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2224963553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특정 장면을 두고 “사전 동의 없이 현장에서 결정 됐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지난 20일 작품 관련 매체 인터뷰에서 있었던 배우 한소희 씨의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이 듣는 입장에 따라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자 해당 장면의 결정 과정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지우’의 감정 변화를 나타내기 위하여 베드신을 촬영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에, 당시 대본이 완성된 상황이 아니었기에 촬영을 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에 따라 촬영 진행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이야기되었고, 추후 해당 장면이 ‘지우’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후 벌어지는 사건으로 인한 ‘지우’의 감정의 진폭 또한 설명할 수 있는 장면’이라는 것에 대하여 논의 후, 최종적으로 배우와 제작진 동의 하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독 및 작가 또한 장면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논의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은 고민과 논의 끝에 촬영 중 해당 장면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는 뜻으로, 뒤이어 한소희 씨는 감독 및 작가의 고민과 의도, 동의한 내용에 대하여서도 설명하였습니다.
모든 장면은 감독 및 작가 등 제작진과 배우가 충분히 협의 후 진행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작품을 위한 제작진 및 동료 배우 분들의 많은 고민과 고생을 알기에, 의혹에 대하여 직접 설명 드립니다. 앞으로, 이에 관련된 잘못된 추측과 오해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60
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3:32
ㅎㅎ
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3:53
ㅋㅋ
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3:59
한소희만 곤란해지네 또ㅠㅠ.... 한소희 화이팅
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02
뭐가다름?
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03
입장문대로 알고있었는데 다르게 해석한 사람들이 많았나
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09
☞3덬 진짜... 한소희 화이팅
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12
한소희 화이팅...!
8. 무명의 더쿠 = 5덬 2021-11-02 11:14:24
☞4덬 촬영당일 현장에서 알았다 이런식으로 해석한 사람이 있나봄?
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26
웃기고 있네
1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30
이런일엔 항상 여배우만 피해봄 한소희 승승장구하길
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44
최종적으론 당연히 동의했겠지ㅎㅎ
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4:52
근데 보면 감독 작가가 고민끝에 넣었다는 그 장면이 꼭 필요한 장면인가가 계속 의구심이 듦
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07
프리단계에서 논의한 부분이면 문제가 아니잖아
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09
이걸로 감독 욕 오지게 먹던데
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11
최종적으로는 당연히 동의 했겠지 ;;;;;;;;;;;;;;;;;;
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11
근데 결과적으로 진짜 괜히 넣은 베드신인듯 보다가 띠용 여기서 이게 나온다고? 하면서 봄
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15
그냥 불필요한 베드씬을 좀 작작 넣어봐 ㅋㅋ
1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17
한소희 화이팅 소속사 입장문보니 걍 업계에 문제될까봐 사리는 걸로만 보인다 어떻게 저 말이 오해를 불러일으킴....ㅠㅠ
1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44:37)
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26
배우가 말한 그대로 이해했지 당일에 갑자기 알았다 이렇게 이해 안했는데, 배우만 안타깝네,
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46
해명해도 지랄..
22. 무명의 더쿠 = 20덬 2021-11-02 11:15:47
배우가 최종 동의안했는데 어케 찍어 그건 당연한거지
2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58
뭐가 다른가 싶긴한데 ㅎㅎ 솔직히 처음부터 동의했다해도 보면서 뜬금스러운 장면이였음
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59
더쿠에도 당일날 급통보 받았다는 식으로 이해한 사람 많았을걸ㅋㅋㅋㅋ
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5:59
ㅡㅡ
2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08
☞10덬 2222
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10
에휴 한소희만 곤란해지지 또 ㅜㅜ
2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11
프리단계에서 논의면 촬영당일 압박했다 이런것도 아니네
2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13
불필요한 장면 맞는거 같아
3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21
더쿠에도 제대로 안보고 오해한사람 한트럭임
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25
진짜 그 장면 왜 있는지 모르겠어...보다가 푸시식도 아니고 푸시시시시싯시시시시시식함 복수만 바라보고 산 애가 그 이유로 포기한다고....?
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29:23)
3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34
그씬 왜 고민하거지? 진짜 쌩뚱맞아서 도려내고싶은 부분인데 여튼 한소희 고생많았어
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36
진짜 없어도 되는 씬을 굳이..
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17:15)
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46
핫게글 댓글에 당일에 갑자기 알았다고 해석한 사람 많았던거 같은데?
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6:48
무쓸모 베드씬
38. 무명의 더쿠 = 24덬 2021-11-02 11:17:11
☞35덬 그러니까 이게 아니라고
3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12
난 드라마 안보고, 인터뷰도 안보긴했는데.....더쿠 댓글로만얼핏봐서 급하게 정해져 난이난줄 알았지
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12
한소희 본인도 아니면서 제 삼자들이 궁예로 논란 일으키고 배우 입장만 난처하게 만드네 ㅉ
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16
당일에 갑자기 넣은 씬은 당연히 아니지
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48:43)
4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28
프리단계에서 논의면 모르고 들어간 게 아님. 요즘시대에 당일에 갑자기 찍겠니..
4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29
☞35덬 이런애들이 문제야 너같은애들 때문에 배우만 곤란해지는거 모름?
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30
시벌 그럼 거기서 못하겠다고 드러누울까? 원탑 주인공이? 그걸 동의했다고 하네 시벌놈들이
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35
거절할수가 있나
4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42
그럼 이건 한소희가 말을 잘못한거 아냐?
4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7:48
급전개스러운 느낌이 나긴 했는데 뒷 이야기 때문에 갑자기 나온 장면은 아닐거 같다고 생각하긴했어.. 뭐가 진실인지는ㅋㅋ 관계자 아닌이상 모르겠지만 뭐가 됐든 한소희가 피해입는 일은 없었으면...
4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12
프리단계면 배우랑 소속사가 인지하고 도장찍은거임
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12
애초에 필요없는 장면을 왜 넣어
5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41
감독이랑 제작사가 갑인데 한소희 측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이었겠지ㅇㅇ 그치만 우리는 이런 사례를 너무나도 많이 봐왔고요 앞으로는 베드신이든 액션신이든 제작 전에 다 계약서에 명시하고 촬영하는 관행이 자리잡길
5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46
☞36덬 22 솔까 이렇게 해석한 애들도 많았음ㅋㅋ 프리단계에서 어느정도 말이 나오긴 했었나보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독 욕 하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5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51
한소희 피해입는 결말가지 않길
쓸데없는 베드신은 넣지말고
5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51
☞49덬 계약서에 명시해야지 원래는 뭔소리야
5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8:58
저 말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소속사랑 제작사만 알고있었고 소속사는 배우한테 말 안했을수도있고☞49덬 ☞47덬
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9:04
근데 많은 논의와 고민 끝에 넣은 씬이라기엔... 굳이 싶긴 하더라
5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9:07
처음 얘기 나온거랑 뭐가달라 ... 작품 계약할 때 베드씬까지 합의하고 들어간게 아니잖아 아 뭐 그럴 수도 있어~랑 그렇게 하자 하고 들어가는거랑 얼마나 다른데 결국엔 촬영 중간에 말 나온거잖아 그게 문제라는건데 ? 당일날 알았음 미친거지
이미 촬영 진행하고있는데 신인급이 아 저 못해요 어떻게 말해?
5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9:19
자극적인 장면 일부러 끼팔하는거 너무 싫어 진짜ㅡㅡ
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9:33
한소희 화이팅
6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9:39
베드신 관련해서 잘못된 얘기가 너무 퍼져서 공식입장 낸듯.. 무슨 감독이 당일 통보했다느니 김기덕 비유하고 너무 심하게 욕하더라
6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19:59
음,,,,
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00
한소희에게 피해만 없길 바라고........ 제발 전개상 필요도 없는 베드씬 노출씬을 고민까지해서 넣지 좀 말자 인간들아. ㅉㅉㅉ
6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04
굳이 베드신 넣는거 너무 싫어
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21
이거 감독이 사심채우려고 당일에 넣은거다 라고 말 퍼져서 입장 내는거 아닌가???
6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28
그럼 최종적으로 합의 안하고 찍었겠냐고 말이야 방구야 뭐야
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28
☞57덬 대본이 다 안나와서 확정이 아니었던거지 사전에 베드신이 있을 수 있다는거 알고 도장찍은거라는 말 아냐..? 촬영 당일에 알았다는 말이 잇었어?
6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35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작감 욕 먹은 거 개 어울하겠네 ㅋㅋ 이런글에서 배우 화이팅ㅋㅋㅋ
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35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이미 논의됐다는건데 이러면 문제가 없잖아 몇몇 댓글 왜 다 한소희가 다 떠맡고 수습된거라고 몰아가는거같지ㅋㅋㅋㅋㅋ
6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36
☞60덬 그런듯ㅇㅇ.. 나도 당일통보 어쩌구 그런 댓글 많이 봐서 처음엔 진짜 그런줄 알았음
7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48
사전에 베드신 있을 수 있다는게 이미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었다는거네 그럼 한소희는 왜 그렇게 말한거지?
7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33:14)
7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0:53
기사나와도 애초에 믿을 마음도 없는 애들많네 ㅋㅋㅋㅋㅋㅋ
7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03
배드신 불호인거랑 별개로 전부터 논의 한거면 쵤영당일 준비해놓고 너땜에 저거 다 해산해??<이딴식 협박없던거네 그래서 공식입장 낸거같은데
7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10
감독한테 직접 사과해
7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24:43)
7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15
끝까지 한소희만 피해보네 시발
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29
이 글에서 지들이 베드신 불호인거 누가 물어본 사람?
78. 무명의 더쿠 = 41덬 2021-11-02 11:21:29
☞47덬 쵤영 도중에 (새로운 씬이 추가된걸) 알게됐다 그래서 상의 후에 촬영함 이말인데 원래 촬영 하면서 대본 수정 이런건 흔한 일이니까...한소희가 맥이려고 한 말도 아닌데 난리치니까 본인도 당황했을듯 원탑 작품이라 엄청 아끼던데
7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30
누가 잘못한거임..?
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31
사전에 베드씬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알고 촬영들어간거라는거 아님? 그럼 모르고 들어간거나 촬영찍으면서 알앗다는게 아니지
8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39
배우 입장에서는 솔직히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겠지
예술을 위해서 작품완성도를 위해서 이딴 이유로 필요도없는 베드씬 장면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분위기 좀 없애고 계약 전에 명시 좀 해라
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53
어차피 같은 소리라는 애들은 본문 안읽는거야 난독인거야? 사전에 동의했다잖아
8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1:53
사전 동의 없이 현장에서 알았다는 이야기가 트위터에서 엄청 퍼진걸로 아는데 그래서 입장문 나온 거 아님?
84. 무명의 더쿠 = 68덬 2021-11-02 11:22:01
존나 프리프로덕션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 많은거같네ㅋㅋㅋ 본문 좀 읽고 화이팅이니 뭐니 댓글 달길
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02
아니 사전에 얘기가 됐던 부분이라고 해명을 해도 그걸 어떻게 믿냐고 하면 뭐라해야할지.....
8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09
다른건 모르겠고 김진민 감독이 잘도 지 사심 채우려고 베드씬 쳐 넣었겠다 아이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15
배우화이팅 이러는건 기사를 걍 안읽는거야 멍청한거야 말 잘못해서 괜히 욕먹었구만 감독
8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16
근데 ㄹㅇ 쓸데없는 장면이던데 갑분싸였음 내기준;; 감정이 거의 급발진이던데 굳이 왜넣었는지 모를
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22
☞82덬 222 그냥 여배우=피해자 이 논리에 갖혀서 설명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듯 이런글에 배우 화이팅이라니
9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31
한소희가 피해 안받아야될텐데
9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35
☞60덬 2222 걍 이거 뿐만 아니라 다른 기사도 그냥 단어나 문장 하나에 꽂혀서 맥락 다 무시하고 해석하는 사람들 존많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내 해석이 무조건 맞아야 됨. 다른 입장이 나와도 아냐 지들 입맛대로 결국 해석하잖아. 지금도 합의했다고 공식입장 나와도 여배우가 무슨 힘이 있냐 이런 식으로 오히려 피해자 만드는 건 본인들 아님?
9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36
필요 유무는 감독이 결정하는 거고 그에 따름 평만 받으면 되는데 결정자체를 왜 했냐니
93. 무명의 더쿠 = 67덬 2021-11-02 11:22:37
☞81덬 너같은 애 때문에 지금 해명 기사를 내는 거야 아오 진짜
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38
감독 너무욕먹던데
9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41
정정 기사를 내도 배우 불쌍하다는 얘기만 하는건 대체 뭐람 벽인가?
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45
몇몇 댓글 보니까 우리나라는 배드씬 관련해선 아직 멀었다싶네ㅋㅋㅋ
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48
솔직히 우리나라는 고소 없으면 안됨 지 맘대로 생각하고 사람 병신 만드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김진민 감독 지금 어떤 취급 받고 있는지 알면 저런 댓글 절대 못단다
9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55
여배우는 저렇게 말할수밖에 없지 약자야ㅠㅠ
9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56
입장문처럼 이해했는데 ... 설마 뭐 당일에 찍어야됨 ! 해서 찍진 않았겠지...............(별개로 꼭 필요했나 싶긴함
10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2:57
프리프로덕션때부터 논의는 있었다잖아 뭔 이상한소리들이야 ㅋㅋ
1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00
정말일까? 근데 그 씬이 굳이 왜 필요한지 모를
10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01
의미없는 배드신을 왜 넣은건지 의문..
10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05
이 작품 베드신 있을수도 있다 알고 들어간거 같구만 또 못믿고 이상하게 퍼지면 한소희만 곤란해질까봐 걱정이다
10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07
배드신 뜬금없진 않던데
1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07
정확한 것도 아닌데 배우 인터뷰 멋대로 해석해서 감독 성범죄자로 몰고가는 댓글 많았잖아
1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08
아니면 그냥 다행인거지 꼭 여배가 강제로 했다 이소리를 하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
10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10
걍 베드신없어도됐는데
10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11
우와 진짜 이걸로 욕먹으니 또 합의시켰나보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15
근데 굳이 그장면 안넣어도 무리없었는데 갑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16
계약전에 알고있었으면 상관이 없지 근데 베드신이 꼭 필요하나
1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16
맥랑맹 ㅈㄴ많네
1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21
여전히 억지로 찍었다는 애들은 뭐 ㅋㅋㅋ 무슨 말을 하든 들을 생각 없는 거지 ㅋㅋㅋㅋ
어차피 진짜 한소희를 걱정해서 하는 난리가 아니거든 그냥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거에 한소희를 이용하는 거지
억지로 어쩔 수 없이 찍었다ㅠㅠ 라는 말 하고 싶어서 이것도 입맞추고 맞춰서 올린거네...ㅇㅈㄹ하고
사람 하나 인간 쓰레기 만들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만 좆창내고
1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22
근데 진짜 굳이 왜 넣었을지 모를 급발진 씬이었음...ㅜ
1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24
아니면 다행이지
1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24
참나
1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24
프리프로덕션
(pre-production)
명사
드라마나 영화 따위를 제작할 때, 대본이나 시나리오가 완성된 후 촬영을 준비하는 일. 제작진 구성, 배역 확정, 각종 장비 준비, 스토리보드ㆍ콘티 작성 따위의 작업을 통틀어 이른다.
이 같은 결과는 1년 이상 프리프로덕션을 준비한 OOO 감독과 제작진의 꼼꼼함 덕분이다.
국어사전 결과 더보기
1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26
한소희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지들이 한소희 입장 더 난처하게 하고 있다는걸 모름
118. 무명의 더쿠 = 72덬 2021-11-02 11:23:28
☞89덬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은 관심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1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33
이거랑 별개로 베드신 존나 쌩뚱맞음.... 둘이 그냥 애틋한 감정으로 남았으면 더 기억에 남았을것 같아
1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36
근데 너무 전개상 의미가 없던데 강요인지 아닌지는 이전부터 별 댓글 안달았는데 그 부분은 굳이라 연출이한건지 작가가 한건지 별로였다고 생각함
1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39
? 와 여기서 또 궁예하는 애들은 뭐냐 그렇게 믿고싶은건가 프리 모르나..
12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39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좀 본문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라 그전이랑 뭐가 다르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47
감독이 굳이 욕먹은거지 한소희가 말을 잘 못한건데
124. 무명의 더쿠 = 82덬 2021-11-02 11:23:49
☞98덬 뭔소리야ㅋㅋㅋㅋ 계약서에 있다잖아
1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5
감독이 아니라 작가가 웃긴거 아님?
작가 여자 아니야??
12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6
근데 이 계기로 작감들 눈치 좀 보고 필요할때만 넣었음 좋겠어
1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24:00)
12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8
☞79덬 제대로 상황 정확히알기도전에 난리친 더쿠잘못
12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24:51)
130. 무명의 더쿠 = 129덬 2021-11-02 11: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24:27)
1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8
배우본인의 말이 더 중요하지않나? 감독이나 스탭들이야 잡음나는게 싫을수있으니 뭐라도 해명은 해야겠지만.
1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3:59
☞106덬 2222 ㅇㄱㄹㅇ 더 음침ㅎㅐ
13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00
강제가 아니어서 아쉬워하는거야 뭐야 반응 참
1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02
그니까 애초에 한소희가 저 드라마 애착 가지고 있는거 보이던데 공개 첫날에 좆되보라고 맥인거겠냐.. 연출 구리고 불필요한 씬이었단 평가는 이해하지만 무조건 강압으로 몰고 가던거 이해는 안됐음
1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09
아니 이상한 애들 많네 본문 좀 제대로 읽어봐...
1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15
감독 욕한애들 사과나해라
137. 무명의 더쿠 = 41덬 2021-11-02 11:24:18
이러다가 계약서까지 공개하겠다 진짜 여배우 생각하는거면 좀 닥쳐라ㅠ강제로 했으면 좋겠냐
13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18
해당 장면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으며, 작감 욕 먹은 거 개 어울하겠네 ㅋㅋ 이런글에서 배우 화이팅ㅋㅋㅋ (2)
13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2:30:19)
1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24
배우측에서 아니라는데 베드신 호불호를 떠나 우기는건 그만해야지 그게 더 배우한테 무례한거다란거 모르나 ㅋㅋㅋ 강제가 아니라니까 아쉬워하는거같네
1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36
독해 딸리는 덬들이 이리도 많다니 허허허
1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40
강제로했길 바라는 댓글들이 보이네
한소희걱정하는것같지가않은데?
14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43
그러면 그 장면 넣기로 확정한걸 현장에서 들었다는 건가?
144. 무명의 더쿠 = 40덬 2021-11-02 11:24:45
기사 내용 파악 못하고 꾸준히 강제로 시킨거마냥 몰아가네.... 지들은 배우 생각해서 댓 다는 거겠지만.. 글쎄..? 배우 입장 전혀 고려 안하는 댓글들...
1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56
더쿠에서 감독 개욕하던대 반성 좀 해라 도 넘은 댓 맘껏 달더만 고소 안 한다고 그냥 막말들 하는거임? 배우가 해명해줘도 궁예질 계속 하는거는 지들이 믿고 싶은 시나리오가 있는거임 ?
1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4:59
진짜 저 글이 사실이면 촬영 중간에 알게 된거 아닌건데..희한하네 배우 인터뷰 녹취가 잘못된건가
147. 무명의 더쿠 = 121덬 2021-11-02 11:25:03
☞106덬 ㄱㄴㄲ 강제 아니면 다행인건데 왜 이럼..배우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까기 바쁜..
14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04
이쯤 되니 계속 강제 베드신 얘기 꺼내는 애들이 진짜 배우 생각하고 걱정해서 말하는 건지 의심..
14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06
나는 베드신보다 처음사랑시작되는 은은한 감정선이었으면 다음상황이랑 더 잘어울렸을꺼같던데 너무 갑자기 왜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나몰래 좋아했어??? 나만 눈치 못챘어??? 이생각했는데ㅠㅠ
1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07
다짜고짜 감독이 무슨 대본에도 없던 베드씬을 고지도 안하고 촬영장에서 멋대로 했다며 김기덕이라고까지 욕하더니ㅉㅉ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이미 논의 다 했던거네
15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15
☞106덬 22 걍 이건듯
15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18
배우 인터뷰땜에 감독이 잘못없이 욕먹었는데 배우화이팅이라니 ㅌㅋ
15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20
한소희 걱정은 뒷전이고 ㅋㅋㅋㅋ 걍 감독작가 팰 생각에 날뛰는 애들이 태반이네
15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22
아오 이글에서마저 난독증들 ㅅㅂ
15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29
신중하게 의논해서 했겠지.. 지금 감독 작가 돌맞아서 한소희 입장이 되게 곤란해졌잖아 드라마 한창 잘돠고 있는데
1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44
븅신들 걱정해주먄 지들이 정의로운줄 알아요 니들 걱정이 더 피해주는거예요
157. 무명의 더쿠 = 125덬 2021-11-02 11:25:45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처음 논의되었다는 거 알겠는데 그럼 작가는 그 베드신 왜 쓴걸까? 작가 인터뷰 봤는데도 이해가 안 됨 ㅡㅡ
공감 안되게 쓴 거 같음......감독 구현도 그렇고 결국 작품으로 나타난 베드신도 별로임
15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48
동의한거니 문제는 없네 다만 너무 뜬금없는 씬이긴 했음 스포당하고 봤는데도 갑분싸
1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49
프리단계에서 논의한거면 아예 배제된 상황은 아닌거지. 물론 갑작스럽게 찍는거는 배우에 대한 배려가 없던건 맞음. 근데 막 존나 쳐맞을정도인가는 모르겠음.
160. 무명의 더쿠 = 60덬 2021-11-02 11:25:50
그리고 너무 여배를 피해자 취급하는 것도 이상해 ☞148덬 ㄹㅇ 정작 배우 생각은 고려하지도 않았을듯
161. 무명의 더쿠 = 69덬 2021-11-02 11:25:55
솔직히 듣도보도 못한 베드신을 당일에 통보식으로 넣는다는 게 말이 안 되지..
감독은 무슨 죄야 진짜;; 배우측에서 직접 입장을 내도 끝까지 배우가 불쌍~ 화이팅 거리고 있네 개노답이다
1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57
한소희 곤란해졌나보네
16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58
다행인거지 ㄹㅇ 그래도 다른 작품들에서 앞으로는 성적인 장면이나 노출장면은 지양했으면 좋겠어~
1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5:59
그랬구나.. 나도 잘못된거라고 생각은했는데 과열돼서 성폭행이나다름없다느니 워딩보고 이건 좀 아니다싶긴함.. 요즘은 팬들이 배우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더 곤란하게 만드는경우가 존나많은듯..
165. 무명의 더쿠 = 14덬 2021-11-02 11:26:03
강제가 아니면 다행인 거지 아예 여배를 피해자로 규정짓고 파이팅 이지랄하네.... 그딴 응원 배우도 받고 싶지 않을듯
1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03
그냥 아니라면 아닌줄알지 먼궁예가 너무심해;; 배우생각하면 더 그러면안되는거아님?
16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05
한소희 마이네임에 애착 대단하던데 본인도 의사 전달이 이렇게 돼서 맘 안 좋을 거 같네.. 글고 애초에 마이네임 감독이 대본에 손 잘 안 댐 걍 주는대로 찍는 사람이야..
1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05
당일날 접했다고 오해한거까지야 그렇다쳐 근데 그 당사자인 배우가 아니라는데 과연 그럴까?여배우는 약자야 사리는거겠지 이지랄떠는 애들은 한천지야 뭐야?왜 말을 곧이곧대로 안듣고 헛소리 해댐?
16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08
논란이 있었구나 몰랐네
17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11
다행이네... 그 베드신이 좀 뜬금없긴했는데 그게없으면 뒷장면 감정이 이해가안가긴했어....
17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14
감독 불쌍하네 욕 엄청 먹었던데
17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2:07:59)
17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18
☞106덬 ㄹㅇ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구만
17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27
이거 까일 때
그런 장면 있을 수도 있다고 사전에 고지를 했어야된다면서
제작진들 범죄자라고 막 욕하던데
사전에 고지 했고 추가된거라고 해명을 해도
빼애애액하네 미친거같네 글은 읽냐
175. 무명의 더쿠 = 105덬 2021-11-02 11:26:43
해명해도 안 들어쳐먹고 감독과 제작진은 강압적인 성범죄자여야 하고 한소희는 자기 의견 피력도 못하는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어야만 신나는 사람들이 있는 듯
17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43
앞으론 저런걸 계약서에 미리 썼으면 좋겠다 그럼 이런 해명 못믿는 일 없을듯 진짜 배우가 미리 인지하고 동의했다는 증거가 되잖아
1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52
아니 배우가 아니라는데 그냥 가만히들 있어라 뭔 궁예를 하고있어
1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6:55
배우 생각해주는척 오진다 진짜ㅋㅋㅋㅋㅋㅋ 해명을 해도 지랄지랄ㅜ 왤케 궁예를해;;
17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06
배우가 아니라고 해명까지 하는데 좀 믿어줘라 여기서도 배우편 들면서 이랬겠지 저랬겠지 하는 애들때메 해명문 낸거잖어
1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06
근데 뺐어도 됐을듯 내가봤을땐 엥? 굳이? 싶더라
18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06
베드신을 촬영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베드신을 찍을수도 있다는 것만 알았고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위로 찍어야 하는지는 배우가 몰랐다가 촬영날 조율해서 동의 하에 찍었단 소리인데 바로잡는 거에도 굳이 누구 잘못으로 돌리고 피해자로 만들어야하는거임? 오해했네, 그렇구나로 좀 끝내라
1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12
미드는 어케 보냐 뜬금포 베드신 엄청 많은데 합의된 거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지
난리쳐서 여배우 커리어 못 쌓게 하는게 자기들이 원하는 건지
18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21
합의된거였다니까 이제 베드씬 자체를 꼬투리잡네ㅋㅋㅋㅋㅋ
184. 무명의 더쿠 = 69덬 2021-11-02 11:27:21
☞175덬 ㄹㅇ 진짜 환멸난다;; 배우가 나서서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끝까지 물고늘어지네
1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29
마이네임 꼭 봐 개재밌음
18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31
여배가 강제로 진행한게 아니면 다행인거지 어떻게든 여배님이 강제로 한거다 합의다 분명 강제로 한걸거야 이런 식으로 몰고가는게 훨씬 음침하고 여배님한테도 실례되는 행동인걸 모르겠음? 진짜 여배님 생각을 하긴 하는거?
1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41:33)
18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34
강제였어야 작가 감독 신나게 패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아니라니까 아쉽나봐 ㅋㅋㅋㅋ
1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35
지들 불편하다고 배우 걱정하는척 까고있네 그만해ㅜㅜㅜ
190. 무명의 더쿠 = 140덬 2021-11-02 11:27:36
배우 피해자로 만드는게 걱정해주는거라고 착각하지마 위선자들아 ㅠ ㅋㅋ 아니면 다행인거지 아니어서 부들거리는건 뭔데
19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2:58:27)
192. 무명의 더쿠 = 116덬 2021-11-02 11:27:40
논란의 포인트는 영화 촬영 '중' 갑자기 현장에서 작감이 배우에게 베드신을 요구했다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베드신을 한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인간들은 참...
19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41
☞175덬 ㄹㅇ.. 배우가 나서서 아니라고 하는데...
1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42
그냥 글은필요없고 읽고싶은대로읽고 이해하고싶은대로이해하네
까는거에에미친건가ㄲㄱㄱㅋㅋ
19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43
뭘 또 누가 말을 잘못했네 아니네 잘잘못을 따지고 있어. 베드씬이 있을수도 있다는건 인지하고 있었는데 해당일에 촬영이 있을거라고는 모르고 현장갔단 얘기인거 같구만. 그러면 한소희 말도 틀린게 아니고 공식입장말도 틀린게 아니잖아. 한소희가 여담으로 한 얘기가 생각지도 못하게 커졌을수도 있다 생각하는게 한소희가 이 작품에 되게 애정많아 보였거든
1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7:49
난 감정선은 좀 급전개여도 베드씬 자체는 뜬금없진 않던데.. 그리고 일단 화면에서는 수위도 막 엄청 높지도 않음
1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00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배우 난처하게 만드는거 보면 안티같음
19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02
강제 아니고 미리 논의되었다고 입장낸건데 또 아니라고 굳게 믿고..
199. 무명의 더쿠 = 54덬 2021-11-02 11:28:08
수위같은걸 원래 엄청 조절해서 계약에 써야하는 거야 ㅜㅜㅜㅜ 외국 프로덕션 보면 스킨십 매니저같은 사람 있음 언제 어딜 만지는지까지 사전에 계약함...
200. 무명의 더쿠 = 86덬 2021-11-02 11:28:19
☞187덬 괜찮다는데 안괜찮다고 패는 너보다 좆같을까?
2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20
계자들이 그렇다는데 가만히들 좀 있지 괜히 나서서 제작진들 범죄자 만들더니 결국 한소희 본인이 직접 입을 열게 만드네 지들이 뭔 짓을 한 지는 알까 ㅋㅋㅋ
20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21
아묻따 눈막귀막 강제라고 하는 애들은 한소희를 대체 뭘로 보는 거임? 한소희 입장 생각도 안하고 그냥 이용해서 감독 욕하면서 프레임 씌우는거 토나옴.. 배우만 난감해지잖아;
20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23
정작 그 장면땜에 지우 필도 관계성은 인기가 없어져버린 느낌
20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29
저바닦에서 계속 일하려면 저렇게 말할수밖에 없지않아?
나는 베드씬이 좀 뜬금없었거덩.
2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29
베드씬 별로였지만 이럴 줄 알았다 어쩔 수 없이 동의한것처럼 몰고가더니만 사정 모르면서 왜 궁예로 감독 패는지
2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33
항상 결론은 이렇지ㅋㅋㅋ
207. 무명의 더쿠 = 103덬 2021-11-02 11:28:43
그리고 베드신 있을수도 있다 이것만 듣고 촬영 들어갔어도 처음엔 대본 완성이 안됐으니까 중간에 최종적으로 하기로 결정됐다 이걸 촬영 중반에 결정이 났어요 라고 인터뷰 할수 있는거지 ㅠ 그냥 오해였구만 ㅠ 끝까지 누구하나 잘못한걸로 만들려고 그러네 ㅜ
208. 무명의 더쿠 = 42덬 2021-11-02 11:2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48:43)
20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48
당연하지 동의 안했는데 촬영하겠냐구..
21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49
☞112덬 존나 공감 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는 또 한소희가 말을 잘못했네 ㅇㅈㄹ ㅋㅋㅋㅋㅋ
2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53
왜 베드신 넣는지 모르겠음.. 노관심이고 필요해도 티만 내고 끝냈으면 좋겠어
2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55
배우가 아니라는데 어쩌란거야.... 프리부터 얘기를 한거면 있을수 있다는건 알고 들어간거고 이건 베드신이 필요하냐아니냐랑은 별개의 문제지.. 나도 김진민 실망했다고 댓 썼었는데 입장 나온거에 꼬투리 잡는건 또 뭐야
2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8:59
솔직히 해명하는데 왜 억지부리는지 모르겠음 프리프로덕션은 본격적인 촬영들어가기 전 거의 기획단계라고 할수있어 덬들아
2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00
궁예질은 진짜 질리지도 않아 ㅋㅋ 지금도 몇 댓 보면 억지부림 ㅋㅋㅋㅋ
2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06
베드씬이 뜬금없진않던데? 그거 있어야 그다음내용이 더 잘 이어지긴하던데
2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07
☞207덬 222 또 탓할 대상 찾는거 환멸
2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11
남자배우도 욕하는댓글봤는데ㅋㅋ; 틀렸으면 잘못좀 인정하고 받아들여~ 지 고집 안버리는거 존나 추해ㅜ
218. 무명의 더쿠 = 67덬 2021-11-02 11:29:18
☞204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인간때문에 배우측이 직접 해명을 한거잖아 제발 좀
219. 무명의 더쿠 = 140덬 2021-11-02 11:29:22
☞204덬 아니라는데 끝까지 어쩔수없이 동의한 약자 프레임 씌우고 있네 지독하다 진짜
2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30
제발 글을 읽고 좀 받아들여라,,,, 깨어있는 나<-에 존나 심취한 거 같음ㅠㅠㅠㅠ
2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4:11:58)
22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34
배우가 아니라는데도 탓할 대상찾는건 도대체 뭐야 ㅋㅋㅋ
22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42
강제로 이루어진게 아닌데 배우걱정하는게 더 배우한테 나쁠듯
2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45
아무렴 동의 없이 찍었겠냐 그럼 불법촬영 성범죄인데. 오늘이 촬영하는 날인지 몰랐다는 말이었나 보지.
2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29:51
베드씬 뜬금포였음 보면서 뭐지 싶었는데
22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04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니까 제발 그만해 ㅋ 아니라자나! 뭘 또 다른 사실이 숨겨져 있는거마냥 댓글을ㅋㅋ 망상병자임?ㅋ
2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07
한소희가 오해생기게 잘못 얘기한거야?
22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13
난 베드씬 좋았는데
22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14
궁예해서 깐다 또ㅋㅋㅋㅋㅋㅋ감독이랑 제작진들은 욕먹어도 되는 사람들이냐
23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15
보니깐 프리 단계에선 베드씬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정도였고 촬영하면서 확정된 상황이라 양쪽 말이 다 맞는 구석이 있는거 같은데 가능성 있으면 애초부터 박찬욱처럼 캐스팅 단계에서 땅땅 적어두고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함...
2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22
글쎄 노출은 계약 단계에서부터 정해야되는거 아니가? 별개로 한소희는 난처하겠네.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2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26
☞204덬 답정너 ☞217덬 남배우는 왜욕하는거지 한소희가 피해자면 남배우도 갑작스럽게 베드신 찍게된 피해자 아닌가
233. 무명의 더쿠 = 82덬 2021-11-02 11:30:50
베드신 당일 강제 아니었고 사전 동의하에 찍은거라고 해명하니까 이젠 베드씬이 별로.. 왜 넣었는지 별로 원글이랑 상관도 없는 불호타령하고 있네ㅋㅋㅋㅋ 오해한거면 고굽척이나할것이지
2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0:59
입장을 빨리 냈으면 좋았을걸 말이 잘못해석될 여지가 전혀 없었다곤 할 수 없는듯
2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05
앞으로 우리나라도 배드신이나 스킨쉽 계약을 촬영 전부터 했으면 좋겠음 촬영중간에 하자고 하면 어쩔수없이 하는경우도 많으니까
2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09
한소희가 오해생기게 말했나보네 관종끼있나... 스탭들 황당했겠다
2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12
그렇겠지 뭐.. “최종적” 으로 협의는 성공해야 찍지 아님 범죄니까
23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15
반강제로 여배우들한테 배드씬을 찍게 하는 경우가 없다는게 없다는게 아니라 한소희는 그게 아니라는 거잖아 다행인 일인데 왜그르냐.,
239. 무명의 더쿠 = 182덬 2021-11-02 11:31:15
배우가 베드신 강압적으로 찍었고 합의 안된거니 도와달라고 하면 그 때 가서 난리쳐도 된다 미리 지레짐작으로 쳐패지 말고
2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16
욕할 대상좀 그만 찾아라 한심한것들아
2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18
배우가 그냥 얘기한걸 가지고 불쌍하다 약자 프레임 씌워놓더니 이젠 한소희가 말 잘못한거야? 이러네 진짜 개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 으휴
2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22
엥... 감독 욕 존나먹었는데 에바
24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26
오해하게 말했으면 해명기사 빨리 내지
24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35
https://theqoo.net/2209240743
다시 보니까 댓글 1400개 넘겼네
2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37
난 베드신 이해갔음 처음으로 믿는 사람 생긴거자나 거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보는걸수도 있는데 애틋한 마음 이해감..
2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37
☞237덬 22
24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42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베드신 동의는 했는데 나온 대본에는 베드신이 없었겠지 감독이 작가랑 상의해서 촬영날 넣은거고
24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1:52
걍 인터뷰하며 지면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말이 와전된 거 같고 네티즌들이 오해할 여지가 있었지만 해명했으니 오해 풀고..이런 이슈가 생겼으니 다른 제작사에서 베드신 촬영에 더 조심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고 이렇게 끝내자
249. 무명의 더쿠 = 42덬 2021-11-02 11:3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48:43)
2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01
욕할꺼리였는데 아니게 돼서 머쓱하면 걍 댓글을 달지 말던가.. 꾸역꾸역 궁예하는게 정말 본문 배우를 생각해서 하는 짓인지
251. 무명의 더쿠 = 217덬 2021-11-02 11:32:09
☞232덬 그냥 남배우도 맘에 안든다고 욕하는댓 봤음ㅇㅇ 뭐 걔네 눈엔 남배우도 가해자로보였나봐;ㅋ
25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12
☞197덬 222내용상 그 장면이 이상하지도 않고 지우인생에는 소중한 상황인데 이상한 걱정으로 배우를 고생시키네
25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13
이제야 해명하는건 좀 이해안되네 오해생겼으면 바로 해명했으면 좋았을걸
25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20
그러니까 욕을 좀 하지 마 좀 제대로 알아보고 하든지 원래 대본은 찍을 때까지 수십번 바뀌는데 프리 단계에서 미리 얘기했다면 뭐가 문제야
25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33
당연히 다 상의하고 찍었겠지 한소희가 완전 신인때 찍은것도 아니고
2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52
걍 악플 다는거 정당화하고 좋아하는거면서 소희 이용하는거 존나 눈에 보임 인성쓰레기짓 하는데 소희 이용하지마
25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2:53
왜 또 소희탓을 해;;
258. 무명의 더쿠 = 112덬 2021-11-02 11:32:58
지금도 마치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마지막에 결국 합의하고 찍었다는 의도로 돌려가면서 댓 남기는 거 추해 진짜 작작해
2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3:00
당일에 통보받고 강제로 촬영할수밖에 없었던 피해자로 땅땅해놓고 아니라고 하니 아니야 넌 피해자야!넌 피해자라고!!하는꼴 너무 우습다 ㅋㅋ 대체 한서희를 피해자로 만드는게 누구야
260. 무명의 더쿠 = 140덬 2021-11-02 11:33:10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할수 없음 => 아직도 궁예하면서 한소희 약자프레임 씌우기 & 오해하게 만든 한소희 잘못 & 걍 베드씬넣은게 잘못
하여간 추잡스럽게 정당화 하는거 지독하다 지독해~~
26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3:16
갑자기 베드신이 나와서 갑자기 이건 무슨 흐름이지 싶었어. 여주인공의 삶이 저렇게 흘러가기엔 뭔가 결이 맞지 않는 듯한....
굳이 안 넣어도 되는데 눈요기로 일부러 넣은듯한 느낌이였어.
2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3:22
중간에 대본 수정 되면서 조율된거라고 이해하긴 했음.. 그래도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현장에서 만들어진 장면ㅇ라도 오해하는 사람들 보고 괜히 한소희 입장이 애매해지는거 아닌가 걱정되긴 했는데 이렇게 됐네
263. 무명의 더쿠 = 232덬 2021-11-02 11:33:34
☞261덬 어쩔티비 그게 뭔상관
2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3:40
아니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그래도 우기는건 누굴위해서임;; 걍 욕하고 싶어서잖아
26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3:45
한소희 위해서 욕한다는데 지들이 한소희만 더 곤란해지게 만드는건 아는지 모를; 결국 이렇게 공식입장내게 만들었으면서 또 난처하게 만드네;
2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3:51
오해 생기게 말했음 바로 정정했어야지 감독 욕 엄청 먹던데
267. 무명의 더쿠 = 40덬 2021-11-02 11:34:03
아직도 베드신 타령하는 니들 해외 드라마는 절대로 보지마라......
2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17
여튼 욕먹을 사람 아무도 없음~~~~
26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24
본인이 아니라는데 그만해... 곤란하겠다 ㅠ
27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30
감독 불쌍하네..
271. 무명의 더쿠 = 201덬 2021-11-02 11:34:30
아 걍 개빡쳐 한소희 걱정한답시고 나대더니 난처하게 만들고ㅠ 결국 본인이 입 열고 이게 뭐냐?
272. 무명의 더쿠 = 69덬 2021-11-02 11:34:32
☞250덬 222 욕할거리 사라져서 할말 없으면 조용히 지나가기라도 하지
꾸역꾸역 궁예질해가면서 어떻게든 팰거리 찾고 합리화하려는 거 추해
27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33
더쿠가 또 더쿠했다
27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36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끝까지 대상 하나 부여잡고 욕하고싶어서 난리난 애들 많네
27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45
한소희가 아니라는데 왜자꾸 불쌍한 피해자인것처럼 만드냐 궁예좀 작작해
27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45
한소희가 먼저 합의되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어? 왜 논란된거야? 배우 스스로가 그런 말 안하면 합의했겠거니 하는거아냐? 애초 이런 논란이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함
2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47
즈그들이 욕한거 머쓱해서 끝까지 댓글 저러는거야????
2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48
배우가 아니라는 데도 끝까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욕하고 싶다 그래... 지들 욕하고 싶은 마음에 배우 끌어들이지 말고ㅇㅇ 배우는 뭔 죄임
27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4:53
나도 이해갔음. 그래서 법과 복수사이에서 확실한 마침표 찍은듯.
2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02
사실 제일 잘못한건 여기서 과몰입해서 감독 패던 덬들 아님ㅋㅋㅋㅋㅋㅋㅋ?
28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08
대본나오기전부터 촬영할 수 있다고 얘기했네뭐
2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15
한소희가 정정했잖아 여기서 또 왜 궁예질하면서 감독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임?
28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20
☞273덬 더쿠만 그런건 아님... 감독 ㄹㅇ 온갖 커뮤에서 욕 엄청먹음..
28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30
굳이 왜 넣지?
2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34
도대체 어떻게 이해했길래 한소희만 끝까지 피해보네 시발<< 이런 반응이 나올수 있는거임??
28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36
☞276덬 베드씬을 촬영하는 도중에 알게됐다고해서
2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47
☞276덬 인터뷰에서 도중에 알게됐다고 했을거임
28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48
과몰입해서 감독패던 애들이 한소희 제일 괴롭힌거지 뭐
2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5:49
드라마 촬영 중간까지 계속 논의하다가 하기로 했다는거지? 원래 처음부터 할지말지는 알려준거고
29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04
ㅋㅋㅋㅋㅋㅋ제작사 욕먹으니까 부랴부랴
29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05
배우가 아니라면 배우 입장도 좀 생각해주면 좋겠음 장기적으로 피해보는 건 한소희일 거 아니야
29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07
글쎄... 노출은 첨부터 박고 가야지 이게 도중에 합의했다고 응 그래 할 사안인가?
29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12
감독님 덬인데 존나 속상하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감독님 절대 아닌데
294. 무명의 더쿠 = 276덬 2021-11-02 11:36:19
☞286덬 ☞287덬 아하
29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20
본인이 말을 잘못한거지 그리고 잘못 퍼진게 있으면 정정이라도 빨리 하지 이제 와서 기사를 냄
베드신이 있다는 걸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 이런식으로 기사가 나왔는데
받아들이는 사람도 베드신이 도중에 추가되는 좋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화를 내는 것도 이상한게 아님 걍 본인이 잘못했던거 ㅇㅇ 그리고 말실수를
할수도 있으니까 정정이라도 좀 빨리하던가 정정도 이제와서 하나...
2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33
강제만 아니면 베드신이 뭐. 연기의 일부분일 뿐이잖아
2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38
아직도 꾸역꾸역 존나 지랄이다 아 그렇구나 내가 잘못알았나보다 하고 넘기는게 죽어도 안되지
298. 무명의 더쿠 = 252덬 2021-11-02 11:36:44
☞261덬 와 이건아님 전개나 감정이 나는 이해가지만 누군가는 이해안갈수도 있음 이해를 하고안하고는 개인의 차이지 하지만 눈요기를 위한 저질스러운 베드씬은 절대아님 그런 장면은 그런식으로 연출되어있지않아
29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6:47
☞280덬 감독만 팬것도 아님 상대남배도 같이 팼더라
300. 무명의 더쿠 = 242덬 2021-11-02 11:36:54
근데 한소희말만 보면 누가봐도 감독이 존나잘못한거여서 욕먹은거아님? 사람들이 과몰입한게 아닌거같은데
3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06
본인이 말을 오해하게끔 말했네
30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07
마이네임보면서 갑분베여서 띠용했다만 뭐..
30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11
미리 알려줬으면 괜찮지 머... 사전에 암말도없이 진행하면서 껴넣은줄;
30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14
배우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아닌걸로 알아라
어쩔 수 없이 베드신 찍은 이미지 만들어서 뭐 어쩔껀데 ㅅㅂ
3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21
너네도 지랄 좀 작작. 왜케 예민해서 쌩난리. 가만보면 현생 우울한 애들 천지네.
3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22
그럼 촬영 도중 알게된게 아닌거지?
30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33
그럼 말을 왜 그렇게 함
30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36
그냥 없는걸 말로 꺼내진않았을꺼같은데
309. 무명의 더쿠 = 241덬 2021-11-02 11:37:40
그냥 욕할 사람이 필요한가보네 처음엔 감독 이번엔 한소희
그만 좀 해라 진짜;
31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45
이상황에서는 감독 상대배 제작진이 피해입은거 아닌가 ㅋㅋㅋ 왜 아직도 감독을 가해자위치에 몰려고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존나 의문이다
3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47
☞301덬 배우탓하는 애 바로 나왔죠? ㅋㅋㅋㅋㅋ 으이구
3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49
정정 시기가 되려 늦지 않나 온갖데서 욕 먹던데
3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57
☞305덬 근데 솔직히 이런 부분은 예민할 필요가 있음 성적인 거는 원하지 않은데 강제로 하면 범죄로 까지 갈 수 있으니까
3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7:58
☞309덬 2222 진짜 왜이럼
3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07
사전고지 없었던건 맞잖아ㅋㅋ
3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08
인터뷰를 도중이라고 입털지 않았으면 알지도 못했는데 ㅋㅋ 감독 김기덕 취급당함
3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08
이젠 본인이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배우한테 뭐라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욕 했던거 사과를 하세요 뭔말이 그렇게 많아
31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15
☞306덬 ㅇㅇ 이미 프리단계에서 논의됐었으면 촬영전에 있을수도 있었다는걸 안거지
31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22
계약단계에서 땅땅 결정하고 들어가는게 깔끔하고 그게 맞는거같음
3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24
걍 좀 냅둬라
3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3:27:15)
32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41
그래도 다행이다...강제성은 없었기를..한소희 화이팅
32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8:59
그냥 담에도 배우가 저런말하면 욕하지말고 그랬나보다해 ㅋㅋㅋㅋㅋㅋㅋ 더 나아가 궁예해서 몰아가놓고 꾸역꾸역
3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9:01
첫 인터뷰에서도 당일날 갑자기 생겼다고 말한적 없음. 인터뷰 읽어보면 촬영 시작하고 씬 추가에 대해 말이 나왔고 고민이 많았고 최종적으로 찍게 되었다.가 결론인데 영화들어갈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당황스러웠다는 뉘앙스였음. 그래서 베드신은 영화제작 계약할 때 문서로 합의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던거 아님?
3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9:01
☞315덬 프리단계에서 사전고지 했다잖아
326. 무명의 더쿠 = 140덬 2021-11-02 11:39:04
댓글보고있으면 지들이 욕했던거에 정당성 찾으려고 또 다른 욕할 사람 찾는게 진짜 너무 병신같음ㅋㅋㅋ
3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9:28
대본이 전회차 다 안나왔었나보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회 대본은 안나온 상태에서 촬영 들어갔는데 중간에 마지막회 대본 탈고되고 보니까 베드신이 있었나보지 ㅋㅋㅋㅋㅋㅋ 그마저도 프리때 미리 언급했으면 도대체 감독이 잘못한 게 뭐야???
32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9:32
그랬군 아예 몰랐던 건 아니라 다행이네
329. 무명의 더쿠 = 316덬 2021-11-02 11:39:33
☞321덬 본인이 인터뷰 한거 보지도 않고 궁예하고 있다고 하네
330. 무명의 더쿠 = 318덬 2021-11-02 11:39:36
감독욕 많던데 너무 심하더라 프리에서 논의했네 감독은
3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9:36
다 떠나서 나와 주변 내 지인들은 그 장면 정말 불필요한 장면이라고 느낌 작품의 흐름을 깨는 정도..
3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39:37
다행이네ㅠㅠ
333. 무명의 더쿠 = 28덬 2021-11-02 11:39:43
☞324덬 ㄹㅇ 당일날이란 말도 없었는데, 갑자기 당일날 압박으로 찍은 범죄 제작진 만들어버림
3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04
감독 욕 오지게 먹던데 자기땜에 미안했겠다
3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10
사람들 뭐 버튼 눌린 거처럼 까더만
3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23
갑자기 입장문 왜 떴지? 감독님은 이미 욕먹을 거 다 먹었던데
3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38
역시나 더쿠가 더쿠 했죠 해명해도 응 안믿어~~처음 기사만 믿고 악플달거야
338. 무명의 더쿠 = 321덬 2021-11-02 11:4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3:27:15)
33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45
감독님 욕 오지게 먹었는데 참...
3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49
하여튼 욕하고 싶어서 발광하는 ㅂㅅ들
3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54
아휴 다행이네. 할지안할지 고민중이라고 사전에 말했나보네?
3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0:57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사전고지도 없이 촬영했을까 욱하는것도 작작좀
34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1:06
근데 갑자기 말바꿔서 이렇게 나오는것도 이상하긴하다
34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1:40
그럼 감독은 왜욕먹음?
3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1:50
감독님이 불쌍하다 감독님한테 욕한 사람들 반성해 진짜
3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2:05
이미 감독 동료배우 온갖욕다먹은건 어쩔
34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2:06
그래서 다음 악플타겟은 어딘데? 사실관계 애초에 관심없었잖아
34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2:16
베드신 뜬금없지 않던데... 그씬으로 상대역할이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는 걸 보여줬고.. 그걸 자극하려고 무진이 한 행동도 이해가던데?
34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2:21
당연히 최종적으로야 동의는 했겠지
제작진에서 애초에 처음부터 깔끔하게 일처리를 했으면 애초에 말 나올 거리도 없게 했었어야 하는거 아님?
그전에 감독욕 1도 안했었고 과하게 감독욕 먹은 것도 알지만
그렇다고 감독이나 제작진에서 잘못이 1도 없는 것도 아니고만 뭔 쉴드들이
3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2:23
별개로 난 드라마 재밌게보던중에 갑작스러운 둘의 감정선이 약간 당황스러웠음 근데 베드씬까지 나올줄이야 8부작이라 전개가 넘 빨라서 아쉽
35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2:38
한소희는 오해하게끔 말을 했으면 정정문이라도 빨리 내던가 감독 욕 오지게 먹었는데 그땐 뭐하고
352. 무명의 더쿠 = 227덬 2021-11-02 11:43:14
한소희가 처음 얘기한게 오해할수밖에 없게 말한거는 맞지않나 선을 넘어서 광기로 악플쓴애들이 제일문제지만 ㅇㅇ 소속사에서도 인정하는데 아니라는사람은 뭐임...?
35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3:15
전에 더쿠 댓글에서 당일고지라고 하던데 아니었나보네 왜 제대로 모른채로 퍼트리고 다니는거야
35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3:32
말을 왜 그렇게했대 감독만 욕뒤지게먹던데
35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3:33
아니 인터뷰때 말을 왜 그렇게 해서..괜히 욕 먹었네...
3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3:48
몇몇 병신들 지들이 욕한거 또 어떻게든 정당화하려고 남탓 하는거봐 ㅋㅋㅋㅋㅋ 진짜 추해 ㅠ
35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4:18
할지말지 고민 중이다 해놓고 당일 날 갑자기 씬 들어갑니다 하면 좀 당황스럽긴하지
35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4:43
장면에 대한 설명이 안와닿긴해 사람의온기를 느끼는 장면이라는데 그게 왜 베드씬이어야 하는지가 필요없는 장면같으니 튀었고 말나온거같은데
3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4:58
이젠 한소희 욕하네 미친것들;;
36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04
감독이 욕 많이 먹어서 입장문 뜬건가 그 인터뷰 뜬지가 언젠데 뜬금없네
36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11
앞뒤 문맥다짤라거 보니까 그렇지 커뮤가커뮤함
3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14
걍 수습처럼 보이는데?
36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30
논란된 기사 전문읽고왔는데
'촬영도중에 알게됐다'이렇게밖에없음
프리단계에서 말나왔던거 지금알게됨
소속사에서 말도는걸 이제 알았나봄?
3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42
인터뷰 뜬지 열흘이 넘었는데.. 감독 욕 오지게 쳐먹고 이제서야 정정기사 뜨니까 좀 그렇네
36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54
진짜 요즘 사람들 왤케 제정신 아닌 애들 많냐 ㅋㅋㅋㅋ 걍 지들 분풀이 할 대상 찾기에 미친것 같음 이젠 한소희냐?
3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5:56
걍 수습 같은데ㅋㅋ
36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6:10
일 커져서 배우가 나서서 해명하는데도
지들을 위해서 동의없이 촬영했어야 함 ㅋㅋㅋㅋㅋ
3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6:28
이거 가지고 한소희 욕하는건 미친거 아니냐
36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6:51
그 베드씬 자체가 흐름상 매끄러웠으면 모르겠는데 굳이?굳이??싶긴했어 ㅋㅋㅋ결과도 저런데 과정도 강압적이었단말야?!하면서 반응이 더 불타오른 면도 있어보임
동의하에 찍은거라면 문제될거 없지 너무 다행임
37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6:53
근데 난 첨부터 그럴것같았음....솔까 누가 요즘 갑자기 아예 논의 없던 베드신 해라!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하면 프리때 베드신 있을수 있다 한거고 촬영중에 뒤에 회차 대본 나오면서 확실히 결론 난 그런 상황이였던것 같은데
37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6:54
인터뷰는 신중히....
37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05
인터뷰 전문 읽어보니까 있을수도 있다고 사전에 말은 했는데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다는 상황이었고 촬영기간 중에 최종적으로 베드신이 들어갔다는 말이네 그래서 다소 당황스러웠다 배우 입장에선 갑작스러웠을수도 있긴하네 본 덕들 반응만 봐도 필요 없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한 사람도 많으니까 촬영기간 중에를 당일 촬영 도중에로 오해된 거고
37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06
계속 논란커지니까 소속사,배우한테 눈치준거 아닌가..
37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26
말도 안돼 저렇게 민감한 장면은 원래 콘티까지 다 협의하는데 어물쩍 말해놓은걸로 동의된 사항이라고 넘어가는듯하네 소속사가 배우를 지켜주진 못할망정 왜저럴까...
37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30
☞373덬 나도 이렇게 생각함
37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43
해명문 낸거 잘한거라고 봄 저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업계 인식이 있다는걸 확인한거니까
3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43
말을 오해하게 하긴 했는데 그때 욕한 자기 쉴드치려고 말을 오해하게 한 너가 잘못이라며 타겟 바꿔 욕하는 거 정말 보기 싫다
3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7: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4:58:42)
379. 무명의 더쿠 = 178덬 2021-11-02 11:48:04
눈치봐서 그런다 이러는 애들은 진짜 뭐가 문제임ㅋㅋㅋㅋ 아주 그냥 궁예 파티네~ 끝까지 배우는 피해자 만들고 감독은 욕하고 싶은건지 참ㅋㅋㅋㅋ ㄹㅇ 개병신같아
3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8:10
처음 말이 맞을 듯
계속 뭐라하니까 입장문 내라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381. 무명의 더쿠 = 82덬 2021-11-02 11:48:25
☞373덬 ☞375덬 ☞380덬 ☞382덬 배우가 아니라하면 좀 믿어라
3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8:49
모르는거지 ㅋㅋㅋㅋㅋ 일 커지고 쌍욕 먹으니까 수습차원에서 한거거나.. 한소희가 알면서 인터뷰를 저렇게 했겠냐 상식적으로
38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8:56
아 이제 볼 수 있다!!! 그 얘기 때문에 찜찜해서 안 보고 있었다고ㅠ
38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07
배우가 을인데 입장 내라고 난리첬겠지 ㅋㅋㅋ 이거마저 갑질ㅋㅌㅌ
3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07
사람이 말하다 보면 불분명하게 말할 수고 있는 거고 정정했으면 걍 그렇구나 할 일이지 굳이 정정기사가 협박이네 말 실수한 사람이 문제네 하면서 욕할 사람 찾고 싶을까.....작작 좀 하지
386. 무명의 더쿠 = 293덬 2021-11-02 11:49:09
눈치봐서 그런다는 애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임 ㅅㅂ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애초에 저 감독 스타일 그럴 스타일도 절대 아님 현장에서도 배우 배려 많이 해준다고 스탭들이 칭찬하는 사람이야 ㅅㅂ
3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29
박희순배우 인터뷰도 보면 이번일은 완전 오해인 거 같음....배우가 아니라는데 또 눈치줬다 이러면 어쩌자는거야
388. 무명의 더쿠 = 201덬 2021-11-02 11:49:33
얘들아 걍 머쓱하고 쪽팔리면 입을 닫어 어떻게든 누구 탓하려고 ㅅㅂ
3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35
더쿠가 더쿠했구만
39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40
지들이 악플러짓 한게 쪽팔려서 이유를 만들고 있네 걍 닥쳐
39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43
아니라면 좀 믿지 또 눈치줘서 그런다고 궁예를 하고.. 그렇게 다 꼬아서 보면 안피곤하냐
392. 무명의 더쿠 = 378덬 2021-11-02 11:4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4:58:42)
39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47
감독 여기 댓글 고소하면 한트럭일듯 ㅋㅋㅋㅋㅋㅋ얘도 유난 존많이네
3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50
욕 다먹고 이미지 실추 다 된 마당에 참 빨리도 입장문 냈다
395. 무명의 더쿠 = 227덬 2021-11-02 11:49:50
댓글 진짜 뭐냐.. 이제 공식입장도 안믿고 또 루머만드네
3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51
댓글만 봐도 유난 천지네 ㅋㅋ
3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52
QqYun
내가 저번에 핫게 갔을 때 올렸다가 욕 오지게 들어먹었던 인터뷰 캡쳐인데 수습이 아니라 상황 이 인터뷰랑 맞아
초안 대본 버전 여러개고 작감배 의논해가면서 수정한거ㅇㅇ
베드씬 있을 수도 있다는 건 알았고 그 베드씬이 촬영 중에 결정난 거였겠지
제작진 측 한소희 측 다 이해됨 앞뒤 맥락 보면
39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56
오해는 지들이 해서 감독 욕해놓고 왜 한소희보고 뭐라하는거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라는 책에서 그랬음 오해라는건 잘못했다는거의 핑계라고
399. 무명의 더쿠 = 114덬 2021-11-02 11:49:58
모든 기사에서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라고 나왔고 그렇게 인터뷰했으니 오해할만 했던거지 뭐
아니라면 다행인거임 걍 더이상 추측이나 누구 탓으로 몰아가는 건 감독 배우 모두에게 안좋음
40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58
☞384덬 이런애들은 뭐가 문제일까 살기 많이 힘든가봐.. 모두가 자기같은건 아닌데.....
4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49:58
첨부터 이럴줄알고 걍 닥침ㅋㅋㅋ
402. 무명의 더쿠 = 318덬 2021-11-02 11:50:00
제발 입장문이 나왔으면 좀 믿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피셜로 궁예하는거 노답이네
40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10
걍 오해했으면 오해했다 해...
굳이굳이 한명 찾아서 죽일놈 만들고 압력들어갔네하고 궁예파티하고
40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12
☞386덬 ㄹㅇ 김진민 현장에서 존나 잘하기로 유명한데 뭔 인터뷰 한줄 가지고 감독 욕할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음;;
4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13
가마니 하길 잘했다ㅋㅋㅋㅋ 성폭행 ㅇㅈㄹ 할때부터 씹오바다 생각함. 진짜 강제로 한거면 인터뷰 그렇게 했겠냐구 무고한 사람 성범죄자 만들기 참 쉬워 감독님이 더쿠 고소해야해 진짜
4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30
아니 진짜 더쿠 저번에도 그 삼성 뭐엿더라 그 유투버때도 그렇고 지들이 오해해서 존나게 까놓고 니가 오해하게 말을 했네~ 하면서 다시 까는거 존나 추해보임
40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32
여기서 갑질이네 압박이네 하는 댓글들 싹 다 고소 당했으면 좋겠다 하...
40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36
작감 입장은 듣지도 않고 욕 박던 애들 여기서도 꾸역꾸역 욕할 대상 찾는거 역겨워 반성좀해라
a을 의도했어도 인터뷰라는게 말하는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b나 c로 써질수 있고
애초에 사람 기억이 백프로 정확한것도 아닌데 한사람 말만 듣고 판단하는것도 문제임
전에는 김혜자씨 몇년전 인터뷰 끌고와서 봉감독 욕하다가 김혜자씨가 그런 거 아니였다고 해명한적도 있음
409. 무명의 더쿠 = 301덬 2021-11-02 11:5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53:49)
410. 무명의 더쿠 = 25덬 2021-11-02 11:50:37
배우가 뭔 힘이 있겠냐 ㅜㅜ
4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43
이래가지고 한소희이름 거론하지 말라고 한건데 굳이 한소희핑계대면서 지들이 악플달았으면서 이제와서 배우욕하는거 진짜 짜증나네
4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49
저 감독 원래 대본도 절대 안건드리고 그대로 살린다고 유명하고 저 감독 작품만 하면 연기력 인정받아서 비결이 뭐냐하면 특별히 배우에게 뭘주문한건 아니라고 하는등 뭔가 자기 욕심껏 갑자기 건드리고 이런 스타일이 아님
4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0:53
정정해줘도 감독 욕하는 모지리들은 뭐냐
김진민 작가ㆍ배우랑 상의 되게 많이 하고 배우 배려하는걸로 유명한 감독인데 그럴리없다 싶었음
4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1:02
☞349덬 촬영 시작하기 전에 미리 논의가 되었던 부분이고, 최종적으로 제작진과 배우가 모두 동의해서 찍었다고 하잖아. 제작진이 뭘 잘못했길래 쉴드 운운하는거야?
4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1:11
한쪽말만 듣고 맹신하면서 무조건 욕하고 까고 보는거 일상이잖아ㅋㅋㅋ
나도 더쿠 하고 있지만 이젠 놀랍지도 않다
정정이되도 협박받는 이미지, 뭔 힘이 있겠냐 하면서 인생사 개찌질한 본인 입장에 대입해서
또 어마어머 어뜨케 이지랄 하는 애들 여전히 나와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한결같다 진짜
4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1:16
다행다행ㅠㅠ 한소희 앞으로도 응원해
4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1:35
나도 궁예 좀 하면 여기서 의심병 말기인 애들은 한소희는 안중에도 없나보지 배우가 억지로 베드씬을 찍은게 아니면 다행이라고 안심해야하는데 자기들이 감독을 범죄자 취급한게 찔리니까 차마 기뻐할 수 없는 모양임
418. 무명의 더쿠 = 397덬 2021-11-02 11:51:36
댓 페이지 넘어갔길래 다시 올림
QqYun
내가 저번에 핫게 갔을 때 댓글에 올렸다가 욕 오지게 들어먹었던 박희순 인터뷰 캡쳐인데 수습이 아니라 상황 이 인터뷰랑 맞아
초안 대본 버전 여러개고 작감배 의논해가면서 수정한거ㅇㅇ
베드씬 있을 수도 있다는 건 알았고 그 베드씬이 촬영 중에 결정난 거였겠지
제작진 측 한소희 측 다 이해됨 앞뒤 맥락 보면
그냥 말 얹은 네티즌들이 유난이었던거지
419. 무명의 더쿠 = 403덬 2021-11-02 11:51:37
☞409덬 다 좋은데 공지위반 단어 있어서 그건 가리는게 좋을듯?
4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1:37
지난번 핫게 게시물 댓글에 대본 수정이 먼저 이뤄져서 감독도 고민했다라는 기사 내용 있었던 거 같던데 걍 다 씹고 아묻따 김진민 패더만.. 누구의 실수가 문제가 아니라 껀수 물고 다수가 물어 뜯는 게 더 잘못됐다는 생각 안드냐 그리고 여기서까지 궁예하면서 김진민 나쁜 감독으로 몰고 있네 ㅋㅋ
4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2:02
아니라면 아닌거지 뭐 입장문 내라고 강요했냐느니 을이니 어쩌고 진짜 ㅋㅋㅋㅋ걍 보지마 뭐 보지도 않을꺼면사 난리야 ㅅㅂ 배우가 뭔 힘이 있냐니 진짜....뭐 지들이현장에있았음? ㅋㅋㅋ
422. 무명의 더쿠 = 345덬 2021-11-02 11:52:19
욕먹은 감독님은 무슨죄야? 감독님 쌍방실수 이런 소리 하지말자 좀
42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2:26
오해가 있었겠지 김진만 감독 평판 좋아서 한번 믿어봄. 한소희도 일부러 엿먹이려고 한거 아니고 말실수 한거겠지 뭐
4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2:38
어휴 내 이럴줄 알았다 게다가 대본은 감독이 쓰는게 아닌데 왜 엄한 감독한테들 지랄들인지 작작 좀 해라
4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3:03
공식입장문에서 아니라고 하면 걍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해라 뭘 뇌피셜로 이랬지 않을까 저랬겠지 어쩌고저쩌고 염불이여
42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3:10
☞377덬 222 처음에 그얘기듣고 아니 무슨 쌍팔년도냐고 하고 속상했는데 아니라니까 차라리 다행이다 싶은마음이거든?근데 왜 한소희배우에게 뭐라하냐
4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3:11
한소희 잘못 맞으니까 회사 차원에서 입장문 낸 거지 본인이 아니라면 좀 믿어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은 또 또 욕할거리 찾는다 이러면서 입막음 하느라 안달이네 감독 욕했던 거 찔리는데 이제와서 굽히긴 싫나봄??
42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3:12
기사를 좀 빨리내던지 한참지나서 내는건 뭐람 욕이란 욕은 이미 다 들은 후에 참 빨리도 대처하네
429. 무명의 더쿠 = 396덬 2021-11-02 11:53:25
오해했다고 그냥 잘못한 거 인정을 못해??? 그게 그렇게 힘들어?? ㅄ들
430. 무명의 더쿠 = 82덬 2021-11-02 11:53:39
꼭 여배우가 성범죄 피해자가 되어야만 만족하냐고 이쯤되면 희생양이 필요하고 그랬길 바라는 거 같아서 소름돋아
4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3:43
감독님이 뭔 죄지? 예민한 인터뷰는 본인이 오해없게 했어야지.정정기사도 바로나온것도 아니고...한소희탓을 하는게 아니라 인터뷰 실수한건 인정해야지.유난 유난 개유난 웃긴애들이네
4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3:45
김진민 욕 엄청 먹었잖아 감독 전작들만봐도 무리하게 시킨게 아니라는거 알아서 스루했었는데 공식입장 나와서 다행이네
43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4:05
인터뷰에서 촬영 도중이라고 한건 문제 없는거 같은데? 한소희는 '영화 촬영 자체를 시작 하고 나서' 라는 의미로 얘기한건데 '그 날 씬을 찍는 도중에 배드씬이 추가 되었다.' 라고 오해해서 이해하는 사람들 때문에 생긴 해프닝 같은데 당일날 베드씬이 추가 됐다더라 이런식으로 부풀려서 퍼나르고 욕한 사람들이 문제이지.
434. 무명의 더쿠 = 270덬 2021-11-02 11:54:23
이제는 제작사가 갑질해서 공식입장 발표했다는 애도 있네 유난도 작작해라
4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4:25
인터뷰를 오해하게 했네 감독 욕 많이 먹던데
4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4:51
저 감독 아내분도 여배우고 현장에서 평판 좋기로 유명함 안그랬을거라 믿었음
4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4:59
궁예하고 사람 욕하는 놈들 인생 수준
43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08
나도 저 인터뷰 때문이 감독 욕했는데; 인터뷰좀 잘 하지 왜 오해하게 하냐
439. 무명의 더쿠 = 424덬 2021-11-02 11:55: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2:10:38)
4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31
이건 엄연히 피해자가 있는건데 대처가 넘 늦은거 아님?
4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35
그니까 갑자기 씬이 추가되고 반강요로 촬영한게 아니라 오해였다는거지? 저 얘기가 진짜면 감독님 오해해서 죄송합니다ㅜ
4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45
오 뭐야 이거땜에 안 볼라 했는데 봐도 되겠군
44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50
☞45덬 지랄 너같은 애들땜에 입장낸거잖아
44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50
☞439덬 공지위반 단어 좀 쓰지마
4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5:53
☞433덬 당일 아니어도 촬영 시작한 다음에 추가하면 말 나올 수 있음 베드신이 나올 수 있으면 계약 전에 말을 해야지 그런데 이번엔 계약 전에 말을 했으니까 제작진 잘못이 없었던 거고
4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00
다행이구만
44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3:05:53)
44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10
감독은 이미 개쓰레기 취급에 별의별 욕을 열흘 넘게 먹었는데 이제와서... 한소희 소속사 대응 참 빠르네
44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10
☞439덬 넌 공지부터 봐
4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28
☞439덬 공지위반
45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29
요즘 사건 사고들 댓글 보면 개별 사건 잘잘못을 떠나서 걍 도덕적 우위 점하고 누군갈 키보드로 패는거 자체가 목적인거 같음 저지랄 하면 스트레스 풀리나?
45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32
☞410덬 뭐하는 짓이냐....너야말로.. 감독진짜 개불쌍하게 이런 소리나 나오고
453.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44
☞447덬 오해한 건 네티즌들인데 왜 배우탓을 함ㅋㅋㅋㅋ
45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6:58
배드신 의미 없지 않았는데 그 씬뒤에 바로 죽어서 뭔가 임펙트 있었고 최무진 존재감이 너무 강렬해서 러브라인 그렇게 안보여줬으면 최무진이랑 더 복잡한 느낌 들었을거 같음
45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03
정정이 넘 늦었네 담부턴 인터뷰 신중하게 하고 혹여나 정정할일있음 빠르게 정정해라
4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1:59:16)
45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09
감독 불쌍하다..
45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13
에휴 감독만 안됐지
4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3 00:16:53)
46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30
어떡해 존나 곤란하겟다
461. 무명의 더쿠 = 424덬 2021-11-02 11:57:42
☞430덬 내말이..어휴 다들 광끼 진짜 지겨워
4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44
감독불쌍하다
463. 무명의 더쿠 = 50덬 2021-11-02 11:57:44
☞439덬 잘 가
464. 무명의 더쿠 = 433덬 2021-11-02 11:57:52
☞445덬 배드씬이 있을수도 있다 였고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였으니까 한소희 입장에서 저렇게 촬영 중에 확정됐다 말한건 이상할게 없는 것 같다는 말이였어!
465.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55
감독 불쌍하다 욕만 잔뜩먹고 ㅠ
4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7:57
감독님 내가 좋아하는 인생작 감독님인데 감독님 ㄹㅇ 좋은 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 논란 있고 나서 무슨 일인지 잘 몰라서 그냥 입닫고 보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밝혀져서 너무 다행이다ㅠ
467. 무명의 더쿠 = 394덬 2021-11-02 11:57:59
오해한 건 네티즌 잘못 빠른 정정 없는 건 한소희측 잘못 솔까 저 기사 보고 젤 먼저 든 생각은 이제 와서? 였음
4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2:04:30)
469. 무명의 더쿠 = 415덬 2021-11-02 11:58:10
걍 궁예해서 깠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나 쳐해ㅋㅋ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470. 무명의 더쿠 = 444덬 2021-11-02 11:58:11
애초에 한소희 인터뷰 먼저 봤었는데 욕해달라고 한 인터뷰 아니고 추가된 씬에 대한 감상이나 자기 느낌에 대한 얘기였어
인터뷰 전문보면서 어떤 늬앙스로 말한건지 알려고도 안했자나
일커지는거보고 어이없어서 입 닫고 있었는데
이제와서는 또 인터뷰 잘못했다고 딴 사람 탓하려고 하네
471.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8:21
☞422덬 욕한 니들이 죄지 ㅋㅋㅋ
472. 무명의 더쿠 = 374덬 2021-11-02 11:58:50
근데 나는 베드씬이라는 거 자체가 그렇게 즉흥적으로 결정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ㅜ 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거든 과거 다른 사례들도 그렇고. 위에도 썼지만 실제로 그래서 일 잘하는 소속사들은 베드씬이 있는 경우 시나리오 외에도 촬영 콘티까지 사전에 확인하고 협의해... 이 부분에 대해 제작진들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음 ㅠ
473. 무명의 더쿠 = 471덬 2021-11-02 11:59:13
☞467덬 양비론 오지네
474.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9:18
☞472덬 ...? 넌 뭐래니 즉흥적으로 결정된 게 아니라니까?? 여기서 그 얘길 왜 하는 거야 끝까지 감독 욕하고 싶다는 거임?
475. 무명의 더쿠 = 242덬 2021-11-02 11:59:24
☞470덬 너덬 말고는 모두가 감독잘못으로 받아들인듯
476. 무명의 더쿠 = 453덬 2021-11-02 11:59:29
그리고 난 베드씬 좋았음 지우가 빡쳐서 무진 찾아간 게 더 설득력 있어져서 흐름 상으로도 이해 됐고
4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9:33
다른거 다 떠나서 이런 오해도 없고 이 감독이랑 상관없이 개쓰레기도 없게 코디네이터 도입하면 좋겠음
할리우드도 와인스타인 사건때문에 크게 변한거긴 한데 특수속옷 설명/철저한 리허설/ 수위 결정+성폭행방지/동작 협의 등등 촬영현장에서 슛들어가기전에 일일이 확인하는거 필요하다고 봄
계약서 상에서 노출수위나 스킨십도 결정하는건 당연한거고
4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9:40
인터뷰보고 감독 까던 애들 또 신나서 이젠 배우까고 있겠네ㅋㅋㅋ느그들이 제일 문제야
479. 무명의 더쿠 = 227덬 2021-11-02 11:59:42
아니 한소희 소속사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죄송하다고 입장문 을낸거면 배우가 오해사게 인터뷰 한건 맞잖아 ㅋㅋㅋ 별생각없었는데 존나 유난이네
4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1:59:46
감독 안타깝다 욕 오지게 먹었던데
48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0:09
얼마나 지랄을 했으면....
4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0:27
뇌절하면서 욕하더니 이제 한소희 탓 하네 아무튼 정병들;
483. 무명의 더쿠 = 474덬 2021-11-02 12:00:43
☞472덬 너는 댓글 달 때 이 글이 무슨 글인지 확인이나 하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다 남한테 경각심을 가져라 말아라 하기 이전에^^
48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0:48
감독불쌍해 역시 가마니 있어야됨 얼마나그랬으면 공식입장까지내냐
485. 무명의 더쿠 = 477덬 2021-11-02 12:00:51
+) 즉흥적으로 결정됐다고 생각해서 하는 얘기아니고 이 감독 때문에 하는 얘기도 아니고
그냥 모든 스킨십 촬영현장에 필요하다고 생각해 쓰레기 감독 쓰레기 배우 많은건 둘째치고 사적인 영역을 공적으로 드러내야하는 단계니까 누구나 예민하고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잖아
48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0:54
☞472덬 그러니까 즉흥이 아니라고요
4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1:00
저번에 기사 보고 요즘도 저딴짓을 한다고???? 했는데 오해였구낭
48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1:24
김진민 진짜 좋아하는 감독이라 처음 얘기듣고 실망스러웠던거 사실인데 실제로 그런거 아니었음 입장문을 더 빨리 냈어야되는거아니냐 이걸로 욕 존나먹었는데 내가 다 억울..
4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1:43
제발 글을 니들 ㅈ대로 읽지말고 좀 재대로 읽어봐
49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1:49
☞410덬 배우 끝까지 바보 만드네
491. 무명의 더쿠 = 374덬 2021-11-02 12:02:13
☞474덬 사전에 명확하게 합의할 시간이 없었던 거잖아 가능성만 열어두고 최종 결정은 촉박하게 한거 자체가 업계 전반적으로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라고
49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2:18
배우측 대응이 좀 많이 늦은것같다 라는 생각이 좀 드네
저러고 욕먹은지 체감상 일주일정도 된거같은데 좀 더 일찍 이야기해줬어야하는게 아닌가싶다
49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2:28
감독 너무 불쌍
4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2:31
이게 더쿠보는 맛이지ㅋㅋㅋㅋ
49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2:53
사전협의 없이 베드신 갑자기 껴넣은 줄 알고 욕했는데 아니었다니 죄송합니다
4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2:59
고소파티 한번 하자 ㅋㅋㅋㅋ
4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3:02
아니 상식적으로 ㅋㅋㅋ 사람들 다 보는 인터뷰에서 감독 욕먹을만한 말을 하겠냐곸ㅋㅋㅋㅋ 평소에ㅜ생각하는 수준이 거기서 거기니 그런식으로만 읽지
49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3:11
역시 아무말 안하길 잘함
49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3:47
또 자세한 사안 밝혀진게 없는데 우르르 욕하고 악플 달았나 보지? 에휴.. 언제까지 이런 거 반복할런지.
50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4:03
전후사정은 알겠지만 마이네임 다 본 입장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노출한걸로 연출했어야 했나 생각은 들던데.
5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4:15
보면 한소희가 억지로 배드신 찍었기를 바란거같아
502. 무명의 더쿠 = 374덬 2021-11-02 12:04:23
☞485덬 내말도 결국 이 맥락인데 다들 왜 이렇게 날을 세우지??? 제작진이 그럴 의도가 없다고 해도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수있으니 더 꼼꼼한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는 뜻인데
503. 무명의 더쿠 = 253덬 2021-11-02 12:04:31
감독 스트레스 장난아니였겠다 주변에서도 얘기들었을텐데
504. 무명의 더쿠 = 405덬 2021-11-02 12:04:33
이제와서는 무슨 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인터뷰 한 줄만 띡보고 온갖 더러운 망상하면서 공식입장 일주일도 못기다리고 노빠구로 한 사람 성범죄자로 몰아간 애들이 '이제와서' 한소희탓? ㅋㅋㅋ양심어디감
5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4:57
헐..감독 완전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뭐야 인터뷰도 경솔했는데 한 인간을 매장 시켜놓고 그걸 이제서야 정정하냐 무서워서 한소희랑 작품 찍겠냐
5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5:03
또또또 제대로 알아보기도 전에 미리 판단하고 욕하고 그랬구나 ㅉㅉ
507. 무명의 더쿠 = 394덬 2021-11-02 12:05:04
☞473덬 이게 양비론으로 읽히냐? 사실이지
50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5:12
넷플 보면 쌩뚱맞은 베드씬 많던데 마이네임한테 유독 뭐라 그러더라
50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5:22
억지로 찍은 거 아니면 다행인 거지 왜케 억지로 찍었길 바라는 거야??
51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5:26
댓글로 사람 매장하는 거 얼마나 쉬운데.
아무 생각 없이 댓글 싸지르고 아닌 거 밝혀지면 또 다른 이유대서 자기가 싸지른 댓글에 정당성 찾고.
한 두 번이 아닌데 바뀌는 게 없음. 내일은 또 다른 사람 패고 있겠지.
5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5:30
딴말이지만
굳이 베드신을 그렇게 다 노출하면서 찍는 이유가 뭘까
그냥 잤다 이 정도만 보여줘도 충분한데
신체부위 너무 적나라하게 찍는 이유를 모르겠음ㅜ
5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5:37
감독만 불쌍하다 공식 입장문내도 배우방패삼아 안믿는 정병들이 드글드글한네
5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6:13
강압이던 어쨌던 계속 벗는 이미지인건 아쉽다
회사에서 광고 모델 선정할때 젋은 직원들이 한소희 추천 많이 했는데 임원분들이 노출 이미지라 반대하시더라고
이태리, 김고은 파격베드씬 있는 데뷔작으로 떴지만 그 이후엔절대 노출안하고 이미지 관리해서 cf 고급스러운거 많이 찍잖아
소속사가 관리 더 잘해주면 어떨까 싶어
회사 모델로 쓰고 싶었던 덬의 한탄임
514. 무명의 더쿠 = 424덬 2021-11-02 12:06:23
☞505덬 얜 또 뭐야 이런 애들은 참 누구 하나를 꼭 욕해야 속이 풀리는 애들 너같은 애들이 젤 무서운 애들임 이사람 욕했다가 저 사람 욕했다가 누구든 욕을 해야 직성이 풀리지
5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6:41
여기서 지랄하는얘들 배우한테도 민폐일듯..
5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6:44
여기서 감독 범죄자 취급하고 몰아가던 애들 정작 여배우 인권에는 관심없음 자기들 사상 실드치는 게 목적이지 지금도 여배우가 성폭력 피해자이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네
5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7:06
일주일정도 되지 않았나? 아니 그럼 입장문을 좀더 빨리 냈어야지 실컷 까일대로 다 까이고 뒤늦게 이제와서?
51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7:09
되게 예민한 문젠데 인터뷰 좀 경솔했던건 맞는듯 예전에 실제로 감독들이 여배우한테 그런일들이 있었기에 더 조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함
51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7:17
더쿠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그냥 다짜고짜 인신공격하면서 욕하던 애들 많던데 작감 불쌍ㅠ
5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7:18
네티즌이 지네 멋대로 뇌절해서 댓글 오지게 달렸었잖아. 여기서도 어마어마했음. 감독 불쌍.
5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7:27
오 그렇구나 댓에서 감독이 그런 사람 아니라길래 중립박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이제 마이네임 봐야지 찝찝해서 못보고 있었다구ㅠㅠ
52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8:04
감독 쓰래기 취급하더니 ㅉㅉ
523. 무명의 더쿠 = 492덬 2021-11-02 12:08:04
☞491덬 최종결정을 촉박한게한지 어케앎? 그냥 들어난건 그전에도 상의해서 가능성을 열어놨고 최종결정은 촬영 중간에 했다뿐아님? 촬영 중간에 며칠에 걸쳐 논의한건지 찍기전에 잠깐 논의한건지 어느정도 논의했다는 이야기자체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촬영 중간이면 왜 무조건 촉박으로 확정지음? 실제 그렇게한거면 뭐라하는게 맞지만 마이네임은 확실하게 그랬다가 없지않나?
5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8:09
☞511덬 맞어. 동침했다는 암시만 줘도 될텐데 굳이 다 보여주다니...ㅠㅠ 당사자가 합의했다 하더라도 너무 잔인해ㅠㅠㅠㅠ 합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수도 있으니ㅠㅠ 배우는 정말 극한직업이야ㅠㅠㅠㅠ
5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08:36
말실수가 맞다면 정정 입장문이 너무 늦었다 진짜
수없이 욕들은 감독은 무슨 죄임
526. 무명의 더쿠 = 293덬 2021-11-02 12:09:41
VFbyT.png
5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04
억지로 찍은 분위기가 아니라면 다행이다 진짜
528. 무명의 더쿠 = 509덬 2021-11-02 12:10:05
☞524덬 베드씬은 호불호의 영역이지 나쁜 게 아닌데 뭐가 잔인한 거야? 존나 사고방식 신기하네 그럼 아가씨 찍은 배우들도 잔인하게 박찬욱한테 희생당한거?
52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15
으휴ㅉㅉ 감독 너무 불쌍하네 이미 트위터 유튜브로 욕 먹을거 다먹었더만;; 진짜 한심하다
53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28
촬영 도중에 알게 된건 맞는거 아냐? 바뀐게 없는거 같은데 ☞418덬 미리 베드신 있을수도 있다고 알고 있는 상태에서 확정된거라는 얘기가 없는데
5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35
욕은 감독이 오지게 먹었는데 배우 쉴드라니.. 기가 막히다
5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41
☞511덬 ㄹㅇ 보기 싫음
53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41
입장문이 기사뜬 당일에 나왔어야 했네 감독 진짜 욕 많이 먹었는데 불쌍하다
5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0:42
전세계에서 베드신은 한국에만있고 성범죄는 한국에만있어야만 자신들의 망상이 완성되는 정신병자들 ㅎㅎ
5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1:07
한소희가 딱히 말실수한 것도 없는데 지들이 뇌절해놓고는 이제와서 한소희가 경솔했다고 까고 있네... 진짜 미친거 아냐?
5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1:18
☞524덬 극에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하는건데 불쌍하다마다..
5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1:46
☞535덬 경솔한거 맞는데
53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2:05
감독님 더쿠 고소하세요 제발
53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2:09
배드씬 보기 싫으면 19금 작품 안보면 되지. 꾸역꾸역 봐놓고서 보기싫다고 ㅈㄹ들이네 정병년들ㅋㅋㅋ
5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2:21
뉘앙스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한소희 입장에선 당일 알게된 건 맞지 않아? 민감한 사안에 설명이 부족했던 건 한소희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걸 다 한소희가 나빴다고 몰아갈 건 아닌 거 같은데
5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2:28
감독 존나 불쌍하네 배우 하나때문에
5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2:38
만약 한소희가 못찍겠다함 안찍었을까? 첨부터 베드씬있다고 고지했음 출연안했음 그만인데 촬영중간에 왜 넣는걸 결정하는데? 넛플오리지널은 시나리오 다 나와있는데 왜 중간에 결정하는건데?
543. 무명의 더쿠 = 152덬 2021-11-02 12:12:44
☞535덬 너무 경솔한거아님? 베드씬 의견 묻지도않았는데 촬영중에 바로 결정된것처럼 말하고 그걸로 감독이 수천욕을 먹었는데 인터뷰탓이 없어?
☞542덬 촬영기간이 아니라 프리기간에 알려줬다잖아 멍청아
54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2:56
경솔했네
5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3:00
☞534덬 갑자기 성범죄 얘기는 왜 나와?
546. 무명의 더쿠 = 424덬 2021-11-02 12:13:15
☞539덬 그니까말야 그냥 12세 가능 프로그램을 보시라고요
547. 무명의 더쿠 = 529덬 2021-11-02 12:13:31
한소희는 당일에 알게됐다는둥 이딴소리 한적도 없는데 걍 떠돌아다니는 뇌피셜글 끌고와서 그거믿고 욕한애들이 잘못아님? 그 베드신글 핫게도 여러번 갔었잖아 댓글로 예전에도 어쩌구 거리면 불매한다 ㅇㅈㄹ 떨더니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지 참나.. 물론 입장표명 빠르면 더 좋긴 하겠지만 암튼 갑자기 한소희가 욕먹는건 좀 황당함
54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4:13
어쩐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럴까 싶었음. 거기다 감독 부인도 유명한 여배우 아님? 이해가 안된다 했더니.. 근데 왜 이제서야 정정함?
54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4:31
☞539덬 ㄹㅇ
5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4:31
감독은 개까놓고 배우는 쉴드치느라 바쁜거 보면 정말 유팬무죄냐 싶다 ㅋㅋ 배우를 까라는게 아니라 쉴드칠 거리는 아니지 않음?
551. 무명의 더쿠 = 443덬 2021-11-02 12:14:39
☞542덬 프리 프로덕션 뭔지 알아보고 댓글 쓰자. 첨부터 베드씬 포함될 수 있음 이라는 계약서에 도장찍은거야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한소희 그만 이용해 추하니까
552. 무명의 더쿠 = 531덬 2021-11-02 12:14:48
☞535덬 말실수한게 없으면 회사에서 입장문까지 냈겠니? 생각을 좀 하고 쉴드를 쳐 온갖 커뮤며 기사 칼럼에서까지 감독 욕하느라 혈안이 돼있었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쉴드치는꼴이라니;
553. 무명의 더쿠 = 516덬 2021-11-02 12:14:56
그리고 대본은 작가가 추가한 건데 왜 감독을 욕함? 작가는 남자도 아니구만 ㅋ 감독이 대본 나온 거 안찍겠다고 거부할 수 있냐고
554. 무명의 더쿠 = 492덬 2021-11-02 12:14:56
☞542덬 그건 모르는거아님? 안맞아서 중간에 하차하는 배우들도 요새 종종있는 마당에 안한다하면 안찍었겠냐는건 너무 감정적인데?
55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4:58
한소희도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딱히 경솔한 발언이라는 생각 안듬 다만 오해 사기 쉬운 상황이니 일 터졌을때 소속사에서 좀더 빨리 정정했으면 최선이었긴 하지만
5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5:02
애초에 베드신 자체도 성적으로 찍힌 뉘앙스가 아니라서 (노출도 직접적으로 안 찍힘. 유리창에 비친 모습으로 찍는다던지) 욕 먹을 때 이해 안 갔음
55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5:07
☞530덬 ☞542덬 프리 프로덕션 뜻 모르는거 아님? 프리 단계에서 처음 의논 되었다고 하잖아...
55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5:10
☞534덬 다들 사실밝혀져서 그에 맞는 의견, 비판내고있는데 혼자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성범죄망상 어쩌구ㅋㅋㅋㅋ이게 제일 정병댓ㅋㅋㅋㅋㅋㅋㅋㅋ
5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5:35
와 그렇게 욕을 많이 먹었는데 여기 댓글에 미안하다고 표현한 댓글 딱 두 개 있네... 이게 맞아?
560. 무명의 더쿠 = 534덬 2021-11-02 12:15:41
☞545덬 전혀 갑자기아닌데?성범죄피해자인냥 굴었던댓글이 한트럭인데?
☞558덬 찔렸죠?완전 그에맞는 의견인데?
561. 무명의 더쿠 = 454덬 2021-11-02 12:15:53
☞540덬 댓글에 있는데 최소 2주전에 나온 대본이었고 감독이 이 장면 대본 관여 안했대.감독은 대본대로 찍은거고 작가는 배우들이랑 피드백 하면서 대본 썼단 인터뷰도 있어.인터뷰야 말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오해하게 말할수도 있으니 인터뷰로 욕할건 아닌네 감독 개까이면서 성범죄자 소리 들을 동안 뭐하고 이제와서 입장문 내냐는 생각은 듬
5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5:58
당일에 알게되는건 진짜 미친거고. 난 입장문처럼 이해하고 있었음. 당일에 벗어! 그렇게 이해한 사람들이 노이해임. 그럼에도 논란이 될만한 일이라고 봄. 이런 문제의식도 있어야 바뀌지않을까.
56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6:05
☞540덬 저기에 당일알게됐다는 말이 어딨는데 너 뇌피셜아님?
5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6:20
뭐가 다른거임? 촬영 도중에 결정난건 사실인데
56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6:26
배우탓으로 돌리는건 또 뭐야 지가 오해했으면 오해했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될걸ㅋㅋㅋㅋ꼭 남탓들을 해야하냐
5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6:41
잘알아보지도않고 욕하는거..ㅋ 그냥 화풀이상대하나생긴 느낌으로 욕하는거같아 커뮤는..
56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6: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2:29:34)
5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7:05
심하게 욕한 애들은 잘못한게 맞고 배우탓이라기보단 배우가 오해하게끔 인터뷰한건 사실임 정정을 빨리 하는게 좋았을텐데 왜이렇게 늦게 한거지
569. 무명의 더쿠 = 443덬 2021-11-02 12:17: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2:21:26)
57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7:37
원래 인터뷰도 이 뜻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멋대로 판단해놓고 경솔했다고 욕하는것도 별로임
57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7:43
꼭 누구 하나를 욕해야 끝나냐 이제 한소희가 죽을 죄 진게 된거? 여기선 오해하고 일 크게 벌린 네티즌들이 가장 죄인 아니냐ㅋㅋ
572. 무명의 더쿠 = 542덬 2021-11-02 12:17:45
☞543덬 가능성이 있단거랑 확정이랑 같냐? 맘마따나 할지도몰라랑 무조건 해야되는 상황이면 출연자체를 생각해볼여지가 있는데 촬영중간에 그래버리면 ㅅㅂ 한소희가 못하겠다고함 한소희만 나쁜년되는건데 거기서 안하겠다고하냐?
57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7:53
☞562덬 무슨 논란 사전합의된건데 ☞572덬 계약이 너처럼 장난으로 하는 거냐 베드신가능 여부를 체크하고 하는 건데 할지도 몰라라고 해서 계약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게 너무 웃겨
57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8:06
☞534덬 ㅇㄱㄹㅇ까고싶어환장해가지고
575. 무명의 더쿠 = 537덬 2021-11-02 12:18:18
☞572덬 니말이 다 맞다 그래~
576. 무명의 더쿠 = 152덬 2021-11-02 12:18:31
☞572덬 프리기간에 베드씬 촬영 할수도 있다는 논의가 나왔고 그 동의하에 촬영 들어간건데 거기서 못하겠다고하면 나쁜거맞지 얜 뭔소리를 하고있어.
5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8:58
배우도 오해되게 인텁한거 사실이고 그때 무작정 감독 까내린것들이 미안하다 해야지
5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9:26
마이네임 봤는데 스토리상 베드신 이해되는 장면이었음 수위만 좀만 낮춰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57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9:29
이딴게... 논란....???
5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9:37
뭐야 인터뷰 보고 찍기 바로 전에 알게 돼서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찍은 줄 알고 속상했는데 아닌가보네 다행이다
58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9:48
감독 2주동안 전방위로 개까이는 동안 소속사는 왜 구경만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
5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19:55
이러면 배우한테만 마이너스 일텐데 탑급도 아니고
583. 무명의 더쿠 = 370덬 2021-11-02 12:20:12
☞572덬 아니 애초에 있을수 있다는거 알고 그거 찍기 싫으면 작품 안들어갔음 그만임 뭔 개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 그거 다 동의하고 작품 들어간거라고
584. 무명의 더쿠 = 557덬 2021-11-02 12:20:43
☞572덬 그니까 배드씬 촬영할 수도 있다고 고지하고 들어간거라고... 대본이 다 안 나와서 추후에 결정 하기로 한거지 찍을 수도 있다고 사전에 미리 논의 했고 작품 들어간건 배우 결정이지
5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1:00
당일이든 촬영중이든 그런건 계약할때부터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야 계약전에 결정하지 이미지가 중요한 세상에서 베드신같은건
586. 무명의 더쿠 = 293덬 2021-11-02 12:21:05
☞567덬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 무명의 더쿠 = 573덬 2021-11-02 12:22:09
☞585덬 그렇게했다고 써있잖아 글을 발로 읽나
588. 무명의 더쿠 = 563덬 2021-11-02 12:22:10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했잖아 그럼 좀 믿어.....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궁예하는거 ㅈㄴ 극혐이다 작작해
5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2:17
배우가 말실수한건데 소속사는 이제서야 수습하네
590. 무명의 더쿠 = 509덬 2021-11-02 12:22:21
☞585덬 ㅇㅇ 그래서 그렇게 했대
591. 무명의 더쿠 = 405덬 2021-11-02 12:22:27
☞572덬 뭐가 다른거야? 있을 수도 있다고 고지했으면 있을 거란 각오로 하는거지. 넌 면접 때 야근 있을 수도 있다고 하면 확정으로 말한거 아니니까 야근 없다 생각하냐?
592. 무명의 더쿠 = 512덬 2021-11-02 12:22:29
☞585덬 글좀 읽고 댓글써라
593. 무명의 더쿠 = 318덬 2021-11-02 12:22:30
☞585덬 말해줬다고 프리때 논의했다고 저기 써있잖아 넌 좀 읽어
5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3:08
오해하고 감독 이름 기억하자고 댓 달았었는데 미안하네 아니어서 정말 다행임
59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4:22
오해할만했다고 여기서 언급했네 정정해줬으니 그렇게 알면되는거지 왜 플 길어지냐
5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5:18
감독 불쌍해..
5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5:51
헐....
59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6:15
근데 저번 인터뷰 내용이랑 별 다른 내용은 없지 않음..?? 그때나 지금이나 궁금
59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6:18
감독이 제일 불쌍하네
60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6:31
헐 모야 감독 어케ㅜㅜㅜㅜㅠㅠㅠ
601. 무명의 더쿠 = 82덬 2021-11-02 12:26:57
☞598덬 글을 좀 제대로 읽어...
60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7:01
왜 또 한소희탓하면서 경솔했다고 지랄이야 욕할사람 필요하면 메모장키고 나는 병신이다 써
603. 무명의 더쿠 = 318덬 2021-11-02 12:27:17
☞598덬 저번 인터뷰에는 촬영도중에 알게됐다 이건데 그게 아니라 프리때 안거래잖아
60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9:24
여기서 또 누구 탓하고 욕하는 애들은 나는 멍청이다 쓰고 시작해라
6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29:55
☞539덬 ㄹㅇ 베드신 있다는 거 알고 봤고 난 충분히 이해갔음 처음평도 감독이 연출 야하지 않게 예쁘게 찍었다는 평이 많았어
6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0:02
한소희가 잘못임? 촬영 내부에서는 별문제 없었던거같은데 지들끼리 과도하게 욕한 네티즌이 이상하지
60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0:14
정정플 더 길었으면 해 그렇게 천플씩 쉽게 욕하다가 정정하면 쳐다도 안보더라
60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0:39
그때 플에 동참하진않았지만 걍 속으로 뭔가 오해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60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0:54
걍 잘알지도못하면서 욕싸질긴 네티즌들이 제일 잘못 크면서 누구한명 꼭 잘못한 사람 지적해야하는거 존나 징그럽다ㅋㅋㅋ
61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1:11
아예 언급 없다가 촬영현장에서 나온게 아니란거네. 아니어서 참 다행
6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1:28
심지어 이상해 보이는 게 아니라 예쁘게 보였는데 그리고 촬영 영상들 보면 팀 분위기 강압적이지 않고 좋아 보이고 한소희 영상 보면 감독님에게 장난도 치고 하던데 얼마나 고민해서 만들었는지 알겠던데
6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1:35
나도 베드신 이해됐었음. 다만 너무 한회차에 급전개되서 띠용스러웠지만..
6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01
소속사 정정문 너무 늦다,,, 사람들 안 그래도 정정은 잘 안 보는데
6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09
오바싼다 싶더니 역시나
6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21
난 촬영중 알았다=촬영기간중 알았다로 해석하긴 했는데 반응이나 주변 보면 촬영 당일날 알았다고 이해한 사람 많긴 하더라..
어쨌든 감독 잘못 아닌거 밝혀졌으니 감독님 억울하게 욕 안먹었으면.. 세상 이상한 변태처럼 몰아가던데 다행이네
6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46
처음 논란 당시에도 당일에 안거 아니라는 정정글 많았는데 참.. 사람은 진짜 믿고싶은것만 믿는가봄
6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47
서면인터뷰라 뉘앙스전달이 안돼서 아 다르고 어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자기가 한 인터뷰때문에 감독 욕먹는거봤음 정정이라도 빨리해주지 이제와서..
61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47
정정뮨 조금은 빨리 내주지 욕하고 난리던데
61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2:53
헐 아예 사전에 모르고 들어간걸로 이해했는데 그럼 출연 합의할때부터 어느정도 가능성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거네? 접때 난리날때 댓글 쓰진 않았지만 찝찝해서 보려다 안봤는데 괜히 그런거임?
62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3:00
☞615덬 근데 정정이 너무 늦게나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데 진짜 평생 들을 욕 다들은거같은데....
62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3:02
욕한 네티즌이 ㅂㅅ이지
62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4:39
☞615덬 ㄴㄷ
623. 무명의 더쿠 = 405덬 2021-11-02 12:35:28
☞602덬 2222 ㄹㅇ 물론 말을 잘라먹은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만 멋대로 강요했다고 해석하고 악플단게 훨씬 큰 잘못인데. 다른 여초만큼 더쿠도 많은 유저가 그 한 줄만 보고 알지도 못하면서 가마니 못하고 성범죄라면서 한 사람 몰아가서 엄청나게 욕했는데 이젠 한소희탓하는 분위기로 바꾸려는게 어이없음
6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5:49
아 어쩐지 이 감독님 배우들 배려 잘하고 스탭들 고생 덜 시키면서 좋은 결과물 뽑아내서 평판 좋은 분인데 이걸로 엄청 욕먹고있길래 의문이였음..사실 아니면 대응을 좀 빨리 해주지 에효
6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6:03
경솔하네 괜한 사람만 욕먹게하고
62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6:42
감독 작가 욕을 그렇게 미친듯이 하더니ㅋㅋㅋ 죽일듯이 까던 거 진짜 광기였다 한소희 인터뷰 너무 경솔했어 그 말로 얻어터지는 피해자들이 있었는데 소속사 입장문 좀 더 일찍 나오면 좋았을걸
6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6:53
베드신을 배우 동의없이 어떻게 찍어...감독 무슨죄임
62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7:06
배우가 촬영중에 알았다고 갑자기 요구받은것처럼 오해하게 인텁했잖아
오해면 소속사에서 바로 정정기사라도 내던가 감독 개불쌍함
베드씬 글 댓글보면 감독 개쓰레기니 성추행이니 성범죄자취급하던데
62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7:08
억울하게 욕먹은 감독작가 불쌍해. 뭐만 마음에 안 들몀 이 나라가~남자는~여자는~하고 한쳐먹은 애들 정신 좀 차려. 막 상황극 짜가며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데 약자인 한소희는 거부도 못하고 이딴 식으로 여자인권 젤 후려치는게 그 부류
63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7:16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없어도 될 장면이라는 생각은 지워지질 않네
6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8:02
이전 기사에는 “베드신이 있다는 걸 촬영하는 도중에 알게 됐다”고 답했다. 이렇게만 덜렁젃셔있던데 기자가 말을 다안썼거나 본인이 인터뷰를 이상하게한거네...
감독엄청 욕먹었던거같은데 불쌍하다ㅜㅜ 좀 더빨리 해명해주지..
6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9:28
제작진들 ㅈㄴ 불쌍하다 ㅠ
63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39:45
아니면 아니라고 정정기사좀 일찍내지 감독 작가가 뭐가되니
6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0:18
광분해서 감독 욕하던 애들 디게 많드만; 성범죄라는 둥
635. 무명의 더쿠 = 468덬 2021-11-02 12:40:18
다른데뿐만 아니라 여기도 매장 엄청 당하는 분위기였던거같은데 이와중에 쉴드까지? 바로 정정했음 말도 덜나왔을듯
63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0:42
프리프로덕션때 이미 말 나온거면 왜 배우는 말을 그렇게했냐..
6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1:38
베드신도 존나 엥스러워서 불붙은거지 뭐
63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2:05
오 좋아하는 댄서들이 홍보하고 등장 배우들도 호감인데 이부분때문에 볼까말까했었음 잘 해결된 문제인거 같으니 봐도 되겟다!!! 다행
63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3:28
다 떠나서 대체왜넣었는지 이해가안감 ㅋㅋㅋㅋ
6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4:57
다행이다
641. 무명의 더쿠 = 634덬 2021-11-02 12:45:55
icUsd
오죽 답답했으면 스텝이 먼저 해명글 썼었군
6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7:13
소속사 대응 왜이렇게 늦음; 계속 욕먹게 냅두다가 이제서야..;
64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7:17
아니 배우랑 감독 인터뷰 전문 읽어보면 진짜 고민 많이 한 씬이구 어쨋든 배우가 부당하게 느낄만한 환경이 아니었다는거 잘 알수있는데 지들이 욕 박아놓고 배우가 경솔했네 정정이 너무 늦었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게다가 배우 해당 발언만 가져와서 깐게 아니라 감독 인터뷰까지 가져와서 과대해석 하면서 까댄거 다봤는데 이제와서 배우가 달랑 이렇게 말했으니 경솔했다????ㅋㅋㅋㅋ 어이없음
64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7:54
이 부분 작가랑 감독이 캐릭터 방향성땜에 고민 많이하고 넣은 거였고 이 과정속에 배우들이랑 계속 논의하면서 최종으로 넣은거라 했었음 진짜ㅠ 이거 배우들 인터뷰 찾아봐도 독단적인거 아닌거 너무 느껴졌는데
645.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8:21
지들이 경솔하게 욕박아놓고 여기서 배우탓하고있네 ㅋㅋ
6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48:22
당시 첨 본 글도 당일 공지라는 내용이 아니었는데 그걸 다 제끼고 당일 공지인 거 처럼 인지한 문맹들이 문제였지
64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0:46
한소희가 오해사게 인텁해놓고 그 오해가 부풀려져서 퍼졌고 감독이 욕이란 욕은 다 받았는데 ....어쩧든 원인제공은 한소희가 맞지 2주나 뒤에 정정기사는 너무 늦은거아님!
648. 무명의 더쿠 = 166덬 2021-11-02 12:51:02
배우위해서 욕한게아니라는게 여기서드러나네 ㅋㅋㅋㅋ 이제 말을 애매하게했으니 어쩔수없었다고 배우를까....
64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1:39
여기 올라왔던 글에서도 당일 공지라는 말 없었음 난 그래서 댓 안 쓰고 걍 뒤로가기 했었음 그래서 기억함 ㅇㅇ 맘대로 해석하고 욕해놓고 왜 이제와서 또 남탓을 하냐...
65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1:43
☞648덬 ㄹㅇ
65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1:44
경솔하게 말해서 동료배우랑 감독 다 미친사람 만들었으면 해명이라도 빨리했어야하는거아님? 본인이랑 소속사가 그런류 작품 선택해놓고
65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2:04
욕한 지들 잘못이지 이걸 대응 늦게했다고 또 까네ㅋㅋㅋ 진짜 환멸
653. 무명의 더쿠 = 649덬 2021-11-02 12:52:37
경솔하게 욕한 니들이 잘못이지 왜 한소희를 까냐; 진짜 정신 나갔나
654. 무명의 더쿠 = 651덬 2021-11-02 12:53:26
참고로 난 욕안함 말 한마디 얹은적없음 의도가 뭐던
말실수한거지 그럼 해명이라도 빨리 해줬어야한다고
655. 무명의 더쿠 = 649덬 2021-11-02 12:53:31
여기서 경솔이란 말을 들을 사람은 제작진과 배우들이 아니라 악플러 니들임 좀 주제를 알아 뭐라도 된 듯이 판사처럼 굴지말고
6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3:43
감독 욕 오지게 먹었는데.. 해명 좀 일찍이 내지
65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4: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3 02:37:51)
65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4:22
요즘에도 저래? 하고 댓글은 안 남겼었는데 합의된 거였구만... 감독님 욕 많이 먹었을텐데ㅠㅠ
659. 무명의 더쿠 = 621덬 2021-11-02 12:54:36
네티즌들이 이러는거 한두번임?? 맥락 안보고 일부분에 과몰입해서 지들이 정의의 사도인줄 알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사실이 아닌 일에 과몰입한 찐따일뿐인데
66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4:42
정병들 이젠 또 배우로 타겟 바꿨냐ㅋ 그냥 경솔하게 욕해서 미안하다고나 할 것이지ㅉㅉ
661.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4:47
☞648덬 이게 찐임 자기들 깨시민인척 하고 싶어서 까는거지 어후
6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4:58
이거 보고도 욕하던데 안타깝드라..
663.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5:00
아니 논란된 거 알았으면 입장문 좀 빨리 내주지 소속사 뭐임??
6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5:17
초반부터 논의한거네 정정돼서 다행
665. 무명의 더쿠 = 166덬 2021-11-02 12:55:33
☞651덬 경솔하게말한게아니라 악플러들이 경솔하게 판단한거지
666.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6:10
지들 멋대로해석한 네티즌잘못임
667.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7:25
☞641덬 아이고ㅜㅜ ☞613덬 그러게....진짜
668.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9:10
에고 베드씬 부분 인터뷰들 보면 감독 작가도 엄청 고민해서 촬영 내내 고민했다 그러고 그 과정에서 한소희도 이해하고 찍었다는 뭐 이런 뉘앙스 아니였나? 근데 퍼지기를 좀 자극적으로 퍼져서ㅠㅠ진짜 합이 중요했던 드라마라 찍으면서 제작진들하고 배우들 다 친해진거 보여서 이런쪽으로 자꾸 기사나는거 좀 안타깝네
669.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9:50
소속사 제작사 둘다 잘못없는데 이런데 불타서 욕박는 멍청한 인간들만 잘못이짘ㅋㅋㅋ 연예가십거리나 기사거리에 열내고 불타는 인간만큼 상대하기 싫은 인간들도 없음ㅋㅋㅋ
670. 무명의 더쿠 2021-11-02 12:59:55
악플러들 그저 누구라도 탓하고 싶어서 진짴ㅋㅋㅋㅋ
671.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0:19
애당초 감독이 배드신 하자고 한것도 아니었잖아 작가가 제안한거고 당연히 제작진이랑 출연진한테 사전에 미리 얘기도 했겠지... 한소희말도 촬영날에 베드신이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채택됐었고 본인도 이해했다는 의미 아니었음? 지들이 감독 욕하려고 확대해석 해놓고 뜻대로 안풀리니까 이젠 배우를 욕하네
67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0:47
애초에 첨에부터 협의했다니까 아득바득 까던애들 수두룩했는데 멍청이들 안변하는구나
673. 무명의 더쿠 = 669덬 2021-11-02 13:01:19
☞672덬 그딴 멍청한 애들이 변할리갘ㅋㅋㅋ 인간 고쳐쓰는건 극히 드물어
674. 무명의 더쿠 = 277덬 2021-11-02 13:01:26
☞629덬 222222222222222
675.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2:59
협의 안 하고 찍은 감독이 지금 이 세상에 있긴 있을까부터 생각하면 간편한데 팬들부터 난리더니 이럴 줄 알았다 ㅆㅂ
676.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4:08
☞629덬 ㄹㅇ 뭐가 진정 깎아내리는 일인지를 판단을 못하는거같아
6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5:40
감독은 왜 욕먹은거야 한소희 인터뷰도 촬영당일 말하는 느낌이 아니였는데
6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7:01
뭐지 이 글 읽어도 내가 알고있는 그대론데? 뭘로 알고 있었던거지 다들?
679. 무명의 더쿠 2021-11-02 13:09:51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해당 장면 촬영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거네 촬영 중 결정이 되었다 해서 사전논의가 없었던 건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구나
다행이다 강압이나 촬영장 분위기 연기에 대한 책임 이런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른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6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0:33
창조논란
681.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1:30
소속사는 얼른얼른 해명했어야지ㅠ
그 기사나자마자 댓글 엄청 많고 온갖 커뮤에 얘기 다 나왔는데
6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1:41
다행이네
683.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2:15
애초부터 욕한애들은 자기 욕한거 정당화하기위해서라도 해명글 나와도 아득바득 딴지걸듯 지가 욕했던게 경솔한짓이란걸 인정하기 싫으니까ㅋㅋ진짜 한심하다
684.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3:58
악플달고 배우랑 소속사 탓하네 자기들이 이상하게 생각해놓고
6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7:30:01)
686.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4:56
한소희는 싫었을수도 있지
스탭입장에서야 진행하고 싶었는데 아니었을수도 있지
본인예상보다 원하지 않던 그 이상의 수위였을수도 있고
6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5:47
헐 인터뷰 너무 경솔했네 괜히 잘못없는 감독만 개욕먹음
688.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6:52
☞678덬 https://theqoo.net/2209240743
6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7:20
☞526덬 이게찐이라는거네 그럼
690. 무명의 더쿠 2021-11-02 13:17:42
이런 문제는 배우가 싫어도 자기 목소리 제대로 내기 어려운 상황일 수 있어서 시청자나 팬 입장에서는 항상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소속사나 작감이나 방영업체에서도 신경써서 관리할테니까
지금까지 영화판 드라마판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생각하면 아주 작은 신호에도 혹시?? 하고 의심해야 하는 게 당연
691.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0:24
한소희 인터뷰만봐도 의미도 설명해서 동의했다고 느껴졌는데 ㅇㅇ 오바해서 욕한다 싶더니 .. ㅉㅉ
69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0:29
경솔하게 손가락 놀린 건 지들이면서 이젠 또 타켓 바꿔서 손가락 놀리네...
693.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3:20:50
☞683덬 진짜 공감 ㅋㅋㅋ
6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1:44
첫인터뷰도 촬영당일이라고는 안적혀있었고 촬영도중이라길래 촬영하다가 내용바뀐줄 알았지..베드씬이라도 수위는 조절하기 나름이잖아.. 솔직히 보기에 불필요한 노출로 보여서 좀 몰입 안됐었어..
695. 무명의 더쿠 = 323덬 2021-11-02 13:21:52
인터뷰 전문좀 보고와봐 촬영중 힘들었던거 얘기도 아니고 그 장면이 극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나온말이야 한소희는 정작 그거로 불만있으니 욕해달라는 뉘앙스도 보인적없고 그냥 그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을 말한게 다야
6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1:52
감독님 너무안쓰럽다 김진민감독 좋은얘기 많던데.. 고소하셨으면ㅠㅠ
6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2:14
겁나 경솔하네;;
698. 무명의 더쿠 = 396덬 2021-11-02 13:22:14
잘못했으면 인정을해 인간들아... ㅄ들
699.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2:33
감독 불쌍하네
700.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3:49
.
7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5:11:42)
70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4:50
경솔하게 말한 사람도 잘못이고 과해석해서 악플달고 다닌 애들도 잘못이지 뭔 후자만 잘못인거마냥
703.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3:25:28
욕한 너네들이 병신임 ㅋㅋㅋ 전문 인터뷰보면 씬 의미 설명하면서 이해했다고 나온말이야 ㅋㅋㅋ 뭔 경솔하게 말했다고 난리야 ㅠ ㅋㅋㅋ 어휴
704. 무명의 더쿠 = 321덬 2021-11-02 13:27:04
경솔은 오해하고 욕한것들이 경솔이지 웃기네 그때 핫플갔던 인터뷰 똑바로 보기나 한건지 한소희는 촬영 도중 결정났다고 했었고 그리고 오늘 정정기사 보면 베드신을 넣을지 안넣을지는 대본 수정하면서 결정할거라고 사전고지 있었고 여배우도 알고있었고 결국 촬영 도중에 넣기로 한거네 한소희는 제대로 말했는데 경솔거리냐 거기에 괜히 논란 만들고 싶은것들이 끌고나와서 감독탓하고 이제 여배우 탓하는거지 소속사가 좀더 빨리 대응했음 좋았겠지만 내막도 모르고 욕하는 것들이 제일 문제라는거 ㅇㅇ
705.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7:09
어휴ㅠ 또 엄한 사람 잡았네
706.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7:46
해명이라도 빨리하던가
707.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7:48
애초에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워딩이었고 정정글도 있더만 그건 눈막귀막하고 인터뷰 한줄만 가져다가 감독 죽이려 들더만... 손가락 경솔하게 놀린 건 악플러들이면서 이젠 또 배우탓하죠?
708.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7:48
'경솔하게 말해서 욕했다'는 악플러들 논리 징글징글하네...어떻게든 욕먹을 사람을 만들어놔야하는 병신같은 논리ㅋㅋㅋㅋ지들은 잘못 하나도 없는 도덕책이죠 어휴ㅋㅋㅋ고작 인터뷰 기사 몇줄보고 불붙어서 욕해놓고 죽어도 인정못하는 행태들 수치스럽다
709. 무명의 더쿠 = 666덬 2021-11-02 13:27:52
한소희 인터뷰보면 상의 충분히하고 촬영했다고도 했는데 지들멋대로 감독이 잘못한것처럼 몰더니 이제는 또 배우탓하네 ㅋㅋㅋ
710. 무명의 더쿠 = 702덬 2021-11-02 13:28:02
☞690덬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악플달고 다녀서 개판된 상황에 예민하게 대응 어쩌고를 대입하네 진짜 이해력 무엇ㅋㅋㅋㅋ아주 작은신호에도 혹시하고 민감하게 반응해야된다는게 지금 이상황과 어울리는 말임? 합리화 미쳤다
711.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8:06
☞683덬 222222222222
오해를 했으면 본인이 오해하고 욕해서 미안하다 하는게 정상이지
왜 날 오해하게 만드냐고 상대방한테 지랄하는게 정상이냐
71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8:45
이제는 또 한소희를 욕하네
713. 무명의 더쿠 2021-11-02 13:29:31
☞686덬 한소희 본인이세요?
714. 무명의 더쿠 2021-11-02 13:30:26
김진민 감독 이미 힘없는 여배우 강압적으로 벗기는 쓰레기로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는데 커뮤충들 트위터충들 다 뒤졌으면
715. 무명의 더쿠 2021-11-02 13:32:16
트위터 애들 욕하는게 웃기네 ㅋㅋㅋ 더쿠도 감독한테 쌍욕하면서 욕하던거 잊었나
거기나 여기나
내로남불 쩔어 암튼
716. 무명의 더쿠 2021-11-02 13:33:48
배우가 이런것까지 공식입장 밝히게 만들고 진짜...
717. 무명의 더쿠 2021-11-02 13:36:29
한소희 인텁 보고 감독이나 작가가 배우가 거절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런 느낌 전혀 받지 못했고 그래서 뎡배에서도 한바탕 난리 났을때 그냥 조용히 백스텝 했음...오해하게 만들만한 인텁도 아니었는데 본인들 멋대로 해석하고 오해한 게 왜 한소희 잘못임..? 만약 그렇다치더라도 오해하게 했으니 미안하다고 한소희 소속사 측에서 해명했으면, 인텁보고 오해한 사람들도 감독이나 작가한테 나도 오해해서 함부러 말한거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
718. 무명의 더쿠 2021-11-02 13:36:35
☞714덬 뭔 갑자기 트위터충 ㅋㅋ 핫게 안봤나
719. 무명의 더쿠 = 323덬 2021-11-02 13:37:09
예민하게 보고 반응하는건 남욕할때도 좀 적용하시라구요.. 내가 온전히 그 상황을 다 알수없다는것좀 대가리에 넣고살자
720. 무명의 더쿠 = 73덬 2021-11-02 13:37:49
아니 다시 들어와봤더니 왜 한소희한테 그럼ㅋㅋㅋㅋㅋㅋ자기들이 오해해서 남욕하고 니가 오해하게 만들었자나!!이러고 있네 댓글 쭉보면 애초에 제대로 이해한 덬들도 많아보이는데
721. 무명의 더쿠 = 684덬 2021-11-02 13:38:17
☞690덬 이게 바로 합리화임 악플달고 책임지기싫은거ㅋㅋ
72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39:30
점점 이런 종류의 주제엔 알아보지도 않고 낙인찍고 욕하더라
723. 무명의 더쿠 2021-11-02 13:41:01
한소희는 왜 욕하는거? 어이없네
724. 무명의 더쿠 2021-11-02 13:43:06
더쿠가 더쿠했다
725. 무명의 더쿠 2021-11-02 13:43:35
☞641덬 이거면 촬영 도중에 생긴거 맞지 않아? 한소희가 당일통보라고 했나?
726. 무명의 더쿠 2021-11-02 13:45: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4:21:07)
727. 무명의 더쿠 2021-11-02 13:45:53
난 첨부터 저렇게 생각했는데. 처음에 사전 고지 해줬을거고 베드씬이 들어갈가 아님 쳐낼까 촬영중에 결정됐다고.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 요즘시대에 큰일나려고... 그리고 이미 대본 다 나온상태였다해서 베드씬 있을수도 있다는거 아는건 당연하다 생각했음. 그리고 분명히 그런 강압적인 뉘앙스로 읽히지 않았고. 이걸 갑자기 또 배우한테 인터뷰 잘못했다고 화살돌리는거도 이상해ㅋㅋㅋ 그렇게 이해 안한 사람도 있구만 자기들이 오해하고 욕해놓고선 머쓱하니까 남탓하는거 같음. ☞725덬 ㄴㄴ당일통보라고 한적 없음.
728. 무명의 더쿠 = 663덬 2021-11-02 13:46:32
솔직히 인터뷰 스킬이 부족했던 건 사실이지 다음부터 안그러면 됨... 가장 문제는 늦게 해명한 소속사임
729. 무명의 더쿠 2021-11-02 13:48:05
난 그냥 저게 진짜 일까 그게궁금하다.. 한소희뿐만 아니라 영화판에 저런일이 한두번일까싶고 그걸 폭로할수있는 여배우들이 얼마나 있을까싶기도하고..
730. 무명의 더쿠 2021-11-02 13:51:16
여기서도 끝까지 잘못인정않고 빼액하는것들 극혐이네
731. 무명의 더쿠 2021-11-02 13:52:21
한소희가 당일통보라고한적있음? 갑자기 배우는 또 왜 패려고 드릉드릉임?
732. 무명의 더쿠 2021-11-02 13:52:33
☞728덬 가장 문제는 악플달고 지랄한 애들이지 또 엄한데 지랄이네
733. 무명의 더쿠 2021-11-02 13:59:01
이거 더쿠보다 트위터에서 엄청 욕하던데
734. 무명의 더쿠 2021-11-02 13:59:44
애초에 왜 넣은건가 싶던데
735. 무명의 더쿠 2021-11-02 14:04:58
역시 아무 댓글 안달길 잘했다
736. 무명의 더쿠 = 537덬 2021-11-02 14:05:55
☞729덬 아 또 시작이네
737. 무명의 더쿠 2021-11-02 14:07:38
여기 얘들 일단 뭐가 됐든 뚜까패고 보는거 같애..경솔하고 너무도 쉽게 휩쓸리는 스스로의 판단력과 지능을 좀 돌아보는건 불가능한거니들???
738. 무명의 더쿠 2021-11-02 14:07:47
☞726덬 가입창 열렸냐? 공지 좀 처읽어 제발
739. 무명의 더쿠 2021-11-02 14:13:11
제발 중립 좀
얘네들은 결과를 망상해가며 팬다니까
740. 무명의 더쿠 2021-11-02 14:15:04
아니 그때도 시대가 어느땐데 말이 안된다 내용 잘 읽어보면 그런 뉘앙스 아니다 이런 댓글 많았는데 몰아가면서 ㅈㄴ 팼잖아ㅋㅋㅋㅋ 어휴 걍 또라이들임
741. 무명의 더쿠 2021-11-02 14:15:13
☞729덬 드덬이면 저 감독 작품하면서 배우들 배려하고 소통 잘 하기로 유명한 거 다 알어ㅋㅋ현장에서 배우들 편하게 해주는 감독임ㅋㅋㅋ당사자가 아니라는데 뭘 또 기어이 말을 보태
742. 무명의 더쿠 2021-11-02 14:15:25
☞732덬 ㄹㅇ
743. 무명의 더쿠 = 20덬 2021-11-02 14:16:11
촬영당일에 알았다고 이해한놈들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니고 그리고 저 장면때문에 다 좋은데 그게 별루던데
744. 무명의 더쿠 = 666덬 2021-11-02 14:19:58
베드신은 촬영하는 도중에 결정됐다. 처음에는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몰입에 방해되지 않을까, 지우는 복수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데 그걸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했다. 감독님, 작가님과 대화한 결과 배드신 자체는 지우가 유일하게 사람이었던, 인간의 감정을 처음으로 받아들였던 신으로 해석했다. 필도를 사랑하고 애정해서 신이 펼쳐졌다기 보다 처음으로 지우가 인간다워지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대사에서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했는데 사람처럼 살고 싶었던 장치였다고 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원본인터뷰인데 이 긴 인터뷰에서 베드신 촬영하는도중에 결정됐다만 편집해서 퍼나른년이랑 무작정 감독쓰레기만든 지들이 잘못한거지... 왜 감독이랑 배우욕해 ㅉㅉㅉ 이 인터뷰를보면 충분히 상의하고한거 다 알텐데
745.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22:42
☞744덬 나도 깐 인간들이 젤 문제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 인터뷰도 일단 갑자기 결정되고 후에 배우랑 이야기한 걸로 이해해도 무리가 없긴 함(선결정 후논의, 설득) 어쨌든 배우 당사자도 오해 소지가 있어서 정정문 낸 거니까
746. 무명의 더쿠 2021-11-02 14:22:46
과대해석해서 욕한 사람이 젤 ㅂㅅ임
747. 무명의 더쿠 2021-11-02 14:24:15
난독 악플러들이 또......
748. 무명의 더쿠 = 666덬 2021-11-02 14:24:51
☞745덬 촬영도중 결정된건 사실이잖아
749.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26:11
☞748덬 작품 들어가기 전에 알고 들어갔단 내용이 빠져있잖아 참고로 감독 욕한 적 없고 저 전문만 봤을 때도 배우측이랑 충분히 이야기도 한 거 같고 배우는 별 생각 없어보여서 까판 광기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나도 저것만 봤을 때는 (촬영 전엔 이야기 없다가) 갑자기 결정했다고 이해했다는 거임(물론 충분히 논의를 한 결과겠지만)
750. 무명의 더쿠 = 397덬 2021-11-02 14:27:11
일반적으로 인터뷰 중에 말이 아다르고 어달라서 와전된 전형적인 상황
이걸로 앞뒤 상황 궁예 해가며 김진민 감독 개까듯이 깐 거? 네티즌
제대로 된 상황 정정 공식입장내니까 이번엔 한소희까는 거? 네티즌
한소희 측 입장이 대응 늦은 건 아쉬운데 그거 말고는 깐 사람이 문제야
751.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29:53
솔직히 남감독 욕하고 싶어서 한소희 이용한 애들이 한트럭인 거 나도 앎 까판 동참한 적도 없고...근데 어쨌든 배우측에서도 오해 여지 있다고 인정하고 기사 다시 내서 명확히 한 거니깐. 사실 그거보다는 입장문이 넘 늦은 게 젤 아쉬움 그나마 지금 이 글 댓글은 정상인데 일부 여초랑 짹에서는 여배우가 강압적으로 할 수 없이 입장문 낸 거라고 감독 계속 깔 거라고 하는 중이더라...
752. 무명의 더쿠 2021-11-02 14:33:54
제작진이나 투자사에서 얼마나 한소희 볶아댔으면…
753.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34:56
☞752덬 바로 이런 애들ㅇㅇ
754. 무명의 더쿠 2021-11-02 14:36:39
배우는 그냥 인터뷰 했을 것 같은데 여기서도 감독 작가 악플달길래 그만하랬더니 나도 똑같다는둥 ㅋㅋㅋㅋㅋ 지들이 하는게 배우를 더 곤란하게 하는걸 왜 모르는지 이젠 모른척 배우도 팰라하네 ㅋㅋㅋ 개역겹다
755. 무명의 더쿠 = 747덬 2021-11-02 14:38:21
☞752덬 이런 댓글들이 한소희를 더 볶아대는듯? 기어코 저배우는 강제로 배드신찍은거야~ 라고 낙인찍고싶어하네
756. 무명의 더쿠 2021-11-02 14:40:39
초반에 감정선에 따라 들어갈 수도 있다고 말을 했었고 이후 현장에서 이야기 했다는건데
굳이 베드신이 필요하나? 난 항상 베드신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757.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42:32
배우 입장문에 대한 생각은 촬영 전에 그 씬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갔느냐 모르고 들어갔느냐-> 이 부분에 대한 견해 차이 때문에 말이 갈린다고 생각함ㅇㅇ 모르고 들어갔어도 배우랑 충분히 상의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터뷰에 오해 소지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반대로 아무리 배우랑 상의를 하고 결정했어도 촬영 전에 미리 고지 안 했으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 전제 유무에 따라 인터뷰에 대한 감상이 확 달라진단 말임 그 차이라고 생각함ㅇㅇ 나는 후자라서....근데 뭐 네티즌이랑 소속사가 젤 문제인 건 맞고
758.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4:44:40
☞757덬 그 차이보다는 난 애초에 저 인터뷰로 처음에 말이 안나왓다고 가정해서 욕한게 문제라고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759. 무명의 더쿠 2021-11-02 14:46:49
난 뜬금 베드씬 싫어하는데 마이네임은 극중 지우 감정선 이해돼서 이 씬이 뜬금없다고는 생각안해서 이게 논란인지도 몰랐네
760.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47:04
☞758덬 ? 무슨 말인지 해석이 잘 안 되는데 내가 네티즌들 잘못 없다고 했음? 광기로 까판 벌리는 애들은 그냥 한소희 이용해서 감독 패고 싶었던 애들이라고 위에 썼고 내가 말하는 건 첫 인터뷰에 오해 여지가 있냐 없냐 이건데
761.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4:49:13
☞760덬 그니까 첫 인터뷰를 무조건 처음에 논의안된거라고 가정해서 욕한게 문제라고 본다고 ㅋㅋ 모르고 들어갔어도 나중에 논의된건 괜찮다는 논지로 나뉘는게 아니라
762. 무명의 더쿠 2021-11-02 14:50:47
앞뒤 없이 까더니 자기가 잘못한거 부끄럽고 쪽팔리면 사과라도 하던가 망할것들아 이제는 배우 경솔 같은 소리하네 미친.. 얼마나 지랄해됐으면 배우쪽에서 이런 입장까지 내게 하냐 역겨운것들
763.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51:03
☞761덬 촬영 중에 갑자기 결정되었다-> 딸랑 이 말만 보면 당연히 해석이 갈리는 거 아님...? 이 말 가지고 아 제작 단계 전에 미리 배우에게 고지했겠지만 명확하지는 않다가 촬영 중에 결정이 된 거구나<<라고 모두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면 배우측에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하지 않았을 거 같음...
배우 인텁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감독 인터뷰도 다 읽어봤는데 사실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해선 언급을 안 했음 그냥 작가랑 둘이 고민하다가 넣었다고만 해서 배우한테도 사전에 고지했구나 바로 이렇게 이해가 안 됐음....지금 보면 그건 너무 당연하니까 언급을 안 했나 (아니면 기자가 그렇게 세세하게는 안 썼나) 생각은 듦
764. 무명의 더쿠 2021-11-02 14:51:19
개인적으로 살면서 베드신이 꼭 필요해 보이는 영화는 없긴 했음.. 화장실에서 남들 용변보는거 훔쳐보는 느낌. 이 논란은 이렇게 끝나도 앞으로 과한 노출있는 베드신 자체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음
765.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4:53:18
☞763덬 그니까 해석갈릴수있는데 논의안된거 맞네 하고 욕한게 이사단된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갈릴수있으면 욕을 안하는게 정상이지
766.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54:28
☞765덬 ; 말했듯이 난 욕은 안 했고요 욕한 게 잘못이라고 했음 그런데 저렇게 이해할만한 인터뷰라고...이 말이 이해가 안 되니? 배우 인터뷰에 오해 소지가 있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것뿐이야 아니 배우측도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솔직히 이게 그렇게 거품 물 의견인가 싶네 >>지난 20일 작품 관련 매체 인터뷰에서 있었던 배우 한소희 씨의 “촬영 도중에 알게 됐다”는 말이 듣는 입장에 따라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라고 써있어요;;
767. 무명의 더쿠 2021-11-02 14:56:26
인터뷰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말한건 맞던데 참;; 감독만 괜히 미친듯이 욕먹었네
768.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4:57:57
☞766덬 모르고 들어갔어도 배우랑 충분히 상의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터뷰에 오해 소지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 니가 쓴 이게 안맞는거 같아서 한소리임 ㅋㅋㅋ 니가 욕했다 따진적 없고요 ㅋㅋㅋ
769. 무명의 더쿠 2021-11-02 14:59:08
☞764덬 ㅁㅈㅁㅈ 굳이 과한 수위의 필요없는 씬들 사라지게되면 좋겠다
770.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4:59:45
☞768덬 어 너는 다르게 생각하나보지ㅇㅇ 근데 여기도 그렇고 다른 데서도 갑자기 촬영 들어간 건 맞잖아 그러니 오해 소지 없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는 소리임. 그리고 네 댓글은 나는 그게 아니라는 반박이 아니라 오해 소지 아예 없다는 말 아녔음?;; 그래서 난 까고 싶어서 판 벌리지 않은 사람도 오해는 한 경우가 있다고 말한 것 뿐임....
771.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5:03:03
☞770덬 ? 나도 갈릴수있다고 보는데 저건 아닌거같아서 말한건데 본인한테 의견다니까 거품문다고 하는게 웃기네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772.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5:05:14
☞771덬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진짜 달려드는 느낌이라 거품 문다고 표현했는데...? 하고 싶은 말이 대체 뭔지도 정확히 모르겠음... 그니까 해석갈릴수있는데 논의안된거 맞네 하고 욕한게 이사단된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 솔직히 어쩌라고임 내가 욕한 애들 정당화한 것도 아닌데. 걍 나는 배우랑 논의만 했으면 몰랐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의견 다른 게 아니라고 했으면 아 그렇구나ㅇㅇ 했을 텐데 여태 계속 핀트 엇나간 댓글만 달았잖아 솔직히 지금 말하고 있는 것도 되게 소모적인 거 같음
773. 무명의 더쿠 = 691덬 2021-11-02 15:06:53
☞772덬 엥 아니 의견나뉘는 지점이 그게 아닌것같다고 말한건데 뭔 달려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개복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 ㅋㅋㅋㅋ
774.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5:08:00
☞773덬 댓글 다는 모양새가 논의를 하는 게 아니라 존나 싸우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럼ㅇㅇ 솔직히 지금 뭘 위한 반박인지 본인은 알긴 앎...? 욕한 거 네티즌들 잘못이라고 주구장창 말한 사람한테 욕해서 이 사단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로 계속 시비터는 것도 ???스럽고...그래 걍 각자 소모적인 이야기 그만하기로ㅇㅇ
775. 무명의 더쿠 2021-11-02 15:20:39
엥ㅋㅋㅋ 트위터는왜욕함? 더쿠에서도 댓글 난리낫드만 선극는거 존나웃기네
776. 무명의 더쿠 2021-11-02 15:27:47
한소희가 오해할 만하게 말했다고 주장한다면
혹시 오해일수도 있겠다를 생각해보지 않은 악플러의 잘못은 전혀 없는걸까? 잘못 이해했다고 절대 인정을 안해요
777. 무명의 더쿠 2021-11-02 15:28:33
☞752덬 이런 반응이 문제라 생각함
778. 무명의 더쿠 2021-11-02 15:31:13
누가 끌려가서 찍었댔나 반대했으면 아예 촬영을 못 했겠지 다만 배우들한테 베드씬을 당일에 통보하고 동의 안 하면 스텝들 모두 곤란해지니까 배우가 온전히 자기 의지가 아닌 주변인 때문에 동의해서 촬영하는 일이 그동안 수도 없이 이뤄져왔던 게 사실이잖아 이런 쪽으로 무감해서 과거 폭로도 이제야 문제 의식을 갖고 논의가 되고 있는 거고 그러니 이번 논란도 필요한 절차였다고 생각함 배우 동의는 당연한 거니까 말할 가치도 없고 가능하면 사전에 확실히 하고 촬영했으면 좋겠음 이 작품은 베드씬 촬영을 할 수도 있다고만 언급하고 넘어갔다가 당일에 결정하고 찍었나본데 결과적으로 이런 논란를 인지하고 다른 작품들은 안 그러길 바람
779. 무명의 더쿠 2021-11-02 15:33:28
감독 욕한 댓글러들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안해
780. 무명의 더쿠 2021-11-02 15:38:25
촬연 전 계약할 때가 아니라 촬영도중에 결정된건 변하지 않지
781.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15:43:07
☞780덬 그런 씬이 들어가도 상관없으니까 배우가 계약한 거잖아 변하지 않은 게 아니라;; 하긴 뭘 해도 감독 까고 싶어하는 인간들한테 무슨 말을 해도 먹히겠냐만....
782. 무명의 더쿠 2021-11-02 15:49:15
ㅂㅅ들 우르르 이쪽 욕했다 저쪽 욕했다 한심해들
783. 무명의 더쿠 = 666덬 2021-11-02 15:52:47
앞뒤 없이 까더니 자기가 잘못한거 부끄럽고 쪽팔리면 사과라도 하던가 망할것들아 이제는 배우 경솔 같은 소리하네 미친.. 얼마나 지랄해됐으면 배우쪽에서 이런 입장까지 내게 하냐 역겨운것들 222222222
784. 무명의 더쿠 2021-11-02 15:55:20
아니 가입받은것도 아닌데 여기 진짜 이렇게 개병신들 많았냐..? 자기들이 욕한거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이젠 배우를 까네...?
785. 무명의 더쿠 2021-11-02 15:59:51
☞778덬 222 근데 저렇게 말하면 당연히 그런줄 아는거아닌가? 그리고 배우말이 거짓이 아닌 이상 아무리 생각해봐도 촬영중에 안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전에 할수도있다! 얘기한건 그렇다쳐도 그 촬영 당시엔 몰랐다 안거아님? 글고 어찌됐든 당연 동의는 했겠지 안그럼 강간이게? 다만 촬영 흐름상 문제가 있었다는 데엔 변함없이 동의함
786. 무명의 더쿠 2021-11-02 16:04:43
그냥 홍보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787. 무명의 더쿠 2021-11-02 16:07:55
이런 일이 있었는지 이 글 보고 알았고 검색하니 저번 달 21일 핫게 댓글 천플 넘게 달린 글에서 제작진 욕 오지게 먹었는데 정정 입장을 이제 냄? 너무 늦다 천플 글도 타싸에서 퍼온 글이라 여기저기서 엄청 까인 거 같은데
788. 무명의 더쿠 2021-11-02 16:17:09
입장문을 왜지금 내는지 그동안 욕먹은게얼만데
요즘은 가만있다가 뒤늦게 입장문내는게유행이야?
789. 무명의 더쿠 2021-11-02 16:17:47
☞778덬 33333
790. 무명의 더쿠 2021-11-02 16:38:24
☞778덬 누가 당일에 결정했는데 혼자 뇌피셜로 결론까지 내려? 이렇게 지가 논리적으로 비판하는줄 아는 애들이 제일 문제임
791. 무명의 더쿠 2021-11-02 16:38:40
아무리 합의하에 촬영 했다해도 배우 입장에선 거절 할수 없는 상황이었던건 맞으니깐...뜬금없는 베드신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절대 다수였으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작품 찍다보면 노선이 변경되거나 추가적으로 애정씬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합의하에 추가되는 상황도 있을수는 있는데...앞으론 가능하면 그런 상황 자체를 안만드는게 좋겠지
792. 무명의 더쿠 2021-11-02 16:41:07
한소희가 한 첫인터뷰봐도 감독탓하는 뉘앙스 아니였는데? 그냥 베드씬 있단거 나중에 알게됐고 지우가 인간이 된 모습같이서 이해했다가 끝이였는데 트위터가 나서서 팬거지 더쿠도 딱히 글 안올라왔음 공지땜에ㅋㅋ입장문을 왜 지금 내냐는데 애초에 한소희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입장문 내는건 그냥 감독 배려해준거지
793. 무명의 더쿠 = 730덬 2021-11-02 16:46:41
☞778덬 ㅁㅊ...
794. 무명의 더쿠 2021-11-02 16:51:53
ㅋㅋ
795. 무명의 더쿠 2021-11-02 16:52:12
☞778덬 뇌피셜 ㅋㅋㅋㅋ
796. 무명의 더쿠 2021-11-02 16:54:42
소희 응원해~!! 마이네임도 너무 잘봤음
797. 무명의 더쿠 2021-11-02 17:0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20:45:17)
798. 무명의 더쿠 = 605덬 2021-11-02 17:05:34
☞778덬 프리 프로덕션 상태에서 이미 논의가 되었다잖아 제발 본문 좀 읽어
799. 무명의 더쿠 2021-11-02 17:2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2 17:23:37)
800. 무명의 더쿠 = 685덬 2021-11-02 17:31:15
☞792덬 더쿠에 글이 안 올라오진 않았는데 지들이 오해해서 선을 넘는 비난도 많았고 https://theqoo.net/2209240743
801. 무명의 더쿠 2021-11-02 17:38:29
욕 실컷하다가 이제는 경솔하게 말했댘ㅋㅋㅋ진짜 도라이들이네;;
802. 무명의 더쿠 2021-11-02 17:55:11
그런거 다 떠나서 애초에 불필요한장면으로밖에 안느껴졌음
803. 무명의 더쿠 2021-11-02 18:49:04
배드신 그래 할수도 있어 남녀가 불타면 뭔들 못하니 근데 체위가 극중 지우 캐릭터랑 안맞았음 거의 뭐 지우한테 첫경험아닐까 싶은데 체위가 한소희 몸매에만 중점이었어
804. 무명의 더쿠 2021-11-02 20:04:06
다떠나서 배드신 불필요해 보여서 스킵하고 봄 ㅜㅜㅜㅜㅜㅜ
805. 무명의 더쿠 = 767덬 2021-11-02 20:43:35
CrDAk 감독 욕한건 한소희팬들인데 더쿠덬들 머리채를 왜 잡아?
806. 무명의 더쿠 = 666덬 2021-11-02 21:20:33
☞805덬 앞에 남긴 댓글도 그렇고 한소희 정병같네....... 더쿠에서 핫게 1000플 넘게 갔어..... 여기서 더쿠덬잘못인지 아닌지 그걸 왜 따지고 앉아있어
807. 무명의 더쿠 = 713덬 2021-11-02 22:46:52
근데 대체 왜 감독 욕했던 사람이랑 배우 인터뷰 오해할만했단 사람을 한몸으로 묶는 거임...? 근본도 없이; 까놓고 말해 그때 심하게 욕했던 애들은 태세전환한 게 아니라 지금도 욕하고 있어 짹이랑 다음 여초ㅇㅇ 반면 그 감독 평판 좋은 거 아니까 인텁 보고 어...? 싶었지만 뭔가 오해가 있었겠지 입 다물고 있던 사람도 많고요;;
808. 무명의 더쿠 2021-11-02 23:19:44
☞805덬 이 글 전에도 보고 생각한건데, 베드신이 어떤 문제인 것처럼 횟수를 세어가면서 화내는 게 오히려 이상한 프레임을 만드는 거 같아. 예쁘고 매력적인 배우니까 물론 팬으로써 이미지 소모될까 걱정하는 맘은 알겠지만 요즘 세상에 베드신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배우도 생각해서 결정했을텐데 불이익받은것처럼 그렇게 몰아가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809. 무명의 더쿠 = 277덬 2021-11-03 01:19:51
☞778덬 궁예의궁예를 넘어서~~~ㅋㅋㅋㅋㅋ
븅신들 지들이 욕한거 머쓱하니까 아직도 이지랄하면서 깐거 정당화 중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 무명의 더쿠 2021-11-03 02:09:35
첨부터 굳이 넣을 필요없어 보이는 장면이긴 했어
811. 무명의 더쿠 2021-11-03 03:30:27
근데 베드신진짜 안이뻤어 ..
812. 무명의 더쿠 2021-11-03 03:31:30
첨부터 인터뷰 말 자체는 애매하긴 했어. 근데 내용상 좀 뜬금 없었으니까 그쪽으로 해석 했던거지... 한소희 잘 되었음 좋갰고 블로그 글 같은거 보면 감성도 여리고 착해보이던대 앞으로 맘고생하는일 없었으면 조케따
'커뮤니티 > 더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간식 칼로리 높은순 - 스퀘어 카테고리 (0) | 2021.11.11 |
---|---|
KBS 세월호와 잠수함의 충돌 보도 - 스퀘어 카테고리 (0) | 2021.11.03 |
현재 대한민국 트위터 실트에 오른 김선호 - 스퀘어 카테고리 (0) | 2021.11.03 |
강경윤 기자 피셜 김선호 상황 - 스퀘어 카테고리 (0) | 2021.11.03 |
김선호 팬덤, 법적 대응 예고…"명예훼손 루머·악플 증거 취합" - 스퀘어 카테고리 (0) | 2021.11.03 |