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9011
“아버지 없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신태용 경질에 분노한 아들
지난 5년간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이 최근의 성적 부진을 이유로 6일 경질되자 신 감독의 아들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를 향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신 감독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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