ
2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07
코피노가 주인공인 영화에 와우;;
2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08
영화 한 편때문에 디패까지 나서서 쉴드질했다고 의심되네
2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18
감독과 제작사 마인드 잘 알고 갑니다^^

2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21
아..ㅋㅋ언플 납득가네ㅋㅋ
2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35
wow
2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40
대타 구하기 힘들다 징징거리는 기사 많이 났어서 강행할줄 알았음ㅋㅋ
2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6:55
아 이래서.... +) 주인공이 코피노면 에바 아니냐;; ㅠ
2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13
코피노 이야기인데 낙태종용으로 논란된 배우를쓰네
2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18
계속 언플해댄 이유가 이거였네ㅋㅋㅋ뭐 영화판에 어울리는 마스크같진 않은데 알아서들 하겠지
2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23
와우
2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30
'슬픈열대' 측은 김선호를 대체할 다른 배우들도 검토했지만 일정을 이유로 고사하거나 불거진 이슈 등으로 난색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박훈정이라도 하고 싶지 않을만함

25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37
안봐요^^
2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39
하여간 한쪽 편이 서서 ㅈㄴ 물어뜯네 ㅋㅋㅋㅋ
2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40
안 사요
2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51
응 안보면 되겠네

2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7:52
역겹다
2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01
이것땜에 어지간히 언플했네 ㅋㅋ
2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14
복귀해야해서 그랬구나 ㅋㅋㅋ

2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01:24:00)
2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22
응 안봐요 박훈정 실망
2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30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ㅋㅋㅋㅋㅋㅋ아시밸ㅋㅋㅋㅋㅋㅋㅋㅋ
2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33
이걸 위한 빌드업이었구만
2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34
언플 요란하게 하더니 ㅋㅋㅋ 네 안봅니다
2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36
언플이유가 이거구나 응 폭망기원

2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47
이야.........................................

2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50
언플질 지겹게 한이유가 있었네ㅋ
2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53
그럴려고.....
2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8:57
아 끄덕끄덕
2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03
코피노 이야기에 낙태종용남을?
2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04
아 안봐요
2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06
영화 처음 찍는 사람 이미지도 안좋은 사람 영화를 누가 돈내고 보러가...ㅋㅋ

2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09
정말 코피노 이야기에 이 배우를 쓰네… 연출진이 코피노 문제에대해 생각하는 게 이정도라 이거지
2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18
으엑

2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33
믿거
277.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1:08:04)
2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44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떡이긴 한데요^^ 열촬하세용 몇이나 볼지 모르겠넹
2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1:04:37)
2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0:59:51
코피노 이야기인데 쟤를 써..?
28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00
잼없을거같음. 논란다떠나서
2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08
김선호가 잘못한게 뭔데ㅋㅋ해도 상관없다고봄 영화는 선택이니까..김선호 힘내라
2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34
헐ㅋㅋㅋㅋㅋㅋㅋㅋ
2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37
이러려고 언플을 그렇게 열심히 때려댔구나
2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47
우웩

28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50
지새끼 버리고 떠난 아버지 ㅋㅋㅋㅋㅋ 정병팬덤만 보겠네 ㅋㅋ절대로 안봄 주변에다가도 보지말라고할꺼야 ㅋㅋㅋㅋ
28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0:59
ㅇㅋㅇㅋ 슬픈열대 기억할게
28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04
....아니 소년 역할 맡은 배우는 어떻게함 ㅠㅠ내배우 아니어라

28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27
진짜 김선호가 영화를 못찍을 이유가 뭐냐
2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37
아아 오키
2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39
싫은 배우 껴있으면 내 돈 내고 영화 보기 싫던데, 제작사 판단이 과연 미래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2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51
연기잘하니까 살아남겠네..ㅋ 여자분 한 풀이 하셔서 속 좀 시원해지셨으면 난 복귀해도 괜찮다고 봄.
2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1:55
안봐유안봐~~~~ 언플 지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플황제수준 ㅋㅋㅋㅋ 존나 치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약금 그리 걱정하던데 그럼 처신 잘하고 다녔어야지 개찌질
2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2:20
못찍을 이유는 뭐야
2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2:31
안봐요~~ 어휴 헐 코피노 이야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잘 어울린다고 해야하냐 

297. 무명의 더쿠 = 278덬 2021-11-01 11:02:33
☞282덬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언플을 계속 하는구나ㅋㅋㅋㅋ언플이 먹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ㅜ
29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3:16
이러려고 언플했구나

2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3:26
언플 오지게 하더니
3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4:26
더러워
30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5:17
이래서 계속 언플 쏟아졌구나~
30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1:07:57)
30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5:22
보겠냐 더럽다
30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5:36
이래서 언플 오지게 했구만
30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5:46
박훈정 영화 안사요~
306. 무명의 더쿠 = 294덬 2021-11-01 11:06:29
이럴려고 언플 빌드업 존나게 한거같음 ㅋㅋㅋㅋㅋ 영화 위약금 어쩌고 존나 그지랄 해놨던데 ㅋㅋㅋ 디패는 지들이 뭔데 존나 대법관 행세함? 남의 사생활 팔아서 먹고사는 스토커주제에 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에도 존나 알바쉴더들 보여서 웃긴당
3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6:33
혼인빙자 낙태종용 다 사실 아니던데 못나올껀 뭐야
30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6: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2:00:53)
30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7:31
많이찍으셔..
3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7:32
저래서 언플했구만
3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7:46
추잡하게 언플한 이유가 있네
3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06
헐 이거 박훈정감독 작품이엇구나..
3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19
확실히 연예계는 치외법권같아
마약해도 성범죄를 저질러도 학폭을해도 갑질을해도 참 관대해
3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22
설마 소년이 쟤임?
3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24
영화계미쳤네..
31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34
거를 영화 하나 생겼네 어휴 이미지 폭망 배우 영화제목 하나 그지같네;;
3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51
소년역이 불쌍한데
3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52
덬도 아닌데 존나 응원함
3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8:56
누가 봐 ㅋ
3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9:13
망하길. 저감독이랑 제작진수준이 어떤지딱보이는거
3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9:31
미쳤ㄴㅔ 진짜 제작 사정상 어쩔 수 없는거였으면 신인이라도 데려다 씀.. 괜찮다고 판단한거임 저건
32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09:32
영화가 망해야 문제가 되는 연예인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지 지금 무슨욕을 먹어도 귀에 안들어 올 듯

3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0:04
☞313덬 근데 김선호는 범죄저지른건 아니잖아 마약 성범죄 폭력은 범죄고

3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0:22
더럽네 진짜
3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0:40
읔 더러워🤢
3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0:41
더러워서 거를게요
3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1:24
아 이래서 그 난리로 기사 쏟아낸거였군 ㅉㅉㅉ
32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1:44
안봐요
3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1:47
우웨우액구구웩우ㅐㄱ우욱우욱웩🤮🤮🤮🤮🤮🤮🤮🤮🤮🤮🤮
3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2:16

3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2:20
이래서 언플을 그리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
3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3:00

3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3:16
불호
3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3:52
?? 나머지 주요 촬영진도 곧 확정한다는거 보면 확정안된 배역이 한둘이 아닌가본데

일정은 핑계고 그냥 그대로 가도 된다고 판단한거같음

3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4:31
더러워 안봐
336. 무명의 더쿠 = 266덬 2021-11-01 11:14:31
여기도 죽어라 실드치는댕청이들이잏므니 걔네돈이라도 잡으려 언플에 계속일하려는거지ㅉㅉㅊ

3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4:56
첨 뜰때부터 올드해서 볼 생각 없었는데 더 싫다 ㅋㅋ

3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4:57
아 ㅅㅂ 이것 때문에 언플 죽어라 했구나 병신같아
3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6:09
뭐 어때 마약한 사람도 계속 나오는데
3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6:26
슬픈 미역이래 ㅋㅋㅋㅋ
3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6:56
자숙이란건 1도 생각이 없구나
34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7:34
아 이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7:45
음 대단하다

3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8:34
헐ㅋㅋㅋㅋㅋ
3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9:09
헐 이래서 언플을 쏟아낸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9:19
언플 더럽게 하더니 ㅉ
3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9:26
어쩐지..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
3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19:37
언플 조지게한다 ㄹㅇ
3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0:06
감동 깊게 본 고전인데 이딴 영화에 가져다 쓰다니 진짜 싫다
3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0:24
오 재밌겠다 봐야지
3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01:36:15)
35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1:25
연예인은 진짜 신흥귀족이야 투기를 하든 낙태종용을 하든 팬들이 끝까지 본인일처럼 이악물고 쉴드쳐주고 돈도 잘벌고 좋겠어~
3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1:30
어쩐지.... 절대 안 봐야지
354. 무명의 더쿠 = 285덬 2021-11-01 11:21: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1:31:28)
3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2:27
예 그려...
3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2:29
?
3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2:30
멘탈 대단하네
35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2:56
으휴
3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4:07
응원한다 김선호
3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5:07
으이구

3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5:22
^^;
3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5:42
이럴려고 언플했군
3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6:13
?????ㅋㅋㅋㅋㅋㅋㅋㅋ

3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6:19
아 예
3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8:16
엥...배우가 없는 것도 아닐텐데 신기하네 ㅋㅋㅋ

3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8:31
망해라
3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28:47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뭐 어떤가 싶은데

368. 무명의 더쿠 = 142덬 2021-11-01 11:28:52
기대 할게요^^
3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0:58
아 이럴려고~
3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1:26
여기도 팬 개많네~ 정신차리세요~~
3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2:08
우욱 비위 상한다 우웩 우엑🤮🤮🤮🤮🤮🤮🤮🤮🤮
3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2:53
이거 영화 내용이랑 개인사가 너무 상충되지 않아???

3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3:26
언플했던 이유가 드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3:34
변명 구질구질
3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3:43
그래서 언플을 그렇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4:17
슬픈열대ㅋㅋㅋㅋ 제목이랑 너무 안 어울리네
37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요~
3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4:58
근데 이거 누가봐 망할듯

37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6:05
이런 영화는 주 소비층이 여성인데 ㅋㅋㅋㅋㅋ 우선 난 안봐 ㅋㅋㅋ

38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6:18
김선호 소속사는 악플러 고소해라 정도가 심하니까 나도 응원해주고 싶어질지경임 악플러들은 경찰서밖에 답이 없는 듯 

38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6:21
이럴려고 언플 ㅋㅋㅋ안봐 ㅅㅂ
38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6:29
🤮🤮🤮🤮🤮🤮🤮🤮
38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8:39
남자들의 연대 대박이네 ㅋㅋ
38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39:52
배우가 그렇게 없나
38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1:39
응 믿거

38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1:51
안봐요
38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2:21
안봐~
38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3:26
영화도 같이 손절 ㅂㅇ

38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3:26
아버지가 자식을 버리는 설정이 영화 내용이구나
39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3:44
애 책임졌으면 팬들이 제일 먼저 등돌렸을텐데 애 지우니까 천하의 사랑꾼 불쌍남 다 안고가는 사람됨 ㄹㅈㄷ 

39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3:55
와...
392.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4:37
영화 내용 첨 알았는데 개소름 끼치네ㅋㅋㅋ
393.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4:46
안보면되는거지
394.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5:08


395.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6:34
저런 내용을 하면서 안찔릴라나
396. 무명의 더쿠 2021-11-01 11:49:08
안보려 했는데 개봉하면 봐야지

397. 무명의 더쿠 2021-11-01 11:50:38
더럽다
398. 무명의 더쿠 2021-11-01 11:52:16
ㅋㅋ 네네 안봐요
399. 무명의 더쿠 2021-11-01 11:52:33
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긴게 쟤가 논란생기기 전에도 탑배우였던게 아닌데 언플은 무슨 탑배우 저리가라임 예 안봐요
400. 무명의 더쿠 2021-11-01 11:57:39
언플 오질라게 한 이유가 이거구만

401. 무명의 더쿠 2021-11-01 11:58:13

402. 무명의 더쿠 2021-11-01 12:01:30
미쳤구먼
403. 무명의 더쿠 2021-11-01 12:05:20
서예지도 영화 개봉 예정대로 진행했다가 폭망하긴했지

404.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1:31
그래 많이해 어차피 난 소비안할거니까. 얼굴만 봐도.. 할많하않
405.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2:17
볼거같냐
406.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2:57
아니 하필 내용도 코피노
407.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3:03
wow

408. 무명의 더쿠 = 142덬 2021-11-01 12:15: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2:15:58)
409.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6:48
안봐
410.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6:53

411.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7:05
재밌겠당
412.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8:38
대타 못 구해서 그냥 간다는거임? 찍는다고 그 영화 누가 보러가
413. 무명의 더쿠 2021-11-01 12:19:22
'슬픈열대'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ㅠㅠ
414. 무명의 더쿠 2021-11-01 12:22:54
잘됐네 ㅋㅋㅋ 나 솔직히 이렇게까지 마녀사냥 당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음ㅋㅋ



제일 싫었던건 김선호랑 기획사가 문제가 일어났을 때 대응했던 방법임. 

아무리 메뉴얼 없다고해도 연락은 받거나 

"죄송합니다. 현재 진위여부를 파악 중이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귀사의 브랜드(또는 드라마 영화 등등)에 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정도는 연락이나 메세지는 전해줬어야지.

뭐 꼬치꼬치 묻겠냐. 



3일동안 대답없던게 배우 이미지랑 기획사 이름에도 똥칠똥칠한거다. 

뭔가 액션이 있어야 기다리지 그 시간동안 모든 사람들은 여자 글만 있으니 그 글에 더 신뢰갖는 시간 충분했음. 

대응만 좋았어도 지금과 같이 입에도 담기 싫은 별명 생기지 않았을거라 생각해. 

1박2일이나 멀쩡히 진행했던 영화도 하차하지 않을거고 



늘 보면 평탄한 연예인들 없었음 작고작은 사고, 자기가 하지 않았지만 불미스러운 일들, 루머 엄청 많았잖아. 

그때마다 늘 묵묵부답일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스캔들 터질거 대비해서 메뉴얼 지금부터라도 짜라 진짜 ㅋㅋㅋㅋㅋ

415. 무명의 더쿠 2021-11-01 12:24:58
안봐
416. 무명의 더쿠 2021-11-01 12:25:26
극혐이네 똑같은것들
417. 무명의 더쿠 2021-11-01 12:27:29
누가 봐 ㅋㅋ 보면 김미역 생각밖에 안나 너무 싫다
418. 무명의 더쿠 2021-11-01 12:29:02
와ㅋㅋㅋㅋㅋㅋㅋㅋ
419. 무명의 더쿠 2021-11-01 12:30:56
내용이 코피노 ㅋㅋㅋㅋㅋ
420. 무명의 더쿠 2021-11-01 12:33:10
이제 로맨스 남주는 힘들겠지만 다른 영역을 찾아서 거기서 승부를 봐야겠네. 

법적으로 문제 될 사항은 아니라 은퇴하지는 않을 것 같았음

421. 무명의 더쿠 2021-11-01 12:35:18
헐?
422. 무명의 더쿠 = 414덬 2021-11-01 12:35:45
☞420덬 나도 그 생각.

이제 여기서 잘해야 연기 잘하는 배우로 굳힐지. 

사생활 지저분한 배우로 낙인찍힐지. 레알 자기 하기 나름 일듯

423. 무명의 더쿠 2021-11-01 12:36:24
그냥 엎는게 손해를 덜 볼거 같은데
424. 무명의 더쿠 2021-11-01 12:36:53
ㅊㅎ
425. 무명의 더쿠 2021-11-01 12:38:11
박훈정 좋아하는데 ㅅㅂ 쟤나오면 안봐
426. 무명의 더쿠 2021-11-01 12:42:45
망해봐야 정신들을 차리지 ㅋㅋㅋ 귀공자 역할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427. 무명의 더쿠 2021-11-01 12:43:41
🤮
428. 무명의 더쿠 = 321덬 2021-11-01 12:44:26
업계도 개역겨워
429. 무명의 더쿠 2021-11-01 12:44:36
오우
430. 무명의 더쿠 2021-11-01 12:48:45
코피노 이야기구나...
431. 무명의 더쿠 2021-11-01 12:48:53
상대 여배우만 불쌍해
432.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1:48
보니까 대체할만한 상황이 마땅치않은거네 진짜 광범위 민폐덩어리다..... 난 안봐
433.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2:57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3:23
미쳤네
435.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4:40
노답ㅋㅋ
436.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5:06
어쩔미역국
437.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6:10
댓글왜이래??? 다들 제정신아닌가
438.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6:11
우와~~,ㅋㅋ
439.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7:02
오.. 근데 할거같았어 로맨스면 모를까 장르도 그렇고 하차할정돈 아니였던거같음
440.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8:21
오~잼나겠다
441. 무명의 더쿠 2021-11-01 12:59:15
와대박... 이게 뭔일이야...

442. 무명의 더쿠 = 345덬 2021-11-01 12:59:22
갯차반을 쓰다니 어쩔미역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무명의 더쿠 2021-11-01 13:00:02
우웩
444. 무명의 더쿠 2021-11-01 13:01:16
극혐이네

445. 무명의 더쿠 2021-11-01 13:01:21
안봄
446. 무명의 더쿠 2021-11-01 13:0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14:31:42)
447. 무명의 더쿠 2021-11-01 13:04:08
☞414덬 ㅇㅈ대응이 최악이었지 앞으로하기에 달렸는데 로맨스하기는 힘들지도
448. 무명의 더쿠 2021-11-01 13:05:49
안봄
449. 무명의 더쿠 2021-11-01 13:10:28
근데 영화내용도 아이를 책임지지않는 아버지를 찾는거네
450. 무명의 더쿠 2021-11-01 13:11:05
내 배우만 들어가지 않음 된다 그 팬들이 두번 세번 봐줄꺼야...
451. 무명의 더쿠 2021-11-01 13:17:31

452. 무명의 더쿠 = 300덬 2021-11-01 13:18:01
이슈등로 대체배우도 못구하고 아무도 안한다는데 어쪄
453. 무명의 더쿠 2021-11-01 13:19:05
박훈정 진짜실망이다
454. 무명의 더쿠 2021-11-01 13:20:06
응안봐
455. 무명의 더쿠 2021-11-01 13:27:35
뭐 사생활 문제인건 맞잖아 어차피 한참뒤에나 개봉할거고. 거를 사람은 거르고 볼 사람은 보고
456. 무명의 더쿠 2021-11-01 13:27:47
코피노 아버지 역이면 이해하는데
457. 무명의 더쿠 2021-11-01 13:28:10
코피노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주인공은 그래도 태어나기라도 했네
458. 무명의 더쿠 = 286덬 2021-11-01 13:30:24
☞457덬 악 ㅋㅋㅋㅋㅋㅋ ㄹㅇ 태어나기라도 했네
459. 무명의 더쿠 2021-11-01 13:41:43
ㅋㅋㅋ안봐
460. 무명의 더쿠 2021-11-01 13:45:16
하든지 말든지 난 안볼꺼임
461. 무명의 더쿠 2021-11-01 13:47:49
어쩐지 언플 심하게 한다 했다 그렇구나
462. 무명의 더쿠 2021-11-01 13:50:07
저런식으로라도 영화 홍보를 하려는건가 ㅋㅋㅋㅋ
463. 무명의 더쿠 2021-11-01 13:55:14
이야...
464. 무명의 더쿠 2021-11-01 13:56:41
안보면그만
465. 무명의 더쿠 2021-11-01 14:00:12
코피노 ㅋㅋㅋ 낙태ㅋㅋㅋ
466. 무명의 더쿠 2021-11-01 14:04:01
오 많이 찍으세요 ㅋㅋ
467. 무명의 더쿠 2021-11-01 14:40:11

468. 무명의 더쿠 2021-11-01 14:42:43
배우가 얘밖에 없냐 ㅋㅋㅋㅋㅋㅋ진짜 토나오네 ㅋㅋ
469. 무명의 더쿠 2021-11-01 14:58:58
아 미치겠네 코피노 ㅇㅈㄹ ㅋㅋㅋㅋ 개그하나
470. 무명의 더쿠 2021-11-01 15:00:39
코피노 영화???????? 아이러니네
471. 무명의 더쿠 2021-11-01 15:01:09
댓글들 다 왜이럼?
472. 무명의 더쿠 2021-11-01 15:14:12
지금 엎는게 그나마 매몰비용이 적지 않을까??
김낙태 팬이 얼마나 된다고 ㅎㅎㅎ
제작자 감독 이렇게 필모에 쓰레기 하나 추가 하나요?
473. 무명의 더쿠 2021-11-01 15:14:49
미역남 소비안함
474. 무명의 더쿠 2021-11-01 15:2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21:40:46)
475. 무명의 더쿠 2021-11-01 16:00:37
연기잘하던데 사생활 문제될거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김선호 응원함기대된다
476. 무명의 더쿠 2021-11-01 16:49:14
근데 카톡읽어보니까 종용보다는 합의같던데
477. 무명의 더쿠 2021-11-01 16:53:34
영화판에서 열심히 해라... 내가 볼지말지 선택권이 있으니까
478. 무명의 더쿠 2021-11-01 19:21:53
카톡보니까 낙태종용 아닌것같은데 왜 아직도 욕하는거지?
479. 무명의 더쿠 2021-11-01 20:37:47
안봐^^
480. 무명의 더쿠 2021-11-01 21:25:43
안보면 그만~역겹
481. 무명의 더쿠 2021-11-01 21:51:57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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